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울산지청(청장 양영봉)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종일)는 10일 공단 울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웨일즈(Whales) 산업안전특공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산업안전특공대의 명칭인 ‘웨일즈(WHALES)’는 울산을 상징하는 고래(Whale)의 역동성을 담음과 동시에,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6가지 핵심 안전 전략의 영문 앞 글자를 따서 명명됐다. 산업안전특공대가 현장에서 관철할 ‘WHALES’ 전략은 ▲W(Watch, 위험요인 사전 발굴) ▲H(Hazard, 위험요인 선제적 통제) ▲A(Action, 즉각적인 안전조치 수행) ▲L(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은 9일 ‘현장과 함께 차별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이라는 목표 달성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1차 소속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작년 12월 대통령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지난 1월 고용노동부 장관 업무보고 등 노동과 산업 안전에 대한 정부 및 대국민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김현중 이사장과 기관장들은 2026년 주요 사업별 업무 추진 및 환류 방안과 지역·업종·규모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보건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해 공단 본부와 일선 간의 정책 방향과 우선순위를 공유했다. 공단은 정부 정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실행력 있는 사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KOSHA, 지사장 김종석)는 9일 지사 교육장에서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의 산재 사고 사망을 감축하고 자율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안전한 일터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킴이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서약과 실무 교육(OJT) 순으로 진행됐다. 지킴이 대표 2명은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 서약서를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이어 실시된 실무 교육에서는 현장 점검 매뉴얼과 업종별 재해 예방 기술을 공유하며 점검 역량을 강화했다.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풍부한 안전보건 지식·경험을 갖춘 만 50세 이상 퇴직자를 채용해 중·소규모 건설
한국소방안전원 강원지부(지부장 이영실)는 6일 상지대학교 예지관 소방공학과 강의실에서 소방기술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소방 설계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초 지식을 CAD프로그램을 활용해 습득하고 실기실습을 통해 심화 설계기술을 숙달하기 위해 도입된 전문교육이다. 실무교육 대상자 가운데 신청자 중 소수를 위한 소방기술자가 참여해 운영됐다.교육 내용은 ▲CAD 주요 명령어 습득 ▲기초도면 변경 및 편집 실습 ▲소방 설계 및 감리 실무 등 설계 CAD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이영실 안전원 강원지부장은 “CAD교육을 통해 소방기술자들이 실무 역량을 강화하길 바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KOSHA, 지사장 정선식)는 6일 성남시 중원구 소재 샤니성남공장을 찾아 화재·끼임사고 예방에 대한 당부를 했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경기 시흥시에서 발생한 SPC삼립시화공장 화재와 같은 유사 사고와 시화공장 가동중단으로 인한 성남공장 생산량 증가 예상에 따른 작업 중 끼임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뤄졌다.정선식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화재발생 시 초기에 화재를 감지하고 작업자에게 알려 줄 수 있는 화재감지·경보설비의 작동여부 등을 평상시에 점검하도록 해야 한다”며 “생산량 증가 예상에 따른 물류배송 차량 등에 의한 충돌·끼임 사고 및 설 명절 기간
한국소방안전원은 차세대 시스템인 ‘KFSI 종합정보시스템’을 오는 23일 정식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 5월 착수 이후 구축·안정화 과정을 거쳐 오픈을 앞두고 있다.개발 수행은 GS ITM이 맡았으며, 이 회사는 공공·민간 분야에서 시스템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ERP, 클라우드, AI·빅데이터, 보안 등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통합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이다.이번 시스템은 안전원의 페이퍼리스 기반 업무환경 강화와 함께 소방공무원 업무 처리, 민원인·교육생 서비스 이용 편의 개선을 목표로 구축됐으며, 교육 분야에서는 출결관리·온라인 수강·모바일 이용 등 전 과정의 사용성을 높였다.안전원은 정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정선식)는 4일 이동노동자 성남쉼터를 찾아 한파안전수칙을 전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경기동부 지역에서 한파가 지속되고 있어 배달라이더와 택배업 종사자 등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경기동부지사는 지난여름에도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아 시원한 물을 전달하고 온열질환 캠페인을 실시하며 계절적 요인에 대비한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동부지사는 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담은 OPS(One Page Sheet)를 배포했다. 또한 이동노동자들이 현장에서 빠르게 손을 녹일 수 있도록 핫팩을 한랭질환 예방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4일 송파구 일대 그린종합건설 위례택지개발지구 단독주택(다가구) 신축사업 현장 등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 및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 집중계도 기간 내 강조되고 있는 안전모, 안전대, 안전벨트 중심으로 현장관계자 및 노동자에게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으며, 현장 내 안전난간대 등 안전 시설물 설치 여부를 살폈다. 또한 최근 지속적인 한파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 준수
사단법인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OBS 라디오와 공동으로 전국민 안전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산업현장과 일상 전반에 안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공익 캠페인으로, 2026년 2월 1일부터 OBS 라디오를 통해 하루 4회 송출되며, 방송 시간은 8시 25분, 11시 25분, 17시 55분, 20시 55분 등이다. 캠페인의 첫 출발은 정혜선 한보총 회장이 진행했다. 정 회장은 첫 방송에서 ‘안전한 일터, 건강한 노동,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통해 안전이 특정 집단이나 현장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공동의 가치임을 강조했다. 한보총은 이번 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은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기술지원규정(‘KOSHA GUIDE’) 총 437건을 정비·공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6일 산업안전·보건 표준제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KOSHA GUIDE는 산업안전보건법령에서 규정한 안전보건 조치의 현장 적용을 위해 국내·외 안전보건 최신 기술 등을 반영한 기술적 권고 지침이다. KOSHA GUIDE는 1995년 최초 도입된 이후 사업주,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등의 안전보건 조치 시 참고 기준으로 폭넓게 활용돼왔다. 지난 2024년 고용노동부와 공단은 KOSHA GUIDE의 정책 수요 반영과 체계성 강화를 위해 표준제정위원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지난 28일 충북 음성군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동절기 건설현장의 한랭질환과 한파로 인한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한랭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현장 관계자, 건설 현장 노동자에게 알리고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인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응급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신고 등 이행 여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충북북부지사는 현장에서 한파 대비 예방물품인 핫팩과 한랭질환 예방가이드를 전달하고, 안전대 부착설비, 추락방호망 설치 여부 등 건설현장의 추락 위험요인을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본부장 김인우)는 지난 28일 김인우 본부장이 경기도 용인 소재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대형건설현장을 방문해 고위험 작업 안전관리 현황 등 사망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설업은 전체산업 대비 사고사망자가 39.7%로 높은 수준이며, 그 중 떨어짐 사고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더불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건설현장 등의 대형건설현장은 다수의 위험공종이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산업재해 발생에 취약한 곳으로 위험요인 선제적 대응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경기광역본부는 이번 점검에서 떨어짐, 부딪힘과 한랭질환 등 건설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주요 재해유형에 대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KOSHA, 지사장 윤기한)는 28일 고양시 관내 건설현장을 방문해 콘크리트 양생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재해를 예방하고, 한파에 대비한 근로자 건강보호조치 이행여부를 점검하는 현장경영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양파주지사는 한파에 취약한 옥외노동자가 다수 투입되는 건설현장에서 ▲따뜻한 옷 ▲따뜻한 물 ▲따뜻한 쉼터(휴식) ▲작업시간대 조정 ▲119신고 등 ‘한파안전 5대수칙’이 철저히 준수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혹한기 콘크리트 양생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인지 및 상시관리 체계 등 작업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