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스트리머 잼미를 표지로 기용하여 큰 화제를 모은 8월호 정기구독자용 한정판 표지를 공개했다.앞서 맥심이 공개한 일반 독자용 표지 2종 또한 네티즌들에 의해 활발히 재업로드 되며 잼미가 현재 인터넷상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임을 보여주었다.이번 화보 촬영을 기획한 맥심 정도윤 에디터는 “어린 시절 추억이 떠오르는 복고적인 여름방학과 그 안의 첫사랑 같은 미소녀를 ‘잼미의 여름방학’이라는 주제로 그려냈다”라고 콘셉트를 설명했다.다만 그간 잼미가 개인방송에서 보여줬던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뿐 아니라 20대 숙녀로서의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 또한 화보에 녹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잼미의 팬들은 그녀가 맥심 화보를 찍는다는 소식에 “맥심 키즈 버전이 나오는 것 아니냐” 라며 놀려댔으나, 이번에 공개된 한정판 표지에는 그간 한번도 본 적 없었던 잼미의 섹시한 모습이 담겨,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이 정도(수위)면 맥심 키즈는 아니다!”라고 반박한 잼미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보여주었다.한정판 잡지에는 일반 서점용 잡지에서는 볼 수 없는 잼미의 과감한 포즈와 함께 한정판 브로마이드까지 들어있어, 이미 공개되기도 전부터 그녀의 색다른 모습을 보고 싶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근황을 전했다27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뉘집 아들이래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여러 명의 남자로 변신하였다.특히 변신한 남자의 모습들이 남자 아이돌의 모습과 흡사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전소미가 반려묘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전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반려묘를 품에 안고 소파에 기대어 앉아 있다.깜찍한 반려묘의 모습과 전소미의 깜찍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출신 신정환이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신정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상어. 동네 물 맑은 풀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정환은 아들의 손을 잡고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방송과는 다른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7년 아들을 출산한 신정환은 같은 해 Mnet 예능 '프로젝트: 악마의 재능기부'로 복귀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 일상이 공개돼 시선이 쏠린다. 지난 7월 29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두 자녀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 권상우 모습이 담겼다.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결혼 11년차인 권상우와 손태영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슬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9일 이슬이는 “요즘 호텔델루나 빠져서”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슬이의 팬들은 “너무 빠졌어, 앙~”, “오늘도 예쁘시네요 응원할께요!!!”, “점하나 찍지 볼에”, “샤랄라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이슬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가 자녀 리원, 리환 남매의 근황을 공개했다.이혜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다. 우리 리리 남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원과 리환 남매가 함께 승용차 뒷자석에 타고 있다.엄마 아빠를 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톱모델 한혜진이 '2019MGMA' 단독 호스트로 나서게 됐다.지난달 29일 지니뮤직과 디지털 채널 M2 측은 "'2019 M2 X GENIE MUSIC AWARDS(이하 2019MGMA)'에 한혜진이 호스트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작진은 "세계적인 톱 모델로서 정상을 찍은 그녀의 모습이, 여성 단독 호스트로서 손색이 없다고 판단하여 호스트로 선정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한혜진이 단독으로 대형 시상식을 진행하는 것은 '2019MGMA'가 처음이다.이다. 또한 각 부의 콘셉트에 따라 각각 다른 의상 스타일과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한편 '2019MGMA'에는 김재환, 마마무, 우주소녀,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펜타곤, 폴킴, AB6IX, DAY6, ITZY, IZ*ONE, TWICE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무대를 꾸밀 전망이다.'2019MGMA'는 8월 1일 저녁 7시 서울 KSPO DOME(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수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9일 수빈은 “곧 11시 음악방송 MBC '난장'에 달수빈밴드가 출연합니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수빈의 팬들은 “우리빈밴드”, “너무 예뻐요”, “화이팅!!”, “갱이도 본방사수 할게~”, “좋겠어요좋군요ㅎㅎ 오늘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수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우주안 '글래머 여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그녀를 포털 실검 1위에 오르게 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레이싱 모델 우주안(한가은)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이처럼 핫한 까닭은 이른바 '열애설' 때문.우주안 여성은 현재 강타와 열애설에 휩싸였는데, 강타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섰다.사정이 이렇다보니 왜 우주안 여성과 관련한 열애설이 난데없이 터졌는지 의문도 증폭되고 있다.현재 강타는 이날 오전 우주안 SNS에 올라온 영상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해당 영상에는 강타가 우주안 여성이 찜질방 데이트를 즐기며 누가 봐도 연인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강타 소속사
배우 정유미가 '강타의 그녀'로 지목됐다. 1일 현재 강타는 유명 레이싱모델과 열애설에 휘말린 상태여서 누리꾼들이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물론 강타가 먼저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정리했기 때문에 정유미와의 열애는 현재 진행형일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강타 측은 앞선 열애설과 마찬가지로 정유미와의 교제 의혹에도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긋고 나섰다. '1일 2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강타는 벌써 올해 나이 41세다. 정유미 역시 36세로 결혼적령기에 있어 두 사람이 교제한다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매혹적인 포즈로 시선을 모았다.29일 가수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leep tight"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샤워가운을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유빈은 입술을 쭉 내민 귀여운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일본 걸그룹 AKB48 출신 다카하시 쥬리가 새 걸그룹 로켓펀치 멤버로 공식 데뷔를 알렸다.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는 29일 0시 공식 SNS 등을 통해 로켓펀치 멤버 별 공식 콘셉트 필름 마지막 주자인 쥬리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로켓펀치는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등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의 뒤를 이를 울림 차기 걸그룹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다카하시 쥬리는 AKB48 멤버로 활약한데 이어 '프로듀스48'에서 최종 순위 16위를 기록하며 많은 한국 팬들을 모았고, 지난 3월에는 울림 연습생으로 합류했다.쥬리는 AKB48 졸업 후 일본 활동을 마무리하고 한국 데뷔에 집중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