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올해의 활동들을 돌아보며 우수사례를 뽐냈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 이하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지난 1일 서울로얄호텔 컨벤션에서 ‘2025년도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노동부·안전보건공단·지자체·언론사·노사단체 등으로 구성된 전국 조직으로, 지역별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전국 39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의 기관별 담당자가 참여했고, 사전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7개 기관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 중 ‘3대 핵심분야 중점 추진으로 무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지난달 28일 대전 DCC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25 소방안전관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소방안전관리대상’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44조에 따라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제1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2024년 ‘소방안전관리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1급, 2·3급, 공공 3개 분야로 나눠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총 34명의 소방안전관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소방안전원(지부장 최갑봉) 대구경북지부는 iM뱅크(구 대구은행)와 지난달 27일 청소년 안전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착화시키기 위해 숏폼이라는 방식을 접목했다. 이날 최갑봉 안전원 대구경북지부장은 내빈으로 참석해 장려상 상장 2점을 수여하며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학생들 덕분에 미래가 밝다”고 밝혔다.
정부가 올해를 사망사고 근절 원년으로 선포했지만 사망자 수는 전년 보다 14명 증가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이하 한보총)는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25년 3분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 현황’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노동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5년 1~9월까지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45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발생한 사망자 443명 대비 14명 증가했다. 정부가 금년을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 원년으로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 수가 오히려 증가한 것이다. 특히 이번 통계에는 지난 6일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한국소방안전원 충북지부(지부장 정무헌)는 27일 지부 회원 중 소방안전장학생으로 선발된 8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방안전장학금은 안전원 회원에 대한 복리증진을 위한 시책으로 매년 200명을 선정해 지급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안전원 회원으로 회비를 5년 이상 납부한 회원 및 회원자녀로 국내 대학 및 대학교에 재학중인 사람이 신청 가능하다. 정무헌 안전원 충북지부장은 “소방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회원들의 역량 강화 및 복리증진을 위한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27일 서울역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국민 참여 현장 프로모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역 역사 내 마련된 현장에서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안전을 주제로 한 게임 및 퀴즈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 안전 관련 소감 인터뷰와 함께 기념품이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의 산재예방 메시지와 안전수칙을 국민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 기법을 활용한 프로모션이다. 행사는 일상 속에서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산업현장 노동자들이 안전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환경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올해 소방안전장학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정 기준은 5년 이상 회비를 납부한 안전원 회원이며, 본인 또는 자녀가 대학교 재학생인 상태로 2025년도 1학기 성적을 기준으로 했다. 최갑봉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장은 이날 ‘소방안전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며 “소방안전장학금 등 회원에 대한 복리증진을 위해 널리 알려달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방안전원은 안전원 회원에 대한 복리증진을 위한 시책으로 매년 소방안전장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1인당 100만원씩 총 2억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울산광역시의 지역 기반 안전 생태계 구축을 위해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협력했다. 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지역사회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울산지역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의 설치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참여 공모전에서 안전분야 우수 과제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공단을 비롯한 에너지공단, 동서발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협력했다. 공단은 가정 내 낙상사고 위험이 높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생활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전손잡이는 야간에 시인성을
산업현장에서 금속을 가공하는 기계로 통칭되는 공작기계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추진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26일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협회장 계명재, 이하 ‘협회’)와 공작기계로 인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공작기계 안전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현장에서 ‘기계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공작기계는 모든 산업의 기본이 되는 핵심 설비이다. 최근에는 IT기술과 네트워킹을 활용한 융·복합 공작기계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공작기계로 인한 산업재해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 6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권구형 지청장)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심연섭 지사장)는 26일 관내 공공부문 안전보건 종사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감축 긴급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고사망자 감소 추세가 둔화되고, 특히 공공부문 중대재해 발생으로 인한 안전보건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 양 기관은 최근 정부 정책 방향과 주요 내용을 전달하고,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사항 및 중대재해 사례별 예방대책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권구형 노동부 양산지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부문이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모범적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KOSHA, 본부장 원방희)는 26일 훈련원공원에서 이동노동자 한랭질환 및 이륜차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 전에 실시해 한랭질환의 위험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서울특별시 노동정책과, 서울중부경찰서, 사단법인 퀵서비스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합동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됐다. 노동부와 공단은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에 중점을 두고,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파특보 발표 시 한랭질환별 증상 및 응급조치를 올바로 알고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홍보에 나섰다
시각적 안전성을 높여 산업현장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추진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26일 KCC와 ‘산업현장 시각안전 환경조성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KCC는 규모와 설비가 복잡·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즉각적인 시인성 확보가 중요하며, 특히 고령자, 외국인노동자 등 산재취약 계층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는 데에 공감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표시나 위험구역 등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시각안전 표준 매뉴얼 개발 ▲산업현장 적용모델 제시 ▲시각안전 전시관 및 시범현장 구축 ▲관련 교육 콘텐츠
고용노동부 중부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등으로 구성된 ‘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25일 인천항 내항에서 항만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출근하는 근로자들에게 “떨어지면 죽습니다!”라는 직관적인 문구로 추락 위험을 경고하고, 핫팩과 함께 ‘12대 핵심 안전수칙’ 자료를 배포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심우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항만 내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