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현욱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이현욱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여름휴가. 시원한 스크린에서 ( feat. @awsomebums )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이현욱의 팬들은 “여긴 g5가아닌데요 ㅋㅋ”, “바지 저스틴 비버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7월 31일에도 이현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엄마와 곧 헤어져야 하는 18세 다문화 소녀의 고민이 소개됐다.서장훈은 “지난주에 첫 키스 언제 했냐고 물어보기에 2년 전에 했다고 거짓말을 한 거다”라며 황당해 했다.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사회가 만만치 않다"며 "정신 똑바로 차리고 헤쳐나가라"라고 조언했다. 서장훈은 "원하는 모든 것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웨이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웨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여러분 혹시 밖에 비오나요? Hi, what's your name? I am WAY’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웨이의 팬들은 “아름다운 머리카락”, “안경쓰니간 완전 애기같아여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7월 31일에도 웨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나래와 산다라박의 '계획섹스 표'가 화제다.손경이는 "건강한 성관계를 위해 구체적인 상황을 계획할 필요가 있다"며 출연진에게 '계획섹스표'를 작성하도록 만들었다.박나래는 '①시기·오늘밤 ②장소·스페인의 한 호텔 ③준비물·세상의 모든 술, 로맨틱한 거 전부 다'라고 계획표를 작성했고, 이에 손경이는 "좋아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작성했다"며 소개했다.박나래는 '④대상자·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라고 썼다.산다라박은 '①시기·로맨틱한 기념일 또는 생일 ②장소·프라이빗한 섬 바닷가 ③준비물·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새로 산 속옷과 몇 가지 도구들'이라고 작성한 뒤 "'네가 내 처음이었으면 좋겠어'라며 선물을 주었으면 좋겠다"며 "영화에 보니까 핫 해보이더라. 아무도 없지만, 혹시나 누가 볼 수도 있지 않느냐"고 털어놨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민우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일 민우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첫공연을 축하드립니다”, “첫공 축하해요”, “진짜 벤허는 최고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민우혁은 지난 7월 2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오후 10시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김윤정이 최민용, 브루노와 함께 고령에서 유명한 애플 수박을 따러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세 사람은 과수원에서 손수 애플 수박을 따고 맛보며 부쩍 가까워졌고 카페에 들러 연예계 일을 하다 쉬었다는 공통점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김윤정은 갑작스레 찾아온 휴식기 동안 했던 아르바이트를 회상하며 “비워지는 게 있으면 채워지는 것도 있다”라고 했고, 이를 듣던 최민용과 브루노도 윤정의 말에 공감했다.그런가 하면 강경헌은 양재진과 누각에서 이야기하던 도중 자연스레 본인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양재진은 평소 광규의 생활습관까지 꿰뚫으며 단호하게 잘못된 취침 습관을 지적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측은 1일 "하반기 방영 예정이었던 '위대한 쇼'와 '유령을 잡아라'가 각각 8월 26일, 10월 21일로 편성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문근영, 김선호가 주연하는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수사 이야기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첫 티저에는 숨가쁘게 돌아가는 친숙한 일상의 공간, 지하철의 24시간이 담겼다."‘유령을 잡아라’를 기다려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을 전한다"며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tvN 측은 "편성 변경 관련, 다시 한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며, 두 작품 모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에서는 서울지방경찰청 KCSI 형사가 된 천정명, 조재윤, 김민재, 이태환의 출동 현장이 공개되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사건 현장에서 변사자를 마주하는 순간 이태환은 "계속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날 것 같았다"며 차오르는 눈물을 삼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재윤 역시 "그동안 몰랐던 사건들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게 충격"이라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보호복,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한 조재윤, 이태환은 사건 현장 마무리 후 장갑을 벗자 땀이 줄줄 흐를 정도였다. 두 사람은 힘든 기색 없이 현장 철수 후 이어진 검시 과정에서 지문 채취까지 묵묵하게 해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천정명과 김민재는 보이스피싱 사건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들은 첫 현장감식에서 실수 없이 지문과 DNA를 채취하며 활약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개그콘서트’ 박형근 PD가 김준호의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새로운 개편에 대해 박형근 PD는 “‘개그콘서트’가 20년이 됐다. 외형적인 부분, 코너가 나열이 되어있고 밴드로 끝을 맺는 부분들에 대해 시청자 분들이 식상함을 느끼셔서 그런 부분을 우선적으로 변화를 줬다”며 “또 다른 형태의 코너, 웃음 형태를 많이 변화를 주려고 노력했다. 젊은 감각의 코드들을 계속 만들고 있다. 한 달에서 두 달정도를 개편 과정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개콘’이 변하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시청자들이 원하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의 니즈에 맞게끔 바꾸자는 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이어 “개콘에 필요하고 컴백했으면 좋겠지만 시청자들이 그런 사항을 바로 어떻게 생각하실지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박형근 PD는 다시 시사 풍자 개그 코너를 신설한 것에 대해 “이러한 것들은 그동안의 개콘이 하기 어려웠던 거다. 시사 풍자는 되게 어려운 코미디다. 가볍게 지나면 수박겉핥기라는 표현을 들어야 한다”며 “사실 그동안 하기 힘들었다. 시사풍자는 그거에 대한 책임도 출연자가 져야 했다. 그렇기 때문에 잘 하기 어려웠던 것의 틀을 깨보고 싶었다. 수위는 조금씩 조정하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우원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일 우원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오면 탈모요~ 다음 앨범 몇 곡 불러볼까 고민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가면 탈모래...”, “ 갈꽈”, “강제 염따머리행...ㅋㅋㅋㅋ”, “? (결제중)”, “매진인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우원재는 앞선 7월 2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마렌 모리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일 마렌 모리스는 “this week has been full of pinch me moments. @harpersbazaarus made their first ever music documentary and it’s out today. thank you for sharing my story, and for supporting girls all around the world.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마렌 모리스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마렌 모리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무대마다 신인답지 않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괴물 신인’이라는 호평을 얻은 ITZY는 신곡 ‘ICY’무대서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30일에는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 해외 12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아이씨' 뮤직비디1일 오전 8시 유튜브 조회 수 3780만 뷰를 돌파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권순우는 1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에서 열린 ATP 투어 250 시리즈 로스카보스 오픈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난적’ 후안 이그나시오 론데로(26ㆍ아르헨티나ㆍ59위)를 2-1(6-4 3-6 6-3)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권순우가 세계랭킹 50위권 선수를 물리친 것은 2017년 당시 55위였던 마르코스 바그다티스(34ㆍ키프로스), 58위였던 루옌쉰(36ㆍ대만) 이후 세 번째다. 권순우는 “오늘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 생각했는데 이겨서 기쁘다”며 “임규태 코치와 김권웅 트레이너 덕분에 이런 결과를 낼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권순우는 세계랭킹 50위권 선수를 3번째로 꺾고 8강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권순우는 지난 2017년 당시 55위였던 마르코스 바그다티스(사이프러스)와 58위였던 루옌쉰(대만)을 상대로 승리 한 바 있다.권순우의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2세트를 내준 뒤 3세트 첫 서브 게임까지 브레이크 당해 경기 흐름을 론데로에게 내주는 듯했다. 권순우는 침착했다. 곧바로 상대 서브 게임을 가져와 1-1로 균형을 맞췄고 게임스코어 3-2로 앞선 상황에서 다시 한번 론데로의 서브 게임을 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