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공동 개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가 지난 11일 365세이프타운 야외 무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올해 개막식은 태백시민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소방공무원의 특별 공연,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가족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슈퍼배드4) 감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태백시 마스코트 ‘태붐이’와 태백시민이 함께한 ‘안전캠프송’ 합창은 참가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됐으며, 태백시민과 참가자들이 하이파이브로 어우러지는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아울러 미스터트롯 출연 소방공무원 김민욱 씨
서산소방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계곡 등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의 해수욕장과 계곡에 피서객들이 몰리는 가운데, 수난사고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물놀이 사고 예방 안전수칙으로 △구명조끼 착용 △입수 전 준비운동 및 수심 확인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사고 발생 지역 및 입수 금지지역에서 물놀이 금지 등이 있다.최장일 서장은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물놀이 전 반드시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잇단 아파트 화재(6월 24일 만덕동, 7월 2일 기장군)로 어린이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나주소방서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화재 안전 전수조사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소방시설법에 따라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는 1990년 6월 이후 16층 이상 건물에 처음 도입됐으며, 이후 2005년에는 11층 이상, 2018년부터는 6층 이상으로 확대됐다. 그러나 법 개정 이전에 건축된 아파트는 소급 적용을 받지 않아 화재 대응에 취약한 상황이다.이번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도 2006년에 준공된 15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가 적용되지 않아 화재 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5일 전북도청 17층 작전실에서 ‘국가화재정보시스템 다매체 매뉴얼’ 제작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화재조사관들의 업무 편의성과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다매체 매뉴얼(책자, QR코드, 동영상) 제작 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자치도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을 비롯해 화재조사팀과 TF팀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실효성 있는 활용을 위한 다매체 매뉴얼을 제작 중이다. 이번 매뉴얼은 단순한 사용법 안내를 넘어서 실무 중심의 지침과 실제 사례를 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책자형
파주소방서는 지난 14일 (사)파주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임진강 일대 수난사고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골든타임 내 인명구조와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양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은 지리적 특성과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민관이 공동으로 수난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재난발생시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협약 주요 내용은 ▲수난사고 발생 시 긴급출동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예방 중심의 합동 순찰 및 안전관리 활동 강화 ▲수난 구조 훈련 및 교육 상호 지원 ▲
소방청 중앙소방학교는 소방교육 교수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제30회 중앙소방 교육혁신 경연대회' 연구개발 분야 시상식을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혁신 경연대회는 전국 소방학교의 교육품질과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1996년 '제1회 교수요원 연찬대회'로 시작해, 올해로 30회를 맞는 전통 있는 교육경연 행사로 매년 전국 소방기관 간 전문성과 실천역량을 겨루는 지식경연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소방 교육의 중심축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 지방소방학교 등 10개 기관에서 10명의 소방교육 전문가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심우섭)는 15일 사고사망자 수 증가세를 반전시키기 위한 중부권 합동 패트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고사망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중부(부천·김포)지역의 분위기 전환을 위한 조치로, 안전관리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실효적 예방 대책을 전달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공단 직원들은 김포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집결해 사망사고 단축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후 김포 학운산단과 부천 송내동 등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패트롤 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공단은 유해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폈다. 또 현장 관계자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는 14일 경남정보대학교 TC센터 교육장에서 소방기술자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소방 설계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초 지식을 CAD프로그램을 활용해 습득하고 실기실습을 통해 심화 설계기술을 숙달하기 위해 올해 도입된 전문교육이다. 이날 실무교육 대상자 가운데 신청자 중 소수를 위한 전문화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내용은 ▲CAD시스템 세팅 ▲주요 명령어 습득 ▲명령어를 활용한 기초도면 작성실습 등 CAD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졌다. 시상수 부산지부장은 “CAD교육을 통해 소방기술자들이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소
세종북부소방서(서장 김전수)가 14일 전동면의용소방대(남성대장 김현낙·여성대장 후지시로 사치꼬)와 함께 전동면 송성리 일원 화재 피해 가구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지난 4월 28일 오전 11시 28분경 발생한 주택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세종소방본부는 피해 복구를 위한 경비를 지원하고 전동면의용소방대는 주택 내외부 폐기물 제거, 주변 환경 정비를 주도했다. 특히 전동면의용소방대는 피해 주민들이 비용 문제로 두 달 이상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현낙 전동면의용소방
서산소방서는 폭염 속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사고에 대비한 구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하수도, 정화조, 맨홀 등 밀폐된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산소 결핍, 유해가스 노출, 구조자 질식, 화재 등 복합 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대원들은 가스 측정기, 송풍기 등 특수 장비를 활용해 사전위험 확인, 인명구조 등의 과정을 반복 숙달했다.특히 밀폐공간은 협소하고 통풍이 어려운 구조로 인해, 구조 활동 시 유해가스 축적이나 산소 부족 등의 2차 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로프, 공기호흡기, 가스 측정기 등 특수 구조 장비와 안전장비를 적극 활용해, 구조대원들의 안전 확보와 실전 대응 능력
계양소방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관내 각 119안전센터와 구조대를 방문해 벌 쏘임 사고 현장대원 안전관리 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증가하는 벌집제거 출동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대원의 출동태세를 확립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벌 쏘임 시 응급 행동요령 및 벌집제거 현장 대응방법 숙지 ▲지휘자의 현장 상황별 대원 안전관리 방안 ▲보호장비 착용 점검 및 철저한 관리 방안 ▲벌집제거 현장 위험요소 파악 및 대처요령 등으로 진행됐다.송태철 서장은 "벌 쏘임 사고는 작은 부주의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
울산북부소방서는 본격적인 폭염과 함께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전기적인 요인에 따른 화재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기 화재는 상당수가 에어컨 실외기, 전기선 과열, 전기용품 과부하 등 냉방기기와 관련된 화재였다. 특히 에어컨 실외기의 먼지 및 이물질 축적,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전선 피복 손상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냉방기기 화재 예방 수칙으로는,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는 사용 전 반드시 점검하고, 오래된 제품은 교체를 검토한다. 멀티탭은 과다 사용을 자제하고 문어발식 연결을 금지한다. 실외기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하고 먼지 제거 등 정기적
강릉시는 올여름 비가 내리지 않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여름철임에도 불구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인접지 내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최근 논‧밭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산림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가 화재로 이어져 진화인력이 출동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산림인접지 내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여 적발 시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인접지에서 소각행위 시 과태료 30만 원, 이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형사처벌도 내려지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제용 산림과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