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주정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1일 주정경은 “8월의 폭염 속 대구경주투어 소중한 상공이랑 두번째 국내여행”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주정경의 팬들은 “상콤하다”, “귀여운 당당이”, “나두 ㅠㅠㅠㅠㅠㅠㅠ”, “나랑듀 국내투어가쟈 당당이언니”, “라뷰 주찡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주정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한보름이 안경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보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해주신 커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안경을 쓰고 소파에 앉아 머그컵을 들고 있다.안경과 머그잔이 더 크게 보이는 작은 얼굴과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한보름은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에 출연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갑상선암의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는 수술이다. 종류, 크기, 결절의 숫자, 주변조직 침윤,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서 갑상선 전절제 또는 엽절제를 시행하며 림프절 절제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을 모두 제거하면 갑상선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으므로 평생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하며, 엽절제를 시행한 경우에도 갑상선 호르몬제의 복용이 필요할 수 있다. 아무런 증상이 없다. 그러나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목에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고 종양이 성대신경 침범으로 인한 목소리 변화로 나타날 수 있으며 종양이 커지면서 삼키기가 어렵고 숨이 찰 수 있다. 갑상선암을 진단받은 경우에는 무기력감, 통증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은 갑상선암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이 남성보다 발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가 가장 많았고, 50대, 30대 순으로 발병률이 높았다. 갑상선암은 갑상선에 혹이 생긴 것을 갑상선 결절이라 하며, 크게 양성과 악성으로 나뉜다. 이중 악성 결절들을 갑상선암이라고 한다. 갑상선암은 양성 결절과 다르게 일반적으로 크기가 커지며 주변 조직을 침범하거나 림프절 전이, 원격 전이를 일으킬 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조현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조현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 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해용 .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조현영의 팬들은 “생일 축하드려요 현영님”, “탄신일 추카!”, “현영아 생일진심으로축하한다”, “피카추카추카추카추!!!”, “생일 축하 합니다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8일에도 조현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첫 방송에서 상암동 한복판을 달리는 자동차를 타고 등장했던 전현무가 이번에는 또 다른 신개념 오픈 스튜디오인 세차장에서 얼굴을 드러냈다. 이번에도 많은 정보와 어려운 발음이 담긴 대본을 받은 그는 입을 풀기 위한 구강 체조를 시작으로 에너지 넘치는 진행을 이어갔다. 지난번과 달리 입이 꼬일 때마다 얼굴에 물총 세례를 맞는 벌칙이 주어졌고, 곧 말을 더듬는 실수로 피할 수 없는 제작진의 물총 공격을 받으며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전현무는 “긴장 돼서 정신이 혼미하다. 인간적으로 숨 쉴 틈은 줘야 하지 않냐”라며 MC로서의 고충을 토로해 스튜디오에까지 큰 웃음을 안겼다.‘혼캠(혼자 캠핑)’에 나선 민경훈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침 산책을 하다 뱀을 마주친 민경훈은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지만 “등산 스틱을 툭툭 치면 뱀이 도망간다”는 팁까지 전하며 꿋꿋이 캠핑을 이어갔다. 그는 미리 준비해온 똠양꿍 재료와 물만 부어 먹는 발열식품으로 초간단 캠핑 요리에 도전해 먹방 ASMR까지 선보였다. 전현무는 민경훈의 영상을 보며 "내가 이래봬도 씻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캠핑은 별로, 호텔을 선호한다"고 말해 혼캠에 공감하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리오넬 메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1일에도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guimos recuperando, hoy con dos compañeros de entreno muy especiales...”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게스트로 코미디언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출연했다.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복 팀의 코디로 등장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은 "부업은 홍현희 남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의뢰인의 조건은 지하철이 근처에 있는 부평 집, 방이 3개, 3.5억원 이하의 깨끗한 매물. 