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광주시 최초의 공공지식산업센터인 ‘GHbiz&경기광주역’의 분양 및 임대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 민간 중심의 고가 지식산업센터 시장에서 공공이 공급 주체로 나서 기업 입주 부담을 낮추고, 지역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GH는 오는 29일부터 ‘GHbiz&경기광주역’의 산업시설 수의계약 분양과 임대기업 모집 절차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분양과 임대로 구분된다. 분양 대상은 코업스퀘어동 지하 1층과 지상 11~20층 산업시설 94호실이며 임대 대상은 코업스퀘어동 지상 5~8층과 스타트업동 지상 2~14층 산업시설 201호실이다.입주 가능 업종은 지식산업과 정보통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우리은행과 손잡고 전국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금융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그동안 최대 과제로 꼽혀온 전용 대출상품 개발 문제가 해결 국면에 접어들면서 지분적립형 주택 공급사업도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GH는 2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10월 공급 예정인 ‘광교 A17블록’ 분양 전까지 지분적립형 주택 전용 대출상품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수분양자의 초기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우대금리 적용과 전용 대출 시스템 도입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세부 금융지원 내용은 향후 분양공고를 통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7일 열린 수원시장 후보자 TV토론회에서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원도심 균형발전, 관광 활성화 등 수원의 미래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정책 경쟁을 펼치며 “경기도 1등 도시 수원답게 품격 있는 정책선거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는 이재준 후보와 안교재 후보(국민의힘), 정희윤 후보(개혁신당)가 참석해 신·구도심 격차 해소와 수원 군공항 이전, 관광 활성화, 공약 실현 가능성 등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이 후보는 토론 전반에서 네거티브 공세보다 정책의 깊이와 실행력 중심의 경쟁이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수원은 경기도 수부도시이자 125만 특례시인 만큼 시민들께
시흥시가 배곧신도시를 수도권 서남부 대표 문화·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8일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 역량을 활용하기 위해 공모형 토지매각 방식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대상지는 시흥시 배곧동 319번지 일원으로 총면적은 4만1201.3㎡ 규모이며 시는 해당 부지를 문화·상업·업무·연구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개발해 배곧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상업 및 업무시설, 연구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개발을 통해 시민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경
수원특례시가 국제회의와 첨단산업, 관광을 연계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수원형 산업관광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수원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2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과 연계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앞서 진행된 ‘2026 아시아물리치료연맹 학술대회(ACPT 2026)’ 연계 산업관광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국제회의 연계 산업관광 프로젝트다.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글로벌 바이오 석학과 연구자, 산업 관계자 등이 수원의 첨단 바이오·연구 인프라와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국제회의 참가자들에게 수원의 산
경기도교육청이 세계 석학들과 함께 미래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며 포용적 공교육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교육청은 28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리는 ‘2026 한국다문화교육학회(KAME) 국제학술대회’(29~30일)에 참여해 특별 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포용적 교육을 지향하는 학교로의 변화(Reshaping Schools for Inclusive Education)’를 주제로 진행되며 세계 각국의 다문화교육 석학과 연구자, 현장 교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 방향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도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공교육 기반 다문화교육 정책 사례와 연구 성과를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과 공유하며 현장 중심 정책의 확
성남시가 미래 인재 육성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시는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의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20%로 확정한 데 이어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픽시 자전거 안전교육도 처음으로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 정책 확대에 나섰다.◇성남 학생 위한 과학고 문 넓힌다…AI 중심 융합교육 운영28일 시에 따르면 현 분당중앙고가 공고한 2027학년도 입학전형에서 (가칭)분당중앙과학고의 신입생 정원은 일반전형 80명, 사회통합전형 20명 등 총 100명이다. 이 가운데 일반전형 기준 최대 20명은 성남지역 학생으로 선발한다.지원 자격은 원서 접수 시작 전날인 오는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8일 공도읍·원곡면·양성면을 아우르는 ‘안성 서부권 맞춤형 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서부권을 안성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주거는 더 품격 있게, 교통은 더 빠르게, 생활은 더 편리하게”라는 서부권 3대 혁신 비전을 선포하고 산업·교통·교육·행정·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미래형 도시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안성 서부권은 인구 증가와 산업 확장 가능성이 가장 역동적으로 나타나는 지역”이라며 “체계적인 도시계획과 전략적 투자를 통해 서안성 중심도시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공도읍, 교육·행
용인특례시가 28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과 대중교통 확충, 여성 안전망 강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는 태풍·집중호우 대비 공사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는 동시에 올해 개인택시 신규 면허 35대를 추가 공급하고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태풍·집중호우 대비 공사·개발 현장 안전관리 강화시는 지난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황준기 제2부시장 주재로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공사·개발 현장 관리방안 대책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안전정책관과 재난대응담당관을 비롯해 도시개발·공동주택·건축·산림·도로·하천 분야 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7일 최근 논란이 된 ‘여주도자기축제 SNS 인증샷 이벤트’ 경품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여주의 대표 문화축제인 여주도자기축제에서 중국산 저가 도자기 제품이 경품으로 지급된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 도예계와 시민들의 비판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재단은 이날 사과문을 통해 “시민 여러분과 관람객 여러분께 우려와 걱정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중국산 도자기 2점 발송… 재단은 사후 인지”재단에 따르면 이번 SNS 인증샷 이벤트는 서울 소재 이벤트 대행사인 ㈜더브리즈가 기획과 홍보, 경품 준비, 당첨자 안내 등 전반적인 운영을 맡아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LH 든든전세 입주 청년과 신혼부부들의 ‘공과금 폭탄’ 문제 해결에 나서며 미래지향적 주거복지 공약을 제시했다. 제도 개선과 상위법 개정까지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행보에 나섰다는 평가다.이 후보는 27일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주거를 위해 선택한 공공임대주택에서 과도한 공과금 부담까지 떠안는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시민 삶을 세심하게 챙기는 실질적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최근 오산지역 LH 든든전세 입주민들 사이에서는 업무용 오피스텔을 주거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수도·난방 등이 일반 가정용이 아닌 업무용 기준으로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7일 평택의 교통난 해소와 경제 활성화, 균형발전 해법을 제시하며 “실제 해결 경험과 실행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최 후보는 지난 26일 SKB 기남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평택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평택시장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교통·경제·교육·의료·생활 인프라 전반에 걸친 정책 비전을 설명하며 준비된 행정가 이미지를 부각했다.이날 최 후보는 시작 발언에서 “평택은 이제 단순한 외형 성장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내실 있는 성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미래전략산업 육성 ▲교육 인프라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학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내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상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GH는 27일 GH 본사에서 도내 31개 시·군 및 기초 도시공사 보상업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GH에 따르면 교육은 총 4개의 실무사례 중심 강의로 구성됐으며 특히 보상업무 경력이 짧은 실무자들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례와 업무 중심 내용 위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GH는 2012년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