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컴플리트(second complete)는 다이슨 드라이기 거치대 ‘부티크 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업 측에 따르면 세컨드 컴플리트의 부티크 월은 복잡해 보이는 툴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넓은 면적을 제공하여 깔끔한 거치를 가능하게 했다. 자석을 이용한 안정된 ‘수직거치’를 실현하여 올려놓을 위치를 의식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직관적인 거치가 가능하며, 앉은 자세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력을 조절하는 패트를 접목하여 한 손으로도 쉽게 탈착이 가능하며, 눈에 잘 띄는 곳에 놓는 드라이기 특성상 인테리어까지 고려한 섬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세컨드 컴플리트 관계자는 “드라이기 구조상 무게중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캐비아(KAVIAR)가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 파트너사에 합류, 오늘(25일) 오후7시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KAVIAR는 소비자들이 레스토랑에서 맛 본 그 요리의 맛과 퀄리티를 동일하게 가정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각 음식 별 조리 적정 온도, 시간, 방법 등의 최적의 조리 값을 위해 삼성 비스포크 큐커와 협업을 시작한다. 삼성위크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삼성닷컴 비스포크 큐커 페이지에서 사전 알림 신청할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캐비아 x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 라이브 방송에서는 캐비아의 IP(지적재산권)인 을지로, 용산, 서래마을, 압구정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이 다음달 11일 오후 6시(한국시간) 생중계되는 아시아 최대 음악 시상식 2021 Mnet ASIAN MUSIC AWARDS(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이하 2021 MAMA)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 투표 이벤트와 독점 숏폼 영상으로 전세계 팬들의 즐거움을 더한다. 틱톡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2021 MAMA에는 ▲올해의 가수 (Artist of the Year) ▲올해의 앨범 (Album of the Year) ▲올해의 노래 (Song of the Year) ▲월드와이드 아이콘 (Worldwide Icon of the Year) 네 가지 대상 부문이 '틱톡' 타이틀과 함께 수상된다.특히 이번 2021 MAMA는 틱톡과 함께 '틱톡 페이보릿 모먼트 (TikTok Favorite Moment)' 특
데이트 폭력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데이트폭력 신고 건수는 2017년 1만4136건, 2018년 1만8671건, 2019년 1만9940건 등으로 2만 건에 육박한다. 데이트폭력의 유형을 보면 폭행 상해는 물론 성적 수치심 유발, 강제적으로 성행위 요구, 리벤지 포르노 등 강력범죄도 수백 건씩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트폭력을 처벌하는 단일법이 아직 제정되지 않아 연인 간 폭력 범죄의 진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친밀한 관계일수록 가해자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하고 피해자를 확실히 보호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데이트폭력은 연인 사이에서 발생하는 신체
위니크가 소비자가 뽑은 ‘2021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인증식에서 ‘이커머스 여성패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2021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은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 주최,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운영사무국 주관 하에 진행된 시상식으로 지난 11월 9일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됐다.여기서 위니크(wenique)는 ‘we are uique’를 모토로 한 여성 온라인 쇼핑몰로, SNS나 자사몰에서 고객의 참여를 위한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는 등 고객과 소통을 우선시하는 쇼핑몰로 소개됐다.또한 최순식 대표는 박수빈 디자이너와 함께 마케팅 파트너로 참여해 ‘TAMM’ 브랜드를 11월 26일 리뉴얼 오픈할 예
LOGOUT최근 고령인구 증가로 인해 만성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효율적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DKI테크놀로지가 '2021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에 참가한다.DKI테크놀로지는 AI, IOT, 모바일, 보안 분야 전문 기술 개발 기업으로, 그동안의 경험들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 솔루션 및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금번 '2021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는 11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부산 백스코(BEXCO)에서 개최되며, 부산광역시의 차세대 신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사회 여러 곳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A 초등학교 야구부 코치가 방망이로 아이를 폭행하여 학부모는 해당코치를 상대로 위자료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폭력관련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하였고 피해 학생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기에 처벌의 형량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그와 반대로 무고하게 아동학대 의심을 받은 사례도 적지 않다. 특히 인터넷의 익명성을 악용하여 무고한 아동학대 혐의를 씌우는 일부 부모가 존재하는 것 역시 사실이다. 하지만 무고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아동의 증언이나 상황적 증거를 통해 수사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CCTV 영상을 수집하거나 관련자의 증언을 확보하는 등 다양
