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열리는 매화가 이른 봄 일찍 폈다 지면 관상용 황매화 옥매화 폈다 지고, 요즘엔 노란 꽃가루 날리는 소나무꽃 송화 한창, 보자기로 덮어 씌워 모아서 송화 다식 만들어 먹었는데 요즘은 공해? 아파트 연못서 우는 개구리 울음도 시끄럽다 민원 내는 세상...ㅡ초등 은사님은 돌아가셨어도 아드님이 지난 15일 올린 댓글"제 아버님이 그런 역할하셨다니 자식된 도리로 그지없이 영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이 (사)한국서비스경영학회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2025 춘계학술대회에서 ‘서비스 엑설런스 어워드(2025 Service Excellence Award) 민간 CEO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서비스경영학회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경영을 통해 국가 및 산업 전반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조직과 개인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세라젬 이경수 대표는 류재철 LG전자㈜ 사장, 이광석 ㈜중앙고속 대표이사 사장, 김근호 ㈜리코 대표와 함께 민간 CEO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라젬은 1998년 창립 이래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고객 경험 기반의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
집 근처 공원을 보통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달립니다. 코스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거리와 시간은 조금씩 다른데 평균적으로 10km를 50~60분 정도 뜁니다. 10km를 40분대로 달릴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시간을 단축하겠다는 욕심은 버렸습니다. 물론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식단과 체중을 관리하면서 여전히 젊을 때 기록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세월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고 ‘명랑달리기’ 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기록이나 첨단 러닝화 같은 ‘장비’ 욕심도 없습니다. 싱가포르에는 걸음이 느린 노인이나 장애인을 위해 횡단보도 신호등 시간을 늘려주는 제도가 있다는 뉴스를 본 적 있습니다. ‘그린맨 플러스(The Green Man
1.어제 일요일 선거 홍보물 넘쳐 특근하는 집배원, 이번 선거 예산 4천억원, 정치인 행정가 각성 촉구2.길 50cm 늘리려 멀쩡한 도로 경계석 보도블럭 바꾸는게 불합리 도로 구조 개선 공사? 아깝다 세금!3.깨끗하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멀쩡한 시내를 왜 돌 깨고 바닥 파서 굳이 인공적 모양으로 만들까?4.드디어 서민 빵집도 폐업, 불황 끝은 어디? 난세에 나오는 영웅은?
홍양희님 어제 댓글이 내 마음의 호수에서 떠나지 않는 까닭은?제가 중학생 때 떠나 오십 년만에 돌아온 고향 동네에는 평생 농사 지으며 동생들 키워 독립시키고 부모님 요양원에 보내지 않고 돌아가실 때까지 집에서 모신 초등 동창 친구 내외가 앞 뒷집 둘이나 있습니다. 평범하고 당연한 듯 살아가는 그들 모습이 세속적 성공 못지 않게 존경스럽고 오히려 인생의 참뜻이 여기에 있다고 여깁니다.
동네 어르신이 살아계실 땐 비록 기계로 모내기 해도 새참 대접하며 나도 불렀는데 백로만 한가롭게 노니네! 밭에는 잡초 날 틈 없이 검은 비닐로 빈틈없이 뒤덮은 모습 답답, 땅이 숨쉴 수 있을까?ㅡ덕수상고 62회 졸업생 카톡방 어제 댓글, 동기들 출세 통계 대단! 1류인문고도 이 정도 있을까? "대법관1, 장차관2, 교수 박사18, 사시 행시 외시10, 공인회계사5, 은행장급4, 국회의원1"
2025년 5월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2위 DGB금융지주 황병우, 3위 한국금융지주 김남구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16일까지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 빅데이터 3,937,59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표로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우리나라 학생들은 공부를 잘합니다. OECD 38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늘 최상위권입니다. 확인이 가능한 2022년 PISA 순위를 보면 한국은 수학 2위, 과학 2위, 읽기 3위인데 이 순위는 몇 년 동안 큰 변동이 없습니다. 과목별 학업성취도를 비롯해 교과지식, 학습역량도 뛰어납니다. 이런 결과에 우리나라 학부모들은 흡족해 합니다. 학업 외에 다른 평가 항목들도 많은데 우리가 학업성취도에만 집중하는 사이 정작 중요한 항목들은 놓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자와의 관계 맺기,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능력 같은 지표들은 낙제점입니다. 교우관계는 36위, 협업능력 26위, 주체성 20위, 자주성 33위, 여가생
70년대 전국 가난한 수재들 모인 덕수상고, 도지사 대법관 장관 등 인재 배출, 순수한 학생들과 함께 우리말 지켜쓰기 운동하니 박정희 대통령의 국적있는 교육과 맞다며 청와대 교육부에서 격려, 한글학회 허웅, 서울여대 고황경 등과 함께 전국 운동으로 확산되면서 내 인생 전성기, 졸업 50주년에 졸업생 보는 기쁨, 이런 학교가 입학생 없어 이사 후 인문고 됐으니 시대 무상!
인터넷서점 아무 데나 들어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입력하면 같은 제목의 책을 수십 권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18세기 영국 정치인이자 귀족 필립 체스터필드가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엮은 책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단연 눈에 띕니다. 하녀와의 부적절한 관계에서 태어난 아들을 직접 가르치지 못한 아쉬움을 체스터필드는 길고 자상한 편지로 만회하려 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20년 동안 보낸 편지에는 인생, 사랑, 사업, 교제,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인생론이 담겼는데 18세기를 대표하는 계몽주의 철학자 볼테르는 이 책을 ‘교육에 관해 쓴 모든 책 가운데 최고’라고 극찬했습니다. 체스터필
초등 4~6학년 최명식 담임선생님, 분필가루 묻어있는 선생님 손가락 아름답게 보았으니 나를 은근히 교직으로 이끄신 분, 학문하는 태도 석사논문 지도하신 정인승박사님, 전국 국어순화운동 함께하며 본을 보여주신 서울여대 고황경박사님, 내 인생 모교인 덕수상고 70년대 학생들, 우리말 운동에 적극 호응 지금도 수백명 졸업생들과 아침 생각으로 敎學相長, 모두에 감사!
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로베르토 피나(Roberto Pinna)를 새로운 F&B(Food & Beverage)디렉터로 공식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호텔의 F&B운영 전반에 창의성과 혁신을 더하고,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로베르토 피나는F&B전문가를 넘어, 스토리텔러이자 미식 큐레이터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그는 사르데냐 해안부터 동남아시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권에서 활동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객 만족을 이끄는 F&B 콘셉트를 성공적으로 기획해왔다.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 합류 전에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조호 바루에서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수여하는 ‘제50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The Florence Nightingale Medal)’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전 세계 간호사들의 최고 영예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은 크림전쟁 당시 부상병 간호에 헌신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12년 제9차 국제적십자회의에서 제정된 상으로, 전쟁, 재난, 감염병 등의 위기 상황에서 환자 및 민간인에 대한 헌신적 공로가 있는 자에게 수여된다.제1회 수상자는 나이팅게일 탄생 100주년인 1920년에 선정되었으며, 이후 매 2년마다 전 세계에서 최대 50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