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발생해 누적확진자가 1130명(해외입국자 50명)으로 늘었다.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에 사는 60대인 1128번 확진자는 서울 강동구 565번 확진자와 강동구의 한 사우나에서 접촉했고 전날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뒤 양성판정을 받았다.유성구 거주 60대인 1129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중이고, 지난 9일 요르단에서 입국한 동구 거주 40대인 1130번은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광주지역 집단감염지인 TCS국제학교와 관련돼 자가격리를 하고 있던 광주와 전남지역 밀접촉자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기준 광주에서는 TCS국제학교·성인오락실 자가격리자와 감염경로 불분명 접촉자 1명 등 총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은 1명이다.이들은 광주1933번~1935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1933번·1935번 확진자는 각각 지역의 집단감염지인 광주TCS국제학교와 성인오락실 출입이 확인돼 자가격리 됐다.이들은 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
강원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강원도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59명으로 늘었다.철원에서는 철원 216번 확진자의 배우자와 친척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 219명을 기록했다.춘천에서는 경기 김포시 728번 확진자 가족 3명과 60대 1명이 양성으로 판정돼 누적 확진자 수가 205명으로 증가했다.화천과 횡성에서는 각각 화천 20번 확진자 접촉자 2명, 횡성 17번 확진자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화천 누적 확진자 수는 29명, 횡성은 21명이 됐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경제개발계획 관철 의지를 재확인하며 위법행위를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경제주체에 절대적 복종을 요구했다.11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전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 3일째 회의를 열고 "당의 지령이며 국가의 법인 인민경제계획의 수립과 집행과정에 대한 법적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법제부문에서 인민경제계획수행의 걸림돌로 되는 불합리한 요소들을 제거하며 생산과 건설의 효율을 높일 수 있게 하는 새로운 부문법들을 제정·완비하라"고 지시했다.그는 이어 "검찰기관을 비롯한 법기관들의 역할을 높여 인민경제계획을
서해상의 짙은 안개로 인해 인천과 도서 지역을 잇는 5개 항로 여객선 11척 운항이 통제됐다.11일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인천 앞바다에 0.5m의 낮은 파도가 일고 있지만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인천~덕적도, 인천~이작도, 인천~육도·풍도 등을 잇는 5개항로 여객선 11척 운항이 대기중이다.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설 연휴 첫 날인 11일은 낮에 비교적 포근할 전망이다. 다만 오전까지 안개가 짙은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강원 영서는 새벽까지 구름이 많겠다"며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10도 내외, 남부 지방은 15도 내외로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아침 기온은 -5~2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0도, 춘천 -2도, 강릉 2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0도, 광주 0도, 대구 1도, 부산 2도, 제주 6도 등으로 관측된다.낮 기온은 8~15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에서는 서울 10도, 인천 8도, 수원 11도, 춘천 9도, 강릉
설 연휴 첫 날인 11일은 낮에 비교적 포근하겠다. 다만 오전까지 안개가 짙은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귀성길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10일 "내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강원 영서는 새벽까지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11일 아침 기온은 -5~2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8~15도로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전망된다.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0도, 춘천 -1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0도, 광주 0도, 대구 0도, 부산 2도, 제주 6도 등으로 관측된다.낮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8도, 수원 11도, 춘천 9도,
10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2명 추가 발생했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신규 확진자는 13명이 증가한 수치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46명, 해외 유입은 6명이다.용산구 지인모임 관련 6명(누적 40명), 성동구 한양대학교 병원 관련 1명(누적 87명), 영등포구 의료기관2 관련 1명(누적 22명), 동대문구 병원 관련 1명(누적 14명), 중구 콜센터4 1명(누적 13명), 기타 집단감염 4명(누적 9478명)이다.해외유입 6명(누적 840명), 기타 확진자 접촉 77명(누적 8097명), 타시도 확진자
강원 철원군에서 1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갈말읍 주민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오후 5시30분 현재 하루 확진자 4명을 기록 중이다.이들은 각각 전날과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216·217번 확진자 부부의 가족으로 파악됐다.군은 심층 역학조사를 해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지침을 위반한 것이 확인될 경우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확진 판정으로 철원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20명으로 증가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56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서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이 나왔다. 감염 경로는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코로나19 기존 확진자와 접촉, 집단 감염원 발(發) 연쇄 전파, 해외 유입으로 조사됐다. 광주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광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는 10명이다. 지역 1923~1932번째 환자로 분류됐다. 10명의 감염 경로는 4명 해외 유입, 2명 기존 확진자 접촉, 2명 안디옥교회 관련, 1명 효정요양병원 관련, 1명 성인오락실 관련이다.1923·1924번째 환자는 광산구 주민들로,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기존 1911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1925번째 환자는 서구 주민으로, 광주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동구 주
인천시는 계양구 거주 A씨 등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서구 가족 및 지인 확진과 관련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으로 판정됐다.시는 A씨를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남동구 거주 B씨도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인천시는 B씨를 지정 병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강화군 거주 C씨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C씨를
경기 고양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무도장과 음식점 관련 9명 등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지난 3일 최초 확진자 발생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일산서구 태평양무도장 및 동경식당 관련 방문자 3명, 방문자의 접촉자 3명, 접촉자 가족 3명 등 총 9명이 추가 확진됐다.이들의 확진과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방문자 1명을 포함해 무도장과 식당 관련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어났다.일산동구에 거주하는 A씨 등 4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 확진자와 서울 확진자 접촉 등으로 감염됐다.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경남에서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이날 오후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4명(경남 2040~2043번)은 창원 2명, 양산 2명이다.창원 확진자 2명 중 경남 2040번은 30대 여성으로, 지난 6일 확진된 경남 2018번의 가족이다. 격리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나머지 경남 2043번은 20대 남성으로 증상이 있어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양산 확진자는 경남 2041, 2042번이다.2041번은 40대 남성으로 부산 2775번의 직장 동료다. 격리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확진됐다.2042번은 20대 여성으로 증상이 있어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이로써 10일 오후 5시 현재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