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111명으로 늘었다.23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9명은 지역 3103~3111번 환자로 분류됐다.지역별로 중구2명, 남구 3명, 동구 2명, 북구 1명, 울주군 1명 이다.확진자 중에서 3명은 부산 유흥업소 접객원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앞서 지난 14일과 15일 부산지역 유흥업소 접객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베트남 국적으로, 역학조사 과정에서 울산지역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간 사실이 확인됐다.이에 울산지역 유흥업소 2곳을 조사한 결과,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30명(울산 28명, 부산 2명)으로 늘었다.3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2명은 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접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현장에 대한 긴급 단속에 나서 유흥주점에서 몰래 술을 마시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2일 밤 10시경 안양시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을 불시 점검하고 현장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접객원과 손님 등 7명을 적발했다. 긴급 점검은 이 지사와 40명의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집합금지명령위반 여부 점검과 출입문 개방 협조 안내를 한 후 사업장 내부에 대한 단속을 진행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이 지사가 진입했을 당시 현장에는 유흥주점 종사자 2명을 비롯해 외국인 여성접객원 2명과 손님 3명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경기도 단속팀은 이 지사 지휘 아래 집합금지명령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630명으로 집계돼 사흘 연속 1600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630명 증가한 18만5733명이다.코로나19 유입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한 전날 1842명보다는 200명 이상 줄었지만, 사흘 연속 1600명대 이상 발생을 기록 중이다. 1000명대 발생은 지난 7일부터 17일째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57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6명이다.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01명→1402명→1207명→1242명→1725명→1533명→1574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440.6명이다.
'도쿄올림픽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개막일에 맞춰 "IOC는 FIFA를 배워라"는 내용의 항의 메일을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보냈다고 밝혔다.이번 항의 메일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외에 전 세계 IOC 위원 전원(한국측 2명 제외), 자크 로게 전 IOC 위원장 등 IOC 명예회원들에게도 함께 전해졌다.이번 메일에서 서 교수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당시 FIFA 공식 인스타그램에 욱일기 분장을 한 응원단 사진이 올라 왔으나, 한국 누리꾼들의 항의로 다른 사진으로 교체됐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세계적인 팝스타 제이슨 데룰로가 발표한 러시아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컬러스(Colors)'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수도권 지역에 적용 중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가 2주 연장된다.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높고 거센 4차 유행의 파도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전 장관은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는 감염확산 추세를 꺾기 위해서는사적 모임과 이동을 줄여나갈 수밖에 없다"며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다시 한번 부탁한다"고 말했다.수도권에서는 지난 12일 0시부터 25일 24시까지 새 거리두기 체계 4단계가 적용 중이다.여기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좀
'진짜로 짧고 굵었었나'연일 10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연이틀 국내 유입 이후 최다 발생을 기록하면서 수도권 지역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연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수도권 지역 유행세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행이 점차 비수도권으로 확산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방역 당국은 4차 유행이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자문 전문가들도 단계 완화는 이르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져'짧고 굵은' 4단계가 힘들 것이란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23일 수도권 지역 거리두기 단계와 추가 방역 조처 등을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전해철 중대
금요일인 2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선 아침 최저기온이 25도를 넘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낮 최고기온도 35도 내외로 올라 무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특히 서쪽 내륙의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8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폭염특보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고 전했다.서울,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과 해안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25도를 넘으
수도권에서 시작돼 부산 등 비수도권으로 코로나19 유행이 확산되면서 22일도 15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5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1395명) 대비 155명 많은 수치다.지자체별로 살펴보면 서울 550명, 경기 408명, 인천 116명으로, 수도권이 총 1074명(69.3%)이다. 비수도권은 부산에서 115명이 발생했으며 경남 86명, 대구 55명, 강원 55명, 대전 30명, 충북 29명, 충남 24명, 울산 20명, 제주 18명, 경북 12명, 세종 11명, 전북 8명, 전남 7명, 광주 6명 순이다.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42명으로, 해외유입 청
기술창업벤처 유니콘 사관학교 '스타벤처스'가 공식 출범한다. '스타벤처스'(대표 문지은)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술창업벤처를 발굴,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업 파트너들이 투자, 교육, 멘토링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퀀텀점프할 수 있게 지원하는 기술창업 유니콘 엑셀러레이터 사업을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타벤처스는 국내외 최고 투자전문가와 기술사업화, 법률, 회계, 홍보마케팅 플랫폼을 갖추고, 예비창업가를 위한 멘토링 및 컨설팅, 시장진입,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기술창업 캠퍼스'와 'BI 운영 플랫폼', '기술경영 특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중기부 엑셀러레이터 등록절차도 모두 마치고
정부는 비수도권에 일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다만 지역별 코로나19 유행 규모의 편차가 커 각 지자체의 동의 여부가 고민이라는 입장이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2일 오전 비대면 형식으로 기자 설명회를 열고 "현재 비수도권에 대해 일괄적 3단계 적용이 언론에서 많이 나오는데, 같이 검토는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지난 1일부터 적용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는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 수가 전국적으로 1000명 이상이면 3단계를 적용할 수 있다. 현재 수도권은 4단계이지만 비수도권은 각 지자체별로 거리두기를 적용 중이다.이날 0시 기준 최근 일주
직장인 김모(30)씨는 오래 전부터 친구들과 계획했던 여행 계획을 한 주 앞두고 취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여행지로 선택했던 강릉의 거리두기 단계가 지난 19일부터 4단계로 격상된 것을 감안한 것이다.김씨는 "친구들 6명과 함께 오래 전부터 계획하고 숙소도 미리 예약했던 여행이지만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하면서 결국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쉽기는 하지만 4단계가 연장될 것으로 보여 안전을 위해 좀 더 지켜보기로 했다"고 전했다.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시민들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당초 수도권 등에 '짧고 굵은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고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시리즈 영상 제3편 ‘119 구조본부·독도관리사무소’을 23일 금요일 오전 8시 독한TV 를 통해 공개한다. 1편 ‘독도등대’편에 이어 2편 ‘독도경비대’편을 차례로 공개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올해 6월부터 입도객들의 안전을 위해 상주하기 시작한 구급대원 119 구조대원과 독도의 입도객 관리 뿐 아니라 독도의 전반적인 관리를 총괄하는 독도관리사무소 직원들의 독도를 지키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서경덕 교수는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3편에 이어 독도의 일출 및 일몰, 비경등 관광객이 입도하여 직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842명으로 집계돼 하루 만에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넘어섰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842명 증가한 18만4103명이다.전날 1784명으로 역대 최대치로 나타났던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 1800명을 넘어섰다.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16일째 1000명대를 기록 중이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20~21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53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09명이다.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76명→1401명→1402명→1207명→1242명→1725명→153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