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고용청(청장 권태성)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12일 퀵서비스협회, 서울특별시, 서울중부경찰서 등과 공동으로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은 이동노동자들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쉼터에서 쉬면서 시원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여기관들은 이동노동자들에게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홍보와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각종 물품, 얼음물, 음료 등을 제공했다. 또한 참여한 이동노동자들에게 쉼터를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교통사고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박철준)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고양시와 파주시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취약 근로자 보호를 위한 ‘폭염타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도심 도로 위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폭염에 오래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주기적인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다. 행사 당일,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는 고양·파주 지역 이동노동자 쉼터에 얼음물 약 5000병을 공급했다. 또 현장을 찾은 이동노동자들에게 얼음물과 함께 쿨
심우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11일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내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청라’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건설현장의 근로자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스타필드 청라 현장은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현재 공정률은 약 23%이며, 철근콘크리트공사 및 철골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심 본부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근로자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폭염안전 수칙에 대해 전파하며 관리감독자의 현장 지도를 집중적으로 점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양승준)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정선식)는 11일 이동노동자 성남쉼터에서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 속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쉼터에서 쉬면서 시원한 물 섭취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온열질환 예방 5대수칙(시원한 물, 그늘·바람,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조치)을 전파하고 생수 2000병과 동아오츠카의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쉼터에 전달했다. 또한 폭염 안전수칙 및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12대 핵심 안전 수칙을 담은 OPS(One Page Shteet)와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지부장 시상수)는 부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기본과정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폐소생술 기본 교육을 통해 총 87명이 수료했으며, 의용소방대원들은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AED(자동심장충격기)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총 8시간 이수했다. 시상수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이 의용소방대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11일 연이은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경기도 이동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얼음물 배포 캠페인’을 수원과 용인에서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취약한 택배기사, 배달종사자,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에게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알리고, 노동자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수원과 용인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수원 쉼터에서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이 병행됐다. 이 자리에 오기환 노동부 경기지청장과 송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지청장 조선열)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용산구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보건협회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은 폭염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8월, 이동노동자들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쉼터에서 쉬면서 시원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은 생수나눔 공동사업단과 협업해 관내 이동노동자 쉼터를 대상으로 얼음물 1만 6000개를 8월 30일까지 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및 작업 중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7일 관내 제조사업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과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온·밀폐된 환경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해당 제조업 작업 특성을 고려해 폭염 대응 체계뿐 아니라 화재·폭발 등 유해위험요인의 관리 실태까지 함께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휴게시설 설치, 냉방장치 운영, 작업 중 충분한 휴식 보장 등 폭염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도 적절히 관리되고 있는지 함께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리자 및
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범석)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7일 울산 북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소장 사공민)에서 이동노동자 등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노동부와 공단은 캠페인은 전례 없는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이동노동자 등의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전파 및 이동노동자 쉼터 등에 비치할 얼음물, 이온음료 등 전달이다. 이날 양 기관은 센터에 얼음물 3000병 및 이온음료를 전달했다. 또한 울산 북구 박천동 구
안성환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6일 온열질환 예방 기술지도를 실시하기 위해 춘천 소재 물류센터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안 본부장은 현장 노동자들을 직접 만나 근무환경을 살피며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휴게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온·습도계 비치 및 체감온도 관리 여부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 사항 등을 살폈다. 안성환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물류센터는 폭염에 취약하지만, 온열질환 발생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준수와 더불어 적절한 온·습도 조절, 충분한 휴식시간 부여 등 철저한 대응과 각별한 관심을 통해 안전한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5일 고용노동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동아오츠카, 제주항공, 한국공항공사와 공동으로 김포공항에서 항공정비사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에서 일하는 항공정비사들에게 최근 개정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 참여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노동부와 공단은 참여기관과 함께 항공정비사 휴게공간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참여기관별로 폭염기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1일,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새 정부의 산업안전보건정책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보총 이사회와 동시에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박종일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기준과 과장이 참여해 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안전보건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한보총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종일 산업보건기준과 과장은 “새 정부 출범 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12대 핵심 안전수칙 보급, 2만 6000개 사업장 집중관리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시행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정혜선 한보총 회장은
최근 산업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정책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과 고위험 사업장 특별점검, 현장 중심의 실효성 강화 등 다각도의 안전보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무회의에서 “산업재해를 줄이지 못하면 직을 걸겠다”고 발언하며, 강력한 현장 단속과 예방활동 강화를 약속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적·정책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산업현장의 재해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2023년 산업재해자는 13만 6796명, 재해율은 0.66%로, 최근 수년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법·제도 강화만으로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