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11일 특례시 지원 특별법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와 여름철 폭염·폭우 등 자연재해 대응을 위한 시정 점검에 나섰다. 시는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시민 생활 밀착형 행정을 강화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운영 계획과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정책 방향에 따른 제도 개선 대응과 하절기 재난 대비책, 시민 안전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류광열 제1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로 행정사무 권한 이양이 이뤄진 만큼 각 부서는 대상 사무에 대한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민주당)가 같은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의 ‘정책 듀엣’을 통해 수도권 교통혁신과 청년·교통약자 지원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미래지향적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GTX 기반 광역교통망 확대부터 수도권 원패스 도입,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청년기업 육성까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 정책을 잇따라 제시하며 “살기 좋은 미래도시 화성”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평가다.정 후보는 11일 추 후보와 함께 동탄역 GTX-A 광장에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교통공약을 발표한 뒤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본사 효행본찰 용주사 행사에도 동행하며 정책과 민심을 동시에 챙기는 행보를 이어갔다.◇GTX·수도권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1일 경제적 부담 등으로 충분한 휴식 기회를 갖기 어려운 취약노동자들을 위해 ‘2026년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확대 모집한다.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노동자 가운데 연간 총소득 4200만원 이하인 취약계층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4일까지다.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200명 늘린 총 2600명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학습지 교사와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2340명, 주 15시간 미만 근무하는 초단시간 노동자 260명 등이다.선정된 참여자는 본인이 15만원을 적립하면 도가 25만원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검단 지역 과밀학급 해소와 전통시장 체험교육 확대를 잇달아 약속하며 생활밀착형 교육 공약으로 표심 공략에 나섰다.학부모와 지역 상인단체를 동시에 겨냥한 현장 행보를 통해 기존 지지층 결집은 물론 중도·생활민심 흡수에 집중하는 모습이다.도 후보는 지난 10일 학부모 커뮤니티 ‘검단 너나들이 맘카페’ 이수진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검단 지역 내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각 1개교 신설 검토 방침을 밝혔다.검단 지역은 신도시 개발 이후 학생 수가 급증했지만 학교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과밀학급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현재 일부 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가 30명을 넘는 상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성남시 퇴직 공무원들로부터 공개 지지를 받으며 재선 행보에 힘을 얻고 있다.수십 년간 시 행정을 이끌어온 전직 간부 공무원들은 신 후보를 두고 “함께 일해본 사람들이 인정하는 청렴하고 추진력 있는 리더”라고 평가하며 재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박세종 전 재정경제국장, 김선배 전 복지국장, 최홍석 전 중원구청장, 김명수 전 분당구청장 등 성남시 퇴직 공무원 33명은 지난 10일 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직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난 4년간 청렴하고 헌신적인 시정 운영으로 성남시의 위상을 높여온 신상진 후보의 재선을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이들은 성명에서 신 후보의 강점으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1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생 정책 강화 의지를 밝히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고물가·고유가로 침체된 골목경제를 되살리고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천형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상인연합회를 찾아 상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와 민생이 함께 살아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발굴해 시민과 상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현대시장, 신포국제시장, 옥련시장 등 인천지역 20여개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
김보라 안성시장 예비후보(민주당)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관련해 국민의힘(국힘) 안성지역 예비후보들을 향해 공개 질의에 나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에 대한 후보자들의 인식을 시민 앞에 명확히 밝혀야 한다는 취지다.김 후보 측은 11일 “계엄과 같은 국가 비상조치는 국민의 기본권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공직 후보자들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며 국힘 안성 당협위원회와 김장연 시장 후보 등에게 공개 질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김 후보 측은 이번 질의가 특정 정당이나 인물을 겨냥한 정치 공세가 아니라 “지방정부를 책임지겠다고 나선 후보자들의 헌법 가치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민주당)가 11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는 등 본격적인 민생 중심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시민 생활비 절감과 골목경제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행보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이에따라 시장 직무는 정지됐다.이 후보는 등록 직후 “마지막까지 민생과 시민 안전을 챙겼다”며 “수원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시장의 책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현충탑 참배 후 곧바로 시장행…“민생 중심 선거”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순국선열의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민주당)가 11일 수도권 광역교통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GTX 확충과 수도권 통합 교통체계 구축, 어린이·청소년 교통복지 확대, 광역버스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교통이 곧 경쟁력인 미래형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추 후보는 이날 화성 동탄역 GTX-A 광장에서 교통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기본권”이라며 “도민들이 길 위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가족과 삶, 미래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GTX 중심 ‘초연결 수도권’ 구축이번 공약의 핵심은 GTX를 중심으로 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1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방채 없는 2400억원 규모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공약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공개 토론을 제안하고 나섰다.유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인천 재정 상황에서 지방채 발행 없이 2400억 원 규모 추경을 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라며 “시민들을 우롱하는 발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유 후보는 특히 지방소득세 등 주요 세수가 실제로는 내년에 반영되는 구조를 언급하며 박 후보의 재원 조달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유 후보는 “지방소득세 등이 내년에 들어오는데 어떻게 취임 직후 지방채 증가 없이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1일 인천 전역을 철도 중심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 중심도시 인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이날 정복캠프 명의의 교통 분야 공약 발표를 통해 “인천 어디에 살든 철도 교통에서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도시철도와 GTX, KTX, 트램, 광역철도를 아우르는 미래형 교통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공약은 ‘우리동네 지하철’, ‘서울·경기는 GTX’, ‘전국은 KTX’라는 3대 축을 중심으로 인천 전역의 교통 체계를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 후보는 특히 “교통공약은 눈에 보이는 성과로 증명된다”며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한 실행력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어르신 이동권 보장과 교통안전 강화를 핵심으로 한 ‘어르신 교통복지 공약’을 발표하며 생활밀착형 복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미래형 교통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이 후보는 11일 “어르신의 자유로운 이동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기본 권리”라며 “교통복지와 시민 안전을 동시에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교통복지 강화”…연 16만원 교통비 지원 추진이번 공약의 핵심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비 지원 정책이다.이 후보는 분기별 4만원씩 연간 최대 16만
인천시가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천원주택’ 공급에 본격 나섰다. 특히 올해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수요를 반영해 별도 물량과 추첨제를 새롭게 도입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시는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아이플러스 집드림’ 정책의 일환인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신혼·신생아Ⅱ 유형 총 300호 규모다.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iH)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을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1,000원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결혼 초기와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