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애슐리 콜은 지난 18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은퇴 소식을 전했다.그는 이날 "오랜 고심 끝에 축구화를 벗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한편 콜은 아스날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06년 첼시로 이적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영상에서 김진우는 "위너가 아닌 솔로 김진우의 또 다른 모습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진우는 안경을 쓰거나 카메라, 살구 등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모습을 소화했다. “지금 29세의 김진우를 다 보여주고 싶었다. 저 혼자를 위해 많은 스태프 분들이 다 같이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다”라고 전하며 미소 지었다.김진우는 소품 외에도 촬영마다 터틀넥 스웨터, 셔츠, 가죽재킷 등 여러 의상을 입으며 때론 순수하고, 때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영상말미에 김진우는 “준비를 많이 했다, 예쁜 사랑 부탁드린다다"고 팬들을 향한 인사를 남겼다.19일 발매된 'JINU's HEYDAY' 앨범은 김진우의 청량함이 돋보이는 'SOFT'와 레드의 몽환적인 무드가 풍기는 'BOLD' 버전으로 제작됐다. 144 페이지에 달하는 포토북에서는 김진우의 다채로운 색깔을 만날 수 있다.'JINU's HEYDAY'의 타이틀곡 '또또또 (CALL ANYTIME)' 음원은 앞서 14일 공개 직후 전 세계 14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이와 더불어 빌보드는 "김진우가 가진 미성을 감미로우면서도 역동적으로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숀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21일 숀이 SNS에 “군 복무 중 발매될 앨범은 로 끝 입니다! 하지만 전역 후를 위해 장전되어있는 많은 곡들이 있으니 아쉬워 하실 필요 없어요! 그동안 실컷 한눈파시다가 오셔도 좋아요. 세상에 있는 멋진 작품들 감상하시다 그중에 좋은게 있었다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 새삼스럽지만 다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제가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많은데 그 얘기들 다하려면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제게 주시는 성원에 항상 새로운 음악으로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제가 살아 숨쉬는 1분1초 항상 어떻게 하면 더 멋진 음악을 만들 수 있을까 궁리하고 생각할게요. . 그럼 건강하세요! SHAUN”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다릴게요ㅠㅠ”, “곧 돌아와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노정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21일에도 노정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집중)이야! 다 했다 !!녜.?.??”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 “담요 자연스러웠다 치만줄..”, “사랑한다 우리 정의”, “저두 싸인해주세요~-~-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문빈(아스트로)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21일 문빈(아스트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트로의 순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문빈(아스트로)은 지난 19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공민지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공민지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민지티비 에피소드 11. Vlog 티저영상”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공민지의 팬들은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공민지와 소통했다.한편 공민지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1일 민아는 “사진찍기 힘드넹”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민아의 팬들은 “민아머리많이길엇네^^”, “민아 넘 이쁘당”, “오오 더티드링크~~”, “사랑해 민”, “팔에 쥐나긋네요 ~ ㅎ0ㅎ @kvwowv”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난 21일 김지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김지우는 쇼파에 앉아 팩을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한편 김지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최화정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지오디를 좋다 싫다를 떠나서 사랑하지 않을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레이먼 킴과의 결혼은 운명이었냐"는 MC최화정의 질문에 김지우는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운명보다는 필연 같았다"라고 답했다.손호영은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 노래를 들은 뒤 칭얼 춤을 선보였다. 몸에 힘을 뺀 후 '사귀어달라'고 칭얼대는 춤. 이 춤을 본 김태우는 손호영을 향해 "마흔 살 중에 제일 귀엽다"고 하기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21일 김준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김준희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김준희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현지시간) 빌보드는 이달의 소녀를 기사의 메인 사진으로 사용하는 등 뛰어난 활약 소식을 알리며 이달의 소녀의 글로벌적인 영향력을 조명했다.빌보드는 "이달의 소녀는 이번 KCON에서 최초로 선보인 'KCON ROOKIES'에서 스페셜 스테이지를 펼쳤다"면서 "실시간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LA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고 극찬했다.이달의 소녀는 지난해 8월 완전체로 데뷔한 뒤 2018 MTV 유럽 뮤직 어워드 (Europe Music Awards)에서 베스트 코리아 액트 (Best Korea Act) 부문을 수상했다.이달의 소녀는 리패키지 앨범 ‘X X’(멀티플 멀티플) 발매 후 미국 빌보드 차트 4위를 기록했으며, 아이튠즈 팝 앨범 차트에서 미국, 오스트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총 26개국 1위, 아이튠즈 미국 탑 앨범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걸그룹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해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월, 정민철 해설위원이 대한외국인에 출연했을 당시 한현민은 “류현진 선수의 팬이다. 기회가 된다면 꼭 사인을 받고 싶고, 시구도 꼭 기억해 달라”며 영상 편지를 남긴 바 있었다.한현민은 "최근에 야구에 푹 빠졌다. 스마일 야구단에 입단했다"고 밝혔다.박성광의 출연에 대한외국인들은 시종일관 긴장감을 늦추지 못했다. 이유인즉 대한외국인 역대 우승자들의 대다수가 개그맨 출신이었기 때문이다.정민철 위원은 지난 출연 당시 초성 퀴즈 1단계에서 광속 탈락, 부활권 산삼이를 써 최종 4단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방송 이후 주변 지인들이 초성으로 질문을 보낸다”며 당시의 굴욕을 전했다. “그때는 체면치레하느라 가만히 있다가 망신당했는데 이제는 각성을 했다”며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마돈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1일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adame . Carries the weight of the World on her should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마돈나는 앞선 8월 2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