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MBC 파일럿 프로그램 '신기루 식당'은 연예인 크루인 박준형, 정유미, 라비와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의 셰프 조셉 리저우드, 전통주 소믈리에 더스틴 웨사가 뭉쳐 우리의 로컬 식재료로 이국적인 한식을 선보이인다. 무엇보다 ‘단 하루 영업’을 포인트로 이 밤이 지나면 사라질 환상적인 ‘신기루’ 같은 레스토랑을 여는 것이 핵심이다.오랜만에 가져보는 천천히 즐기는 음식에 “절대 잊지 못할 충격이 되겠다”며 행복해했다.조셉은 얼린 우유로 안개를 표현하며 맛과 함께 시각까지 살려 모든 크루들을 감탄하게 했다.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제의 자연을 테이블에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아름다움에 시선을 사로잡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한 상황들은 뜻밖의 순간에 찾아왔다. 알코올 섭취 여부를 체크하지 못해 손님이 원치 않는 음료가 나갈 뻔 하는가 하면, 서빙 중에 컵을 떨어뜨리는 일까지 벌어진 것.문제는 디저트 코스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야옹이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야옹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몇몇분들이 스토리 피드에 올려달라고해서 올리다가 문득 제 인스타 피드를 보니까.. 셀카중독자같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으아앙 이제 셀카말고 그림올리겠어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야옹이의 팬들은 “와...겁나이뻐...”, “사랑에 빠져버림..”, “you look like 박민영 ㅠㅠ 너무 이뻐!!”, “주경이보다 더이쁜 야옹작가님”, “결혼하셧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근황을 공개했다.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다! #벌써 #겨울분위기 #나무야 #따뜻해져라얍 #크리스마스기대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커피를 마시며 거리를 걷고 있다.뽀얀 피부로 뽐낸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하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6일 이하은은 “Mirasteis mi reciente video?”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하은의 팬들은 “어떻게그리예뻐?”, “예뻐요”, “덩기덕 ^쿵^ 더러더덕”, “예쁘네요 언니!”, “언니 너무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이하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5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에서는 윤서(이요원)이 7년 전 가족을 죽인 피의자 이선호에 대한 문제로 동석(장혁진)을 찾았다.공개된 사진 속 한윤서는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다시 찾았다. 나뎃과 지순구가 도망치려 했다는 뒷문의 문고리에서 이상함을 감지한 한윤서. 그가 발견한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하면 ‘재수사’를 통해서라도 인권침해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던 배홍태의 반전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억울한 사람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나섰던 배홍태는 조사관의 역할과 책임감을 뼈저리게 느끼는 결정적 순간을 맞을 전망. 그가 좌절모드에 빠진 이유에도 관심이 쏠린다.다음으로 윤서를 비롯한 인권위원회 조사관 들이 맞닥뜨린 사건은 ‘소호소관’’ 살인 사건의 공동 용의자로 지목되어 수감된 필리핀 출신 근로자 ‘나뎃(스잘 분)’이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하며 교도소에서 자살한 것, 이로 인해 수사 도중 과잉 수사로 인한 인권 침해가 있었는지에 대한 여부를 파악하는데 착수했다.윤서는 지나친 열의로 인해 검찰에서 ‘인권위’로 좌천 파견된 열혈 검사 조사관 ‘배홍태’ (최귀화 분)와 또 다른 공동 용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6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08회’에서는 경애(문희경)는 손자 여름이(송민재)가 보고 싶어서 혼자 마당에 나와 있는 여름이를 몰래 불러냈다.박수철(손종범), 주용순(임채원)은 아침식사에서 여름이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아이가 원하지 않는 이상 방법이 없지 않을까”라고 무심결에 말했다. 이를 듣고 골몰하던 허경애는 주상미(이채영)에게 “너 고모 좀 데리고 나가”라고 말했다.경애(문희경)는 상미에게 “고모 용순(임채원)을 잠깐 데리고 나가라고 하며 여름이를 집에 데리고 오겠다”는 말을 했다. 상미가 “금희 몰래 여름이를 데려오겠다는 거야?”라고 물었다. 경애는 영심의 아이 마음을 못 헤아리는 할머니 때문에라도 여름이를 못내 준다는 말을 생각하며 경애는 상미에게 “여름이 내 손주라니까”라고 고집을 부렸다.‘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손민호가 26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한편 손민호는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프랑스에서 근황을 공개했다.산다라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is day 2 #eiffeltower #에펠탑 you got that fi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였다.특히 산다라박은 2NE1의 데뷔곡 'Fire'에서의 자신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에펠탑으로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민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6일 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urple 잘어울리는 색깔도 바뀌나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답습니다. ..”, “보라빛향기”, “찰떡”, “그러게요”, “여신임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 웨일스에서 온 삼 형제와 미국 출신 방송인 형제 존과 맥까지 다섯 명의 여행기가 그려졌다.삼 형제와 존, 맥 형제는 엄마 조지나와 앨리슨 없이 다섯 소년이 여행을 떠나게 됐다. 공개된 이들의 첫 목적지는 바로 강남에 위치한 한 PC방이었다.역사 마니아 해리는 “저는 역사와 문화적 관광지를 좋아한다”며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지구가 왜 이렇게 생겼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며 전통가옥을 둘러봤다.해리는 "중간에 나무는 어떤 용도냐" "김치를 하루에 얼마나 먹느냐"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막내 맥과 잭은 연령 제한으로 형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지 못해 속상함을 표했다. 직원의 도움으로 두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게임이 시작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꼴뚜기모자....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리본이 달린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한편 황정음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에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카라 출신 배우 허영지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25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컷"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하얀색 의상에 긴 생머리를 푼 모습이다.한층 성숙해진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최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김혜연이 출연했다.김혜연은 최연송 사장에 대해 "제가 아르바이트했던 곳 사장님"이라며 "오디션과 아르바이트 시간이 겹치면 빨리 가라고 배려해 주시고, 제 형편을 알고 아르바이트비를 더 챙겨주시기도 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10년 전 많이 안 좋았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혜연은 뇌종양 선고를 받은 것. 그때 당시 의사선생님이 언제 쓰러질지 모른다더라. 유서까지 써놓을 정도로 마음 앓이를 했다라고 했다.최연송 사장의 유골을 모신 봉안당을 찾은 김혜연은 "너무 죄송스럽다. 제게 숙제를 하나 남겨놓으신 거 같다"고 오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