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1일 서울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기념식과 함께 미래 비전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관계자, 유관기관, 훈련기관 대표자, 심사평가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직업훈련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015년 설립 이후 직업능력개발훈련 기관과 과정에 대한 심사·평가·컨설팅을 수행하며 훈련 품질 개선을 위한 역할을 해왔다. 개원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관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개원 10주년 기념 영상
연세대학교 교육학과가 지난달 29일 교육과학관에서 중·고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 학부모가 알아야 할 우리 자녀를 위한 진로설계방법’ 연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24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진로설계 컨설턴트 오대교 대표(모든에듀케이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변화하는 교육과 직업 세계를 설명하며,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탐색을 지원할 수 있는 전략과 도구를 소개했다. 특히 “학생의 주도성과 AI 활용이 미래 진로 결정의 핵심”이라며, 학부모가 자녀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방법에 대해 강조했다.연수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디지
중앙대학교 인공지능인문학연구소가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 3.0 지원사업’ 연구단으로 선정됐다. 이는 인문학 분야 최대 규모의 집단연구 지원 사업으로, 대학 인문학 연구소를 육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 창출 및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을 목표로 한다.사업 유형은 컨소시엄형과 거점형으로 나뉘며, 중앙대 인공지능인문학연구소는 컨소시엄형에 선정돼 6년간 총 120억 원을 지원받는다. 연구소는 ‘AI 네이티브 시대, 인간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인문학 실행과 확산’을 연구 과제로 삼고, 인공지능 시대의 사회적 영향을 분석하며, 기술이 인간의 가치를 고양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가평 킹덤리조트에서 1박 2일간의 전체 MT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MT는 신입생과 재학생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과 교수진과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리였다.행사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대면식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응급구조학과 기은영 학과장과 김무현 교수 등 총 7명의 교수진이 참석해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은영 학과장은 “이번 MT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응급구조학과라는 한 가족이 되는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
전북대학교 JBNU 지역발전연구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연구 성과와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포럼을 열었다. 1일 전주 라한호텔 온고을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의 기획 담당자들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포럼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 지역 맞춤형 정책 연구 등 연구원이 수행한 주요 성과가 발표됐다. 특히 익산시의 동물용 의약품 클러스터 조성 방안 기초 연구, 남원시의 기관 이전 유휴 부지 및 허브밸리 활성화 방안, 통합 돌봄 지원 시스템 구축 연구 등이 주목받았다. 완주군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기본 계획 수립 방안은 지역 특성과 사회적 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4월 1일 다문화가정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을 제공하는 ‘글빛 한국어공유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운영 대상을 초등·중등·학교 밖 유형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글빛 한국어공유학교’는 이주 배경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 기존 초등과정에 더해 중등 과정과 학교 밖 유형까지 신설해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더 큰 이웃 아시아가 초등과정을, 화성시 글로벌 청소년센터가 중등 및 학교 밖 유형을 운영하며 △한국어 집중 교육 △기초교과 △대안교과 △심리정서 지원 등 다양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19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Wee센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30개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극과 예술치료를 통해 청소년들의 감정 표현, 자아 성장, 대인관계 기술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집단상담은 Wee센터 주관으로 심리극 전문가와 예술치료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진행되며, 청소년기 정서 안정과 자아정체감 형성을 중심 목표로 한다.심리극(Psychodrama) 프로그램은 정해진 주제 없이 학생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즉석에서 연극 장면으로 구성하고 함께 나누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자살예방, 대인관계, 학업 스트레스, 학교폭력 등 다양한
경기도교육청이 미래세대 통일 인식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설립한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가 학생 통일교육 활동을 4월부터 본격 시작한다.센터는 2월 개관에 발맞춰 올바른 통일교육의 방향을 설계·적용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통일교육 체험프로그램 지침(매뉴얼)’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에 맞춰 학생 통일교육을 담당할 통일교육해설사(협력강사)를 선발하고 해설사를 대상으로 강사 교육, 시연 활동을 거쳐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힘썼다. 또한 접경지역 특성을 살린 비무장지대(DMZ)와 안보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지역 연계 체험장을 발굴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연계한 체험장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현재 울산지역 중학교 2학년생이 치르는 2027학년도 후기 일반고 입학전형부터는 중학교 1학년 1개 학기의 교과 성적을 포함해 총 5개 학기의 성적이 반영되며, 반영 비율은 1·2학년(3개 학기) 51%, 3학년 49%로 변경된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 같은 사전 예고를 포함한‘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입학전형은 전기와 후기로 나뉘며 이중 지원은 금지된다. 전기 고등학교에 합격한 학생이 후기 고등학교에 지원하면 전기 고등학교 합격은 취소된다. 전기 고등학교에는 과학고, 스포츠과학고,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 예술계열 일반고, 특성화고가 포함되며, 후기 고등학교는 외국어고, 자율형 사립고
충남교육청은 1일 80회 식목일을 맞아 홍북중학교(홍성)에서 탄소 중립 녹색 성장 실현을 위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간부,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2025년 3월 1일에 개교한 홍북중학교에서 영산홍을 심으며 교육공동체의 푸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김지철 교육감은 “작년 식목일에는 홍북초등학교에서 무궁화를 심으며 나라꽃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라며, “이번 식목일은 탄소 중립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고, 녹색 성장 실현을 위해 충남교육청이 실천해야 할 사항을 함께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생태전환 환경교육의 하나로 학교교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22개 초등학교에서 총 42개 그룹을 대상으로 상반기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감정 인식 및 사회적 관계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하며, Wee센터 주관으로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해 개발한 맞춤형 프로그램 2종으로 구성됐다. ▲‘화(火)산 속으로’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분노 감정을 인식하고 이를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설계됐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이 프로그램은 분노조절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올해도 계속 운영된다. ▲‘몸으로 배우는 아동 사회성 경계 프로그램’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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