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회 골든글로브상 2관왕 케데헌 만든 매기 강 감독은 5살 때 카나다 갔지만 조국어 잊지 말라는 부모 가르침, 도깨비 얘기 등 한국적 생각이 성공 바탕, 미국 이민자 이재 가수도 조국 정서 노래로 주제가상 받고, 독일서 활동한 윤이상도 고향인 통영의 파도소리가 자기 음악 바탕이라 회고, 기념하는 국제음악제가 해마다 통영음악당에서 열리고, 세계적 첼리스트 장한나도 조국을 잊지 말라는 미국 스승 가르침이 큰 힘이 되었다함
매거진케이브(Magazine Kave)△발행·편집인 박수남 △논설위원 손진기 △영상디렉터 이은재 △취재국장 최재혁 △취재부장 이태림 △선임기자 김정희
새해 들어 첫 번째 읽은 소설이 김진명의 《직지; 아모르 마네트》입니다.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로 인쇄된 〈직지심체요절〉을 모티프로 조선의 금속활자 기술자가 독일의 구텐베르크에게 기술을 전수해 줘 〈42행성경〉을 인쇄하게 됐다는 작가 특유의 상상력으로 버무린 픽션입니다. 소설에서 당시 조선의 양반들과 중세 유럽의 교황청을 비롯한 기득권층이 금속활자의 보급을 막은 이유가 ‘지식=권력’이라는 등식이 무너지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지식의 생산과 해석을 독점함으로써 권력을 유지했는데 금속활자는 이 희소가치를 지닌 ‘독점성’을 파괴하고 대중에게 전파하는 ‘위험한 도구’로 인식한 것이지요. 실제로 세
트럼프는 최근 "국제법은 필요 없다! 나를 멈추게 할 수 있는 건 내 도덕심과 내 생각 뿐이다!" 선언하고 66개 국제 기구도 한꺼번에 탈퇴, 바야흐로 양심과 이성은 숨죽이고 욕심과 감정이 판치는 무서운 약육강식시대, 남 인격무시 막말 거짓말 갑질 예사, 공감능력 부족, 책임 윤리의식 결핍 등 인격장애인이 나라나 정부 조직을 이끈다면? 이런 인물을 여론몰이하는 정치꾼에게 속아 대중들이 뽑아주는게 민주 선거제도의 근본 문제?
▲ 부사장 겸 편집국장 권대경 ▲ 산업팀장 조재훈
알피바이오가 이익 극대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김현선 전 노브랜드 CFO를 총괄 사장으로 영입하며 제2의 도약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김현선 신임 총괄사장은 1999년 글로벌 의류 제조 기업 노브랜드에 합류해 매출 5,000억 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약 26년간 재무 본부장을 역임하며 기업의 살림을 도맡아온 베테랑이다. 특히 노브랜드의 성공적인 상장(IPO)과 경영 기획을 주도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따른 리스크 관리 및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에 탁월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알피바이오는 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2026년
포르투갈 리스본의 상 빈센테 드 포라 수도원 회랑에서 찍었습니다. 수도원은 16세기 스페인 점령기 때 르네상스 양식으로 개조됐지만 1755년 대지진으로 파손됐다가 18세기 말에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됐습니다. 수도원에는 반드시 있는 회랑 내부는 바로크 양식의 유약 타일 패널인 아줄레주로 꾸며져 있습니다. 건축물 사진을 보면 두드러지는 특징 두 가지가 눈에 띕니다. 첫 번째는 대칭. 건축에서 대칭은 건물이나 구조물의 중심축을 기준으로 좌우 또는 상하로 균등하게 배치되는 것을 말합니다. 시각적으로 균형과 안정감을 주고 구조적으로는 지진 등 외부 힘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건물의 변형이나 붕괴 위험을 줄이는 데 유리한 설계
이병철회장도 죽음 직전 종교나 신, 죽음 이후가 궁금했던 듯, 어느 뇌과학자는 인간 두뇌는 뇌신경계의 화학적 변화나 특별한 정신적 자극으로 영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신을 믿으며 마음의 평화 얻고 구원 받으려 종교 믿는다 설명, 누구는 인간이 무서워 하는 죽음 이후의 문제를 풀고 이를 볼모로 현실 사회의 도덕과 질서를 요구하는 정신적 문화유산이 종교라고 설명, 영적 설명이 부족한 과학적 설명인가?
<전보>◇부장▲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IT복합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김태희 ▲중앙영업추진지원부 김학현 ▲직원행복부 김형경 ▲투자상품부 문경아 ▲신탁부 문재규 ▲ICT리빌드부 박도영 ▲정보보호부 박세륜 ▲포용금융상품부 박용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박은주 ▲외환파생상품영업부 박지훈 ▲경영기획부 박찬민 ▲인재개발부 박헌 ▲여신기획부 방두성 ▲신용리스크관리부 성제기 ▲소비자보호전략부 손권석 ▲인사부 손두현 ▲준법지원부 송창민 ▲퇴직연금상품부 우요한 ▲IT금융개발
1975년부터 관심두고 1983년 야심찬 도쿄선언 반도체사업 시작, 작년 4분기 삼성전자 순익 20조원 비롯 한국 대표 세계적 기업 이끌다가 2년 간 폐암 투병 중 인간, 신, 종교, 과학, 사회, 문화, 영혼, 죽음에 대한 근본적 의문 24가지 필경사 시켜 정리한 걸 정의채 신부가 받아서 답하기 전 77세에 별세, 이런 인문학적 관심과 학구적 태도, 섬세한 성격을 삼성정신으로 승화시켜 세계를 선도했으니 대단한 분!
▲ 김연호(향년 91세)씨 별세, 윤인영(세미스트 회장)·윤이영(전 건강보험공단 근무)·윤향숙·윤문자·윤보순씨 모친상, 신철호(전 대전 MBC 근무)·박승희(삼성전자 사장)·임경춘(스프링앤구루즈 대표)씨 장모상, 손여옥씨 시모상 = 9일 오후 10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실(10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11일 오전 10시부터 17호실), 발인 12일 오전 5시, 장지 충남 부여 선영. ☎ 02-3410-3151
어제 초등학교 졸업식 보며 달라진 세상 실감, 학교 이름도 영어, 졸업도 GRAD, 무대 오른쪽서 교장이 졸업장 주면 자기 화상 나오는 가운데서 몸짓하고 왼쪽서 담임과 악수, 가운 입고 사각모 쓴 아이 담임보다 큰 키가 수두룩, 코로나 때문 입학식도 못한 6년간 추억 영상은 없고 만들기 쉬운 영상뿐, 자존감 알맹이 없이 겉만 번지르한 졸업식 보며, 50여년 전 초등 운동회서 만국기 아닌 엄마 아빠 얼굴 깃발 아래 해맑은 어린이들 생각!
◇ 부사장 승진▲ 재무부문 곽성민◇ 상무 승진▲ 성장지원부문 김병규 ▲ 소비자보호부문 고원명◇ 본부장 승진▲ 전략기획부 김도훈◇ 부장 전보▲ 글로벌전략부 이형민 ▲ 재무관리부 장준영 ▲ ESG경영부 배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