공인중개사 시험의 법 과목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과목이 민법이다. 무엇보다 법을 전공하지 않은 입장에서는 그 용어부터가 이해하기 어려워 초보 수험생들이 가장 애를 먹는 과목 중 하나다. 이에 대해,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 공인중개사의 신대운 교수는 민법 및 민사특별법에서 합격하기 위해서는 민법의 처음부터 끝까지 체계를 확실하게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에듀윌 공인중개사 신대운 교수는 어려운 민법을 사례를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한다. 특히 법 과목이 낯설고, 처음 민법을 시작하는 수험생에게 적합하다.에듀윌 공인중개사 신대운 교수는 “민법은 암기가 아닌 법 논리를 가지고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명구 감독이 제작하는 독립운동 영화 '님의침묵'이 내년 3월 개봉한다고 밝혔다.독립운동 영화로 극장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님의침묵'은 1879년 충남 홍성에서 출생한 만해 한용운 선생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로 일제강점기의 암울했던 사회 현상에 대해 재조명을 한다.한용운 선생은 3.1운동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독립운동가이자 존경받는 민족의 지도자이다. 평생 조국의 독립과 민족을 위해 일생을 바친 대한민국 위인으로 손꼽히는 한용운 선생의 일대기를 어떻게 담아냈는지가 관람 포인트다.영화 ‘님의침묵’은 만해 한용운 선생의 흔적을 최대한 스크린에 담기 위해 충남 홍성 한용운 선생의 생가지를 비
부산 다중체계치료연구소협동조합이 ADHD 아동들을 위한 사회성 기술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사회성기술훈련 프로그램은 다중체계치료연구소 협동조합 소속 김윤희(신라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와 서수균(부산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개발에 참여했으며, 만 4세~10세 연령의 ADHD를 가진 아동, 까다로운 기질의 아동 등에게 직접적으로 사회성 기술을 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ADHD 아동은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방식으로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하거나 사회적 상호작용을 회피하고 또래 관계를 잘 형성하지 못할 위험이 높다는 점에서 교육이 필수적인데, 현재 국내 사회성기술훈련 프로그램은 일반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영일교육시스템이 (사)한국전기자동차협회,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와 함께 미래자동차 현장 인력양성 교육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자사의 공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영일교육시스템과 (사)한국전기자동차협회,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3사는 지난 7월 미래차 인력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골자로 한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재직자 현장 실습교육을 위한 협력, 친환경자동차(XEV) 분야 고전압 안전교육을 위한 상생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 계속적으로 협업을 확대 추진해 갈 방침이다.그 첫 번째 행보로 (사)한국전기자동차협회,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의 주요 임
사회적기업 스페셜아트(대표 김민정)가 이달 30일(화)까지 7번째 기획전 ‘ULLIM’전(이하 울림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셜아트는 ‘이름과 흔적을 남기는 예술을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발달장애인들의 예술적 가능성을 발굴하고, 그들을 주체적인 창작자로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장애예술인들이 전문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장애인 고용 연계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신한서브, 의료법인 마리아의료재단, 리앤목 특허법인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예술인 고용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울림전은 스페셜아트가 CSR 사업의 일환으로 주최하는 전시다. 이를 통해 매년 소속 장애 작가들과
주식회사 데브코는 지난 11월 22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밀리토피아 호텔과 호텔 회원 전용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 ‘케어룸(M-care)’ 플랫폼의 런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창현 주식회사 데브코 대표이사, 신상균 밀리토피아 호텔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 대상 ‘케어룸’ 서비스 플랫폼을 론칭 하며 △호텔 회원 전용 헬스케어 서비스의 지속적 개발 △지역 기반 호텔 마케팅 제휴 △홍보 활동 지원 및 협력 △양사 상호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 및 협력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