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4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운수유치원에서 직원 30여 명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교육감과 직원들은 올해 문을 연 운수유치원 개원 기념수를 포함해 은목서, 넝쿨장미 등을 식재했다.앞서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명숙 교육장, 강택구 광주효동초 교장 등 50여 명이 광주효동초에서 철쭉나무를 심었으며, 서부교육지원청은 이성철 교육장 등 20여 명이 유덕중학교에서 아기동백, 연상홍, 피라칸사스 등으로 화단을 새단장했다.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교육환경 속에서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고, 학교 숲 조성, 녹지 확대 등에 참여할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2025년 진로 전담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진로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효과적인 진로 지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으며 220명이 참여했다. 이날 연수는 ▲진로 교육 정책 방향 공유 ▲학교급별 진로 교육 우수 사례 나눔 ▲2028 대입 변화에 따른 진로 지도 방안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전담 교사의 역할 등을 모둠 토론과 다양한 강의로 진행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시점에서 진로 전담 교사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로 지도 방향을 제시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
충청북도교육청이 4일,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2025 탄소중립 실천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새학기 학교환경교육 운영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충북교육청은 도내 100개 탄소중립 실천학교와 20개 탄소저감 학교숲을 선정하고 각 학교에 300~500만원씩 총 4억 7,200만원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학교는 ▲유치원 11개원 ▲초등학교 44개교 ▲중학교 24개교 ▲고등학교 12개교 ▲특수학교 7개교 ▲기타학교 2개교 등 고르게 운영되고 있어, 유치원을 입학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환경교육적 삶의 교육이 기대된다.이날 협의회는 중등‧특수‧대안학교 담당자와 유‧초등학교 담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에서 5일까지 1박 2일간, 증평 벨포레에서 공교육 중심 대입 진학지도 강화를 위해 일반고 및 특목고 3학년 부장 진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를 위해 ▲2025 대입 리뷰 및 2025 대입의 주요 특징 ▲학생부 분석 실습과 수업 디자인 ▲입학사정관과 함께 하는 평가 나눔 ▲고3 운영 방안 소통 간담회 등으로 구성했다. 학생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진학 네트워크 활성화를 함께 도모함은 물론, 학교 현장이 갖고 있는 진학지도 현안을 공유하며 학생 맞춤형 진학 로드맵 설계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진학은 단순히 대학에 보내는 일이 아니라 학생의 서사를 이해
한국공학대학교가 산불 피해를 입은 재학생들을 위해 ‘긴급가계곤란 장학금’ 제도를 신설하고,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자연재해로 생활 기반을 잃은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학업보조금 형식으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을 포함해 산불 피해 지역에 주소를 둔 재학생으로, 지자체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긴급한 가계 곤란 상황이 상담 또는 기타 자료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될 경우 선발된다.한국공대는 해당 장학금 지원을 위해 기존 긴급가계곤란 장학금 예산을 증액했으며, 신청 현황에 따라 추가 예산 편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장학금 신청
우석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9년 연속 선정됐다.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우석대학교는 2017년부터 해당 사업을 수행하며 지난해까지 총 30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1,420명의 재학생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 올해는 3억 9천여만 원을 지원받아 100여 개 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의 희망 직무에 맞춘 실무 중심의
경북대학교가 최근 대규모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출신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산불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학업 지속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안동시·청송군·영양군·영덕군, 경남 산청군·하동군 등 특별재난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재학생들이다. 장학금은 생활비 지원 형식으로 5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신청을 원하는 학생들은 5월 말까지 피해사실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경북대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허영우 총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연암공과대학교가 지난 3일 한국폴리텍대학Ⅶ대학 창원캠퍼스에서 울산과학대학교, 한국폴리텍Ⅶ대학과 함께 ‘글로컬대학30 연합공과대학 특별연합대학’ 구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울산과학대에서 열린 ‘2025 글로컬대학30 공과대학 특별연합 간담회’의 연장선으로, 세 대학은 공학기술 인재 양성과 직업교육 혁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공동 목표를 구체화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협약식에는 연암공대 안승권 총장과 이승익 기획처장, 권기현 교무처장, 강민환 전략기획실장이 참석했으며, 울산과학대에서는 조홍래 총장과 주요 보직자들이, 한국폴리텍Ⅶ대학에서는 조상원 권역대학장 직무대
이효인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과 급격한 인구 감소,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됐다. 정부 부처를 비롯해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대학 등으로 참여가 확산되며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이효인 총장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캠페인 참여를 인증하고 홍보했다.이 총장은 “인구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미래를 여는 교육을 위한 깨끗한 환경 만들기의 의지를 다지는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육청 내 화단에 잔디와 나무 심기, 낙엽 제거와 거름주기, 청사 내·외부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교육청 직원들은 행사를 통해 나무와 잔디를 심으며 자연과 환경을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 쓰레기와 낙엽을 정리하며 환경 미화의 중요성을 실천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오늘 심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아이들의 푸른 미래로 자라나길 바란다.”라며, “자연을 사랑하고 가꾸는 우리의 손길이 아이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웅비관에서 대구교육대학교, 경북대학교, 한동대학교와 함께 ‘IB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형 국제 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IB 교육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및 연구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대구교육대학교 배상식 총장, 경북대학교 이시철 교학부총장, 한동대학교 방청록 국제화부총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미래 교육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IB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비)학위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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