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밤사이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무더기로 나왔다.3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 사이 전남에서 2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1062~1082번째 환자로 분류됐다.지역별로는 고흥 14명, 여수 4명, 순천 1명, 나주 1명, 장성 1명이다.고흥 신규 환자 14명 중 공무원은 8명(군청 소속 7명, 소방서 1명)이고, 나머지 6명은 공무원의 가족으로 조사됐다.방역 당국은 고흥 공직사회에서 가장 먼저 확진된 고흥군청 공무원(1059번째 환자, 4월 30일 첫 증상)보다 증상이 먼저 발현됐던 공공근로인력(1079번째 환자, 4월 25일 첫 증상)을 지표환자로 추정하고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
3일 인천지역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 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 8도, 옹진군 9도, 부평구·중구 10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 19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중구 18도, 부평구·연수구 17도, 옹진군 13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10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
3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오전까지 동부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3도, 진안 4도, 완주·무주·순창 5도, 남원·익산·정읍·고창 6도, 김제·부안 7도, 전주·군산 8도로 어제(4.7~8.6도)보다 조금 낮다.낮 최고기온은 군산 19도, 부안 20도, 진안·장수·김제·고창 21도, 전주·완주·무주·임실·익산·정읍 22도, 남원 23도로 어제(15.4~18.3)보다 4~5도 높겠다.대기 순환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농도 '보통' 단계다.
이번주(3~9일)는 화요일부터 촉촉한 봄비가 내리겠다. 이 비는 절기상 '입하'(立夏)'이자 어린이날인 5일 수요일 오전까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가 그친 후엔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화요일인 오는 4일 오후부터 수요일인 5일 오전 사이에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비가 내린 후엔 주말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목요일인 6일과 금요일인 7일 남부지방은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이번주 아침 기온은 7~16도로 지난주에 비해 조금 높겠다. 낮 기온은 17~26도로 예보됐다.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9~14도, 인천 10~13도, 춘천 7~13도, 대전 8~13도, 광주 8~14도
5월 첫번째 월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밤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아지면서 내일(4일)은 전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며 "내일은 수도권에서 시작된 비가 오후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낮은 5도 내외로 다소 쌀쌀하겠다. 낮 기온은 조금씩 오르면서 20도 내외를 보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8도, 춘천 6도, 강릉 12도, 청주 8도, 대전 8도, 전주 8도, 광주
월요일인 오는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를 보이며 쌀쌀하겠다. 오후부터는 기온은 크게 올라 20도 내외가 되겠으니 일교차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2일 기상청은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평년(9~12도)보다 2~5도 낮은 5도 내외로 떨어져 다소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동해안은 10도 내외로 전망됐다.낮 기온은 아침보다 크게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 전국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오르고 경상권내륙은 25도 내외를 기록할 전망이다.기상청은 "충청권내륙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내외로 매우 클 예정이니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
휴일인 2일 광주와 전남에서 총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3명은 지난달 말 코로나19에 감염된 전남 장성 공무원과 간접적 연관성이 있다. 이날 전남 지역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고흥군 공무원으로, 방역당국이 군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중이다.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주민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2429번으로 등록됐다.광주2429번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2412번의 가족이다. 광주2412번의 감염경로는 장성 공무원인 전남1049번 관련이 있다고 방역당국은 설명했다.방역당국은 광주2429번 등을 상대로 정확한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전남1049번은 기침·오한 등의
대전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교사와 접촉한 고등학생이 추가로 확진됐다.2일 대전시에 따르면 천안 1110번 확진자와 접촉한 중구의 한 고등학교 교사(1737번)와 접촉한 학생(1753번)이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타지역관련 확진도 계속 이어졌다. 유성 거주 30대인 1754번은 서울 관악구 1800번, 유성 거주 20대인 1755번은 인천 강화 116번과 관련돼 있다. 동구에 사는 50대 1757번은 경남 사천 246번과 연관돼 있다.이밖에 감염경로를 알수 없는 1746번(서구 60대)의 가족인 70대(1756번)도 양성판정을 받았다.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1757명(해외입국자 61명)이다.
서울특별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서울특별시는 4월26일부터 5월9일까지 공원에 대한 특별 방역강화대책을 지속 추진한다.서울숲, 경의선숲길, 한강공원 등 야외공원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기본방역수칙 점검과 공원 내 매점·카페·음식점 등 방역수칙을 점검하고, 공용화장실, 체력단련기구 등 공용이용시설에 대한 1일 1회 이상 자체 소독 등을 실시한다.점검 기간에는 질서유지 요원 추가 배치
정부는 집합금지 조치가 6주 이상인 사업체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정부는 '버팀목자금 플러스'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을 받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기업·소상공인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버팀목자금 플러스는 2021년 1차 추경을 통해 편성됐으며, 3월29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다.지난해 11월24일부터 올해 2월14일 기간 중 집합금지 조치가 6주 이상인 사업체에는 500만원을, 6주 미만 사업체에는 400만원을 지원한다.동일한 기간에 영업제한 조치를 이행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2일 "주말 일각에서 '화이자 백신 바닥' 등의 표현으로 지나친 불안감을 가져오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홍 직무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오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힌 뒤, "백신접종은 당초 방역당국이 계획하고 구상한 범주와 일정에 준거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홍 직무대행은 "특히 상반기 도입물량 1809만회분 중 화이자 백신이 약 40%인 약 700만회분을 차지하는 바, 화이자 백신은 일정지연 없이 매주 정기적인 요일에 순차 도입되고 있다"며 "앞으로 5~6월중에도 500만회분이 매주 순차적으로 도입
더불어민주당의 신임 당 대표에 2일 송영길 의원(5선·인천 계양을)이 선출됐다.계파색이 옅은 송 의원이 이겼지만 내용적으로는 친문 핵심인 2위 홍영표 후보와 불과 0.59%포인트차를 보이며 '신승'을 거뒀고, 최고위원도 김용민, 강병원 의원 등 친문 후보가 선두를 싹쓸이해 '친문 파워'는 여전하다는 것을 재확인한 모양새다.송 신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민주당의 임시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총 득표율 35.60%의 지지를 얻었다.2위 후보인 홍영표 의원(35.01%)과의 차이는 불과 0.59%포인트다. 3위 우원식 의원은 29.38%를 얻으며 고배를 마셨다.송 대표는 전국대의원에서 가장 많은 43.97%(5203명)를 득표했고, 권
도미노피자가 2005년부터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서울대어린이병원과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따듯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희망나눔 캠페인 및 모든 세트 메뉴의 판매 수익금 일부와 도미노피자 임직원 기부금을 ‘희망나눔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적립된 ‘희망나눔기금’은 매년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 소아질환 연구, 아동복지 기금으로 쓰이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올해까지 서울대어린이병원 13억 원, 삼성서울병원 9억 원, 강남세브란스병원 8억5천만 원을 후원하여 지금까지 총 30억 5천만 원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였다. 도미노피자의 따뜻한 나눔 활동의 결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