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서수원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2일 서수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저 부르셨습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화답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보겸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일 김보겸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겜방에서 겜하고있는데 뒤에 ㅋㅋㅋ 몰카냐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존나 사귀고싶다”, “개미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하네”, “ 봐써?????”, “헐 군산 ...”,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황민현(뉴이스트)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황민현(뉴이스트)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황민현(뉴이스트)의 팬들은 “민현이 얼굴 만세만세만만세다”, “오빠두요”, “오빠 가 나도 잘자요”, “내꺼다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권소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권소현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권소현의 팬들은 “오 ~~~~여신이 따로없네”, “단발 이뿌당 ㅎ”, “이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권소현과 소통했다.한편 권소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일 오후 3시50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K팝 여왕’ 선미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선미는 신곡 ‘날라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날라리'는 국악기 태평소의 또 다른 이름인 동시에 자유분방하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은 선미의 자작곡. 댄스홀과 라틴풍의 이국적인 사운드 위로 시원하게 쏟아내는 가사가 인상적이며, 인트로를 압도하는 태평소 가락을 전면에 내세워 듣는 재미를 더했다. 매번 새로운 콘셉트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선미는 이번 '날라리' 무대를 통해서도 '퍼포먼스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화려한 무대를 '인기가요'에서 선보였다.선미는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를 비롯해 독특한 포인트 안무가 가미되는 등 걸크러시 매력과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 5인조 보이밴드 ONEWE(원위)의 ‘핫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연주는 물론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을 도맡아 해내는 실력파 밴드의 데뷔 무대로, 신곡 ‘야행성’은 멤버 강현이 ‘어린왕자’에서 영감을 얻어 작사, 작곡했다. 강렬한 멜로디에 몽환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임창정은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현재 진행형 전설로 출연했다.이날 임창정은 듣는 순간 온몸을 움직일 수밖에 없는 흥겨운 ‘문을 여시오’와 ‘그냥 냅둬’로 역대급 오프닝을 장식, 명불허전 레전드의 귀환부터 알렸다. 임창정은 “(이 자리에 앉아 있으니) 세월이 느껴지고 뭉클하다”며 전설로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후배들의 무대를 본 임창정은 긴장을 풀어주며, 진심 담은 조언도 잊지 않았다.가요계를 넘어 영화배우, 예능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변함없이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임창정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5집을 공개한다.‘불후의 명곡’ 임창정 1부에서 정유지는 ‘날 닮은 너’, 손승연은 ‘Love Affair’(러브 어페어), 허각은 ‘소주 한 잔’, 김재환은 ‘또 다시 사랑’, CLC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먼데이 키즈 이진성은 ‘이미 나에게로’로 무대를 꾸몄고, 7일 2부가 이어진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오대환과 매니저가 추나요법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김태훈은 한의원에서도 몸무게 재는 것을 피했다. 결국 그는 포스트잇을 체중계에 붙이고 몸으로 막으며 몸무게 공개를 철통 보안으로 지켰다. 두 사람은 추나와 침시술을 권유받았고 추나 요법부터 시작됐다. 매니저를 담당했던 담당의는 체력고갈로 오대환을 진료하지 못하고 진료실을 나서 폭소케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노사연과 이무송은 "결혼은 복권이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우리는 한 번도 맞은 적이 없기 때문에 복권이라고 표현했다"고 설명했다.한상진은 노사봉, 노사연 자매와 사촌 지간. 이날 한상진은 "우리 집은 평소에도 오디오 빈틈 생기는 걸 너무 싫어한다. 어릴 때부터 본능적으로 예능을 배운다"며 "상윤이 우리 집에 며칠 와 있으면 예능 금방 는다"고 밝혔다.더불어 십계명에는 ‘매일 밤 잠들기 전,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하기’,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아”라는 말 대신 “서운해”라고 표현하기’와 같은 낭만적인 내용의 조항들도 존재했다. 부부의 십계명 낭독을 듣던 양세형과 이승기는 “잘 만들었다”라며 부부의 십계명 내용에 감탄했다.이무송은 "결혼하고 싸웠다. 아주 사소한 일인데 버럭 화를 내더니 이혼하겠다고 하더라.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 자기는 결혼해봤기 때문에 다 아니까 이제 여기까지만 하고 집에 가겠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에이프릴 윤채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일 윤채경은 철교 위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윤채경의 팬들은 “여신 채경님~”, “여기어디래유?”, “북한강 철교이네”, “크으으으 너무너무 예뻐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윤채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임라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일 임라라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성격도 넘넘좋으신 입짧은햇님이 언니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우리나라에 #입씨가있다”, “언니 사랑해요”, “#걸스데이혜리 인줄ㅋㅋ”, “햇님언니”, “더더 좋으신 라라님”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빛베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2일 빛베리가 SNS에 “힐~링”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와 빛베리”, “이쁘당..”, “울베리쨘..연예인!!!!!”, “이쁘고ㅎ또이쁘십니다”, “베리 보는것이 힐링”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8월 31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멍 때리는 여행’을 주제로 최정원-강남과 김지민-홍현희가 여행 설계자로,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대만 타이중으로 떠난 김지민-홍현희의 ‘개그우멍 투어’가 소개됐다. 여행기 공개에 앞서 홍현희는 “대만인들이 자기 나라인데도 찾아서 온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좋은 도시겠어요”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김지민은 “로컬식당부터 퓨전식당까지 섭렵했다. ‘타이중에 맛있는 로컬푸드가 진짜 많구나’라고 느끼실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쳐 관심을 모았다.자타공인 사랑꾼 홍현희와 그런 그녀가 부러운 김지민은 여행을 떠나기 전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부터 티격태격하는 절친 케미스트리로 꿀잼 여행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릴’ 수 있는 여행을 테마로 정한 뒤 ‘개그우멍’이라고 찰떡같은 팀명까지 단번에 지으며 순발력과 센스를 과시했다.그런가 하면 김지민까지 매료시킨 홍현희의 먹방이 펼쳐져 시선을 강탈했다. 비주얼부터 압권인 ‘대만식 마라 생선찜’이 등장하자 홍현희는 “원기회복 되는 것 같다”며 생선 뼈까지 뜨는 폭풍 먹부림으로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이문세가 10번째 자선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8월 31일 오후 7시 30분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허브나라농원 별빛무대에서 ‘이문세의 숲속 음악회-열 번째 이야기’가 열렸다. ‘숲속 음악회’는 지난 2003년 처음 열린 후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했으며, 예매 오픈이 시작된지 30초만에 초고속으로 매진돼 화제가 됐다. 이날 이문세는 객석을 가득 메운 700여명의 관객들의 박수 속에 ‘단비’, ‘사랑은 늘 도망가’를 열창하며 등장, 감수성 넘치는 오프닝을 장식했다. 미리 찾아온 가을, 울창한 숲, 밤 하늘의 별빛 등 자연 그대로가 무대가 된 작은 공연장에서 만난 이문세는 차분하면서도 유쾌하게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문세는 “올해는 이문세가 안식년을 맞은 해다. 올 한해는 연예인 이문세가 아닌 평범한 봉평의 아저씨, 오빠로 지내고 있었는데, 무더위를 끝내고 이렇게 무대에 서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문세는 ‘옛사랑’, ‘소녀’,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가을이 오면’ 등 오랜 히트곡들을 독보적인 감성으로 전했고, 관객들은 세대를 넘어선 ‘떼창’으로 성큼 다가온 가을 밤하늘을 감성으로 가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