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액티브 시니어 고객을 위해 연 최대 4.8%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우대 쿠폰과 여행 결제 할인 등을 담은 통합 이벤트를 선보인다.하나은행은 하나카드, 하나투어와 함께 액티브 시니어 손님을 위한 ‘시니어 행복동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1월 체결된 ‘액티브 시니어 지원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의 첫 번째 결과물로, 액티브 시니어 손님에게 금융·결제·여행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3사는 각 분야의 강점을 결합한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하나은행의 자산관리 역량 ▲하나카드의 결제 플랫폼 ▲하나투어의 여행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너지를
외국인 근로자에게 모국어로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이 지난 3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린 경기 광주 다문화 축제를 찾아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경기동부 안실단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관내 6개 지자체 등 원팀(One Team)으로 구성돼 성숙한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안실단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경기동부 근로자건강센터에서 간이검진과 건강관리 상담이 함께 이뤄졌다.특히 이날 캠페인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안전리더가 함께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초호황기(슈퍼사이클)와 1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시가총액 1000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상장 종목 중 삼성전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반도체주 강세에 코스피 지수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1.90% 오른 143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1025조를 넘겼다.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04.10포인트(4.61%) 오른 6902.97을 기록하며 장중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했다.반도체주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삼성전자는 장중 23만1000원(4.76%), SK하이닉스는 1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6800선을 넘어섰다. 반도체와 증권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0.12포인트(3.94%) 오른 6858.99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4.06포인트(2.79%) 상승한 6782.93에 개장 후 오름폭을 키워 사상 처음으로 6800선을 돌파했다.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08%, 9.33% 올라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장중 140만원1000원까지(9.64%) 상승해 처음으로 140만원을 돌파했다.지수가 급등하자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증가 등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증권주도 강세를 보
유병자가 간단한 사실 고지만으로 가입할 수 있는 암 보험 상품이 나왔다.KB손해보험은 암보험을 필요로 하는 유병자 고객이 중대질병 중 ‘암’ 관련 고지만으로 검사부터 진단·치료까지 암 치료 전 과정을 보장받을 수 있는 신상품 ‘KB 3.N.암 심플러스(Simple us)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KB 3.N.암 심플러스(Simple us) 간편건강보험’은 기존 유병자보험의 중대질병 고지 항목 중 ‘암’에 대한 항목만 적용한 상품으로, 고지기간을 1년에서 5년으로 세분화해 고객이 자신의 건강상태와 보험료 수준에 맞춰 가입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이 상품의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은 ▲최근 3개월 내 질병 진단·의심소견
삼성생명이 가족보험 출시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에 나선다.삼성생명은 오는 12일 선보이는 신상품 ‘가족대표 건강보험’의 출시 기념 이벤트 ‘우리집 가족대표 선발대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간단한 한 줄 사연만으로 응모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이번 이벤트는 ‘우리 집을 대표하는 사람’을 직접 선정해 보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가족을 위해 늘 먼저 움직이는 사람, 사소한 습관으로 일상을 챙기는 인물 등 각자의 기준으로 ‘가족대표’를 떠올려 소개하면 된다.응모는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삼성생명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마케팅 활용 동의 후
신한금융그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방공무원과 가족에게 그룹이 후원 중인 축구와 야구 경기를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신한금융은 소방공무원과 가족 1119명을 전국 프로스포츠 경기장에 초청하는 ‘2026 신한 소방 가족의 날’ 행사를 오는 5일부터 6월까지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신한 소방 가족의 날’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에게 휴식과 응원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그룹이 후원하는 프로스포츠와 연계해 가족 단위 문화·여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행사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FC서울과 FC안
삼성전자가 TV 사업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수장을 전면 교체했다. TV 사업 부문 실적 부진에 따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4일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는 이원진 사장을 VD사업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컨텐츠·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가’로 삼성전자 TV, 모바일(Mobile) 서비스 사업의 핵심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한 인물이다. 이를 통해 경영자로서의 역량과 리더십을 입증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풍부한 사업 성공 경험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비즈니스 턴어라운드를 주도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등 TV 사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SK하이닉스는 4% 넘게 올라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2.37포인트(2.46%) 상승한 6761.2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4.06포인트(2.79%) 오른 6782.93에 개장했다.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72%, 4.51% 상승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장중 134만9000원(4.90%)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나홀로 4887억원 어치를 팔아 치우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74억원, 124억원 매수 우위다.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4원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가 기존 차량 소유주만 사용 가능했던 포인트를 가족 단위 회원 체계로 확장한다.현대차는 1일 포인트 기반 멤버십 ‘블루멤버스’에 가족 단위 회원 제도인 ‘패밀리 멤버십’을 신설한다고 밝혔다.블루멤버스는 적립한 포인트를 차량 구매·정비는 물론 주유, 쇼핑, 카페, 레스토랑, 영화관까지 다양한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기존에는 개인 단위 회원제로 운영돼 회원 본인만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적립 및 사용할 수 있었다.현대차는 국내 업계 최초로 이를 가족 단위로 확장해 구성원이 함께 포인트를 적립 및 실시간 공유하고 멤버십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가입을 위해서는 가족
서울, 대전 등 주요 역과 전국 역사 고객 대기실에서 기차로 떠날 수 있는 지역축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게 된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전국 지역축제를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먼저 5월부터 매달 열차로 갈 수 있는 지역축제를 안내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서울, 대전, 부산 등 50개 주요 역에서 배부한다.리플릿에는 전국 20여개 축제 정보와 함께 가까운 기차역, 축제장까지의 연계교통편, 예상 소요시간 등을 상세히 담았다.전국 280여개 역 맞이방, 고객대기실 등에는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에 접속할 수 있는 큐알(QR)코드 포스터도 게시한다. 휴대폰으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건설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30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에 따르면 이날 김 이사장은 서울특별시 거여동 소재 한신공영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이번 현장경영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고사망 예방에 중점을 두고 위험성평가, 툴 박스 미팅(TBM) 활동 등 안전보건 핵심사항의 현장 작동성과 자율예방체계 이행사항 위주로 이뤄졌다.공단은 현재 작업 공정에서 발생 가능한 떨어짐, 화재 등 사고사망 유형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자율안전보건체계를 기반으로 한 선제적 예방을 할 수 있도록 했다.김현중 이사장은 현장관계자 등에게 “준공
키움증권이 증시 활황 속 올해 1분기 순이익이 2배 이상 늘었지만 주가는 6%대 하락 마감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30일 키움증권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212억원, 당기순이익은 477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0.9%, 102.6% 급증하며 시장 전망치를 뛰어 넘었다.올해 들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67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키움증권의 1분기 주식 수수료 수익은 3115억원으로, 전년 보다 120.8%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주식 시장 일평균 약정은 27조8000억원으로 전년 8조800억원 대비 215.9% 증가했다.이외에도 키움증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