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에서 코로나19 소규모 연쇄감염이 일어났다.28일 서천군에 따르면 전날 40대 남성(서천 92번)이 의심증상이 나타나 자발적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된 데 이어 확진자 4명(서천 93~96번)이 더 나왔다.이들은 모두 92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 전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92번과 관련된 검사대상은 모두 299명에 달한다. 서천군은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이송하고 거주지를 방역했다.노박래 군수는 이날 담화문을 내어 "서천군도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상황"아라며 "반드시 백신 예방접종을 받고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31일부터 2주간 제주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제주교육청이 새로운 등교수업 방안을 발표했다.28일 제주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600명 이상 초등학교와 500명 이상 중학교는 밀집도 3분의 1을 유지하며 등교하며, 도교육청과 협의 후 3분의 2 조치도 가능하다. 500명 이상 고등학교는 3분의 2 내에서 등교가 이뤄진다.해당 학교는 초등학교 25곳, 중학교 19곳, 고등학교 19곳 등 63개 학교다.400명 초과 600명 미만 초등학교와 400명 초과 500명 미만 중·고등학교는 3분의 2 등교를 원칙으로 하지만 교육청과 협의해 전체 등교도 가능하다.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9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곳 등 13개 학교다
충남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을 기해 대전과 충남 계룡, 청양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현재 대전·충남·세종 모든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서해 중부 모든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대전과 충남 남부(청양, 계룡, 공주 등)를 중심으로 시간당 10~30㎜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시간당 5㎜ 내외의 비가 내리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고 있다.특히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1~2㎝ 내외의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겠다.비는 이날 오후 3시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이날 오전 11시까지 일강수량은
제주에서 초속 20m의 강풍이 불면서 제주를 잇는 항공편과 배편 일부가 차질을 빚고 있다.2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제주도에는 순간풍속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주요지점 일 최대 순간풍속 현황을 보면, 삼각봉 초속 19.9m, 제주 19.1m, 구좌 18.4m, 외도 18.1m, 어리목 18.0m, 성산 수산 17.7m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제주국제공항에는 이륙과 착륙 방향 모두에 급변풍 특보가 발효 중이다. 급변풍은 풍속과 풍향이 갑잡스럽게 변하는 난기류를 말한다. 또 강풍 특보도 함께 내려진 상황이다.기상 악화에다 연결편 문제까지 겹치면서 오후 3시 기준 제주를 잇는 항공편 8편(출발 4·도착 4)이 결항됐고,
전북 대부분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28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현재 진안 주천 40.5㎜, 무주 34.㎜5, 전주 34.2㎜, 완주 30㎜, 익산 여산 29㎜, 군산 산단 20㎜, 순창 복흥 19.5㎜, 부안 17.1㎜, 김제 진봉 13.5㎜, 고창 11.2㎜ 등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이 비는 20~30㎜가량 더 내리다가 이날 오후 4시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특히 저기압의 영향으로 발달한 폭이 좁은 형태의 강한 비구름대가 시간당 35㎞로 남동진함에 따라 전북동부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3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지청은 전망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전북동부에는 곳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신임 국민소통수석에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을 승진 발탁했다. 또 시민사회수석에 방정균 상지대 사회협력부총장을, 새 대통령 경제보좌관에 남영숙 주노르웨이 특명전권대사를 내정했다.또 여성가족비서관에 정춘생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장을, 문화비서관에 이경윤 아시아문화원 민주평화교류센터장을 각각 내정했다. 일자리기획·조정비서관에는 서영훈 현 선임행정관을 승진 발탁했다.제도개혁비서관에는 윤난실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을 내정했다. 이신남 제도개혁비서관은 자치발전비서관으로 수평 이동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총 8명에 달하는 수석·비서관급의 청와대 참모
27일 서울 강남스퀘어에서 27일 공유 킥보드 '라임(LIme)'이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함께 ‘굿라이더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을 상대로 안전한 공유킥보드 이용 및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안내했다. 라임은 지금까지 약 4,000명 이상의 시민이 이수한 시그니처 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퍼스트 라이드’를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해 왔으며,도로교통공단,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올바른 전동킥보드탑승 방법을 안내하는 동영상과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등 안전 홍보 활동에 힘쓰고 있다. /라임 제공 2021.05.28
27일 공유 킥보드 '라임(LIme)'이 서울 강남스퀘어에서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함께 안전한 공유킥보드 이용 및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안내하는 ‘굿라이더 캠페인’ 진행하며 시민들을 상대로 안전운행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주최하는 민관공 합동 캠페인으로 공유킥보드 업체로는 라임이 참여했다. 라임은 캠페인 현장에서 안전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에게 헬멧을 기부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라임 제공 2021.05.28
공유 킥보드 '라임(LIme)'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스퀘어에서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함께 안전한 공유킥보드 이용 및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안내하는 ‘굿라이더 캠페인’ 진행하며 시민들을 상대로 안전운행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난 13일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안전한 전동킥보드 탑승 및 주차 방법을 알리고 올바른 전동킥보드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라임 제공 2021.05.28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담배회사로는 최초로 2002년 경남 사천에 생산시설을 설립했으며, BAT그룹 내 최고 수준의 생산능력과 품질경쟁력을 갖추고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는 BAT코리아가 27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과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 친환경 청년 홍보대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더 좋은 내일 친환경 청년 홍보대사' 프로그램은 BAT코리아가 제시하는 환경분야 ESG 과제를 실천하는 첫 캠페인으로 환경 이슈에 대한 미래 세대의 제안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BAT코리아는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하는 대학생 참가자의 활동을 지원하고, 미래의동반자재단은
충남도청사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8일 충남도 등 방역 당국에 따르면 도 자치행정국 소속 A씨는 이틀 전 도교육청 직원들과 공동 이용하는 출퇴근버스를 승차한 후 운전사 B씨가 확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다음날 검사를 받아본 결과 양성 판정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운전석 뒷 좌석에 앉아 있었던 데다 평소 면역력도 약해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버스 안에는 도청, 도교육청, 도 부속기관 직원 37명이 타고 있었으나 A씨 1명만이 감염되고 나머지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방역 당국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 A씨와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소규모 산발적인 지역 감염이 확산하면서 광주·전남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28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2명, 전남 5명이다.광주에선 새롭게 양성 판정을 받은 2773·2774번째 환자 모두 전파 경위를 구체적으로 알 수 없는 확진자에 의한 n차 감염 사례다.다만 2774번째 환자는 지난 14일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2576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 감염됐다.전남에서도 지역 사회 내 일상 접촉을 통해 추가 감염자가 발생했다. 전남 1439~1443번째 환자다.지역별로는 보성 2명, 순천·함평·광양 각 1명 등이다.1439번째 환자는 경기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새로 나왔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김천시에서 7명, 포항시에서 4명, 청도군에서 2명, 영덕군에서 1명이 확진됐다.김천시에서는 S단란주점 관련 4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지난 19일 확진된 '김천 249번' 환자 1명과 26일 확진된 '김천 281번' 환자의 접촉자 3명이다.또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1명, 지난 27일 확진된 '김천 286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6일 확진된 전남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지난 26일 확진된 '경산 1318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2명, 지난 27일 확진된 '포항 621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청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