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시설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르면 22일부터 시작될 전망이다.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예방접종기획팀장은 13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65세 이상 입원·입소자에 대한 접종 동의 조사는 지금 진행 중에 있다"며 "다음 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고 그 다음 주 중에 접종이 시작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1분기인 3월 안으로 요양병원·시설의 입원 환자와 입소자, 종사자 등에 대해 예방접종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통계 수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예방접종전문위원회가 만 65세 이상에
13일 늦은 저녁 수도권과 강원영서, 경남내륙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4일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미세먼지 '나쁨'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은 이날 "현재 전국에 가끔 구름이 있어 자정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경남내륙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야외 활동에는 큰 불편이 없겠다"고 말했다.이날 밤부터 14일 오전 사이 경기남부와 충청내륙, 전라내륙, 경북내륙에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일요일인 14일 늦은 오후에는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륙
지난 12일 하루 전국에서 3만5000여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누적 접종자는 58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전 국민 접종률은 1.1%다.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추가 신고된 674건 중 12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2건은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였다. 추가 사망신고는 없었다.13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2일 하루 신규 접종자는 3만5684명이다. 2월26~27일, 3월2~11일 접종자 중 1697명이 추가 등록되면서 첫 접종 이후 14일간 누적 접종자는 총 58만3658명이다. 우선 접종 대상자의 74% 수준이다.전 국민(5182만5932명·올해 1월 주민등록 인구)의 약 1.1%가 1차 예방접종을 진행했다. 정부는 인
경남 진주 목욕탕(사우나)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경남도는 진주 목욕탕발 확진자가 어제 80명에 이어 오늘도 13명이 추가돼 총 105명으로 늘어났다고 13일 밝혔다.또, 지난 12일 오후 5시 이후 경남에서는 진주 15명, 남해 3명, 거제 1명 등 신규 확진자 19명이 발생했다. 확진일은 어젯밤 5명, 오늘 오전 14명이다.감염경로는 진주 목욕탕Ⅱ(사우나) 관련 13명, 진주·사천 가족모임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3명, 해외입국 1명이다.진주시 추가 확진자는 경남 2308번, 2310~2323번이다.2308, 2312~2323번 13명은 진주 목욕탕Ⅱ 관련 확진자로, 60~80대 남성 7명과 40~80대 여성 6명이다.2310, 2311번은 10세 미만 남아와 20대
경기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164명이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5793명이다.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160명, 해외유입 감염 4명 등이다.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화성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10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2명이다.또 화성 댄스교습학원 관련 확진자 1명이 늘어 누적 18명이다.그 밖에 동두천 외국인 노동자 집단 발생 관련 3명(누적 176명), 동두천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31명) 등이다.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57명이며, 나머지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다.도내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515명이다.확진자 치료 병상은 942곳 가운데 519곳이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됐다.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시에서 5명, 고령군에서 4명, 포항시와 안동시에서 각 2명, 상주시에서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구미시에서는 직장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검사 후 2명, 지난 11일 확진된 '구미 386번' 환자의 접촉자 1명과 지난 8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 지난달 24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고령군에서는 외국인 5인 이상 고용사업주에 대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른 검사 후 4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지난 1일 확진된 '포항 494번' 환자의 접촉자 1명, 해외유학을 위한 증명서 발급 위해 검사를 받은 1명이 확진됐다
울산시는 북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코로나19 감염증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1090명으로 늘었다.해당 남성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히어로 스파 관련자로 울산 103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지난 8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지난 12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와 보건당국은 해당 남성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진행 중이며, 역학조사 결과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0명으로 집계돼 5일 연속 400명대로 나타났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74명이다.연일 4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오며 1주 평균 확진자 수는 428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인 400명을 3일째 넘어섰다.정부는 15일부터 28일까지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고 같은 기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유지하기로 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90명이 증가한 9만5176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416명→346명→446명→470명→465명→488명→49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8일까지 연장되면서 사실상 3월 내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 개편안을 적용하기는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전문가들은 현재 유행 상황을 감안하면 체제 개편을 서두를 상황은 아니라면서 확진자 수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등을 고려해 거리두기 체제 개편 적용 시점을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13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당초 14일까지 적용하기로 했던 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는 28일까지 연장된다. 지난 2월13일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한 이후 같은달 26일 한 차례 연장한 데 이어 두 번째 연장 결정이다.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13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낮 기온은 11도~17도의 분포로 평년(10~13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구미 17도, 대구 16도, 경주 15도, 영주 14도, 영덕 13도, 포항 12도, 울진 11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1~3m, 먼바다에 1~4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대구 '좋음', 경북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토요일인 13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9~10도, 낮 최고기온은 13~15도로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14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토요일인 13일도 수도권 등 전국 곳곳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까지는 내륙 일부 지방에서 안개가 끼어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야겠다.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남·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광주·전북의 경우 오후에 '나쁨', 세종·충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고 있다.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서쪽지역은 오후에 북서기류를 타고 온 국외 미세먼지 유입, 전날(12일) 서해상으로 이동한 국내 발생 미세먼지의 재유입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13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충청 등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
13일 수도권, 충남 지역에서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다. 호남과 충청 일부 지역에서도 한때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고농도 초미세먼지는 주말 내내 이어지겠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수도권·충남·제주권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36~75㎍/㎥)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광주·전북은 오후부터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일 전망이다. 세종·충북은 이날 밤 한때 '나쁨' 수준으로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그 외 권역에선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15㎍/㎥ 이하) 또는 '보통'(16~35㎍/㎥)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다음날인 14일에도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중서부 지역에 머물겠다.국립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