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의 막을 올린 이충우 여주시장이 시민과 함께 새로운 여주의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형식보다 시민을 앞세운 출범식과 민생을 최우선에 둔 첫 결재는 앞으로의 4년이 '현장 중심·시민 중심' 시정으로 채워질 것임을 분명히 보여줬다.시는 1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여주시정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시정의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의전 중심의 관행을 줄이고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시민이 주인공 된 출범식…'함께 만드는 여주' 선언이날 출범식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민
민선 9기 조용호 오산시장이 1일 취임 첫 공식 회의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점검으로 시작하며 '시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취임 직후 첫 대시민 메시지 역시 "27만 오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시정의 제1과제"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을 민선 9기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조 시장은 장마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중점대비 회의를 주재하고 부서별 대응체계와 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현장
조용호 오산시장이 1일 제14대 오산시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민선9기 오산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을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내세운 조 시장은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 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끌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시민과 함께 시작한 민선9기…“현장에서 답 찾는 시정”이날 오전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시민과 차지호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민선9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조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으며 사무인수인계서에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첫 공식 행보로 청년벤처기업인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취임 첫날부터 경제와 기업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며 수원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창업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1일 오전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영통구 신동에 위치한 ㈜리플라를 찾아 청년벤처기업인 7명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민선 9기 첫 일정, 청년벤처기업인과 현장 소통이날 간담회에는 ㈜리플라 서동은 대표를 비롯해 애니이츠월드 권순철 대표, 코스파니엘 김태규 대표, 위로
추미애 제37대 경기도지사가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9기 경기도정의 새로운 막을 올렸다.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추 지사는 "공정으로 신뢰를 세우고, 혁신으로 미래를 열며, 포용으로 함께 가겠다"는 세 가지 약속을 도민 앞에 제시하며 대한민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의 새로운 비전을 선언했다.이날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취임식은 기존의 의전 중심 행사를 과감히 벗어나 도민과 직접 대화하는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취임식 자체보다 도민의 목소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은 민선9기 도정이 '현장과 소통'에서 출발한다는 상징적인 메시지였다.추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시작하며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 현장 중심 시정을 본격화했다. 취임 첫날부터 도시정비사업의 핵심 현안을 직접 챙기고 주민들과 마주 앉아 의견을 듣는 행보를 선택한 것은 앞으로의 4년 역시 시민과 함께 미래 성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재개발 현장에서 시작한 민선 9기…시민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시는 1일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신 시
광주시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본격화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1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직통광주'를 새로운 시정 철학으로 제시하며, 시민 삶 속으로 먼저 찾아가는 행정을 약속했다.이날 취임식에는 내외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민선 9기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대통령과 행정안전부 장관의 축하 서한 낭독을 시작으로 주요 공약 비전 영상 상영, 공직자와 가족 대표의 축하 인사, 판굿 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민주권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박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9기 시정 구호인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광주'를 공식 선포했다.그는
'민선9기 임기를 시작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첫 결재와 첫 산업 현장을 모두 반도체에 맞추며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 구축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특히 행정의 첫 단추부터 용인의 미래 먹거리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 육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시장은 1일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첫 번째 결재로 '용인 르네상스 2.0 용인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조성 종합계획'에 서명한데 이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반도체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선언했다.이날 일정은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으로 민선9기 첫 공식
김보라 안성시장이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는 현장에서 시작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철학을 분명히 했다. 취임 첫 행보를 의전보다 생활 현장에 맞춘 것은 민생 중심 행정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다.김 시장은 1일 오전 안성시 백성초등학교를 찾아 경찰서와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공직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일시정지, 교통법규 준수를 적극 홍보했다.김 시장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네고 안
최원용 평택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평택시정의 새로운 막을 올렸다. '함께 성장하며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새로운 시정 슬로건으로 내건 최 시장은 취임 첫날부터 민생과 현장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시민 중심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특히 첫 공식 일정으로 환경미화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데 이어 취임 직후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TF'를 1호 결재로 승인하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현장에서 시작한 민선 9기…'민생이 답'이라는 첫 메시지최 시장은 첫 행보로 새벽부터 도시를 묵묵히 지켜온 환경미화 직원들을 먼저 찾아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최대호 안양시장이 1일 민선 9기 제11대 안양시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안양의 미래 100년 완성"을 새로운 시정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 민선 5기부터 이어온 도시 혁신의 기반 위에 미래 성장동력을 완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시는 이날 오전 시청 강당에서 시민과 각계 인사, 공직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과도한 의전을 최소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취임선서와 취임사, 특별영상, 축하공연, 출범 세리머니 등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특히 안양의 미래 산업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로봇 전문기업 화인로보틱스의 로봇 '루미' 공연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첫날 제1호 결재로 '폰 프리 스쿨' 추진계획에 서명하며 학교 교육활동 회복을 위한 첫 정책 행보에 나섰다.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그 빈자리를 문해력과 문화예술, 스포츠 교육으로 채워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안 교육감은 1일 '폰 프리 스쿨 추진계획'에 서명하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교육활동과 관계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고 학습과 또래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단순한 휴대전화 사용 제한이 아니라 교육 본질을 회복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도교육청은 이번 정
반도체특별법 시행을 앞둔 가운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특별법상 '반도체클러스터'로 신속 지정해야 한다며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다. 특히 용인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인 만큼 이곳의 성공이 향후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1일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미 사업이 상당 부분 진척된 용인 반도체 산단에 대한 정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며 "계획이 막 발표된 호남권보다 조성이 훨씬 앞선 용인에서 성공 모델을 먼저 만들어야 이후 비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도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