의뢰인의 매물을 찾기 위해서 덕팀은 임성빈 코디와 노홍철 코디가 나섰다. 복팀의 코디로는 의뢰인의 상황에 깊은 공감을 한 양세형과 홍현희가 나섰다. 각오를 묻는 박나래에게 양세형은 “자신이 있으니까 한다고 얘기했죠.” 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고, 김숙은 “조만간 팀장 바뀐다.”며 양세형을 높이 샀다. 홍현희는 "저도 5월에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셔서 집에 오빠와 엄마가 살고 있는데 이사를 고민 중"이라며 "상의하고 있는 시점에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아프면서 공감이 된다"고 의뢰인을 위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SF9이 다채로운 볼거리로 꽉 채운 두 번째 단독콘서트를 마쳤다.SF9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단독콘서트 ‘2019 SF9 LIVE FANTASY #2 ‘UNIXERSE’’를 개최했다. 약 3000명의 관객들이 모인 자리였다.최근 발표한 미니 7집 타이틀곡 ‘RPM’으로 포문을 연 SF9은 ‘질렀어’ ‘팡파레’ ‘오솔레미오’ ‘예뻐지지 마’ 등 인기 타이틀곡과 함께 ‘폴 인 러브(Fall in Love)’ ‘시간을 거꾸로’ ‘미드나잇 로드(Midnight Road)’ ‘포토그래프(PHOTOGRAPH)’ 등 좋은 반응을 얻었던 수록곡 무대를 보여줬다.한편, 래퍼라인 멤버들은 영빈의 ‘Sic parvis magna’를 시작으로 주호의 ‘샴페인(CHAMPAIGN)’, 휘영의 ‘눈’ 등 그간 작업한 미발매곡들을 새롭게 공개하며 뜨거운 환호성을 받았다. 특히 태양과 찬희는 각자 주호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트러스트(TRUST)’ ‘운명론’에 개성 넘치는 창작 퍼포먼스를 더해 SF9의 색깔을 보여줬다. 보컬 라인 멤버들 가운데 다원은 빌리 아일리시의 ‘배드 가이(Bad Guy)’를 불러 폭발하는 끼를 증명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귀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1일 이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옆모습으로 승부중 (이렇게 더워지기 전.......말복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주야”, “이뻐요”, “턱선 살아있네요ㅎㅎ”, “요정이세요?”, “귀주님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귀주는 앞선 8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는 실화를 모티브로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는 두 영화 ‘집으로 가는 길'과 '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집으로 가는 길’을 연출한 방은진 감독과 정신건강의학과 송형석 박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방은진 감독은 스스로를 '마루 엄마'라고 소개했다. "마루라고 불리는 개가 한 마리 있다"며 웃었다.방감독은 "전도연 씨가 초반부터 거론이 되었다. 초반 시나리오 수정 후 시나리오 자체는 일상 이야기가 많이 들어가자 출연하게 됐다"면서 출연한 배우 전도연 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배우 전도연도 과거 한 방송에서 "여배우에게 고마운 작품이기도 하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배우 전도연과 실제 사연 주인공 장미정 씨와도 만나기도 했다. 시사회 후 서로 안고 다독여줬다는 후문이었다. 이어 방은진 감독은 "그의 수기가 기억에 남는다. 수기를 보면서 영화적으로 기록된 날짜, 사건 동선, 이런것들을 많이 봤다"면서 언급했다.방은진 감독은 "감독 출사표를 낸 건 1999년이다. 상업영화 감독으로는 2005년 '오로라 공주'로 데뷔했다. 연극 배우로 출발해 영화 배우가 됐다. 카메라를 넘어가면 연기가 일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새론은 지난 10일 종영한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에 신입생 ‘지민’역으로 합류, 더욱 다양해진 에피소드들을 그려내며 사랑받았다.김새론은 매회 단정하면서도 스타일이 돋보이는 캠퍼스룩과 함께 매력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솔직 당당하지만 자신의 기분을 사랑스럽게 표현할 줄 아는 지민을 완벽 소화해내 ‘연플리 시즌4’ 속 새로운 ‘최애 캐릭터’로 떠올랐다.김새론은 막 연애를 시작하는 설렘과 한 학기를 마치는 실제 대학생들의 모습을 떠올리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마지막까지 활약,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연플리 시즌4’ 마지막 회에서는 지민과 하늘(배현성 분)의 러브라인이 성사, 커플로서 종강 파티에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번 시즌부터 참여하게 됐는데 배우분들을 비롯,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분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이 챙겨 주셔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며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함께 공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측은 11일,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친 ‘心스틸러’ 이도현의 매력이 고스란히 녹여진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설리의 특별출연 소식이 알려진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산체스(조현철)의 여자친구 베로니카부터 구찬성(여진구)를 따라다니는 귀신까지,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그러던 중 장회장(남경읍 분)의 손녀가 나타났다. 손녀 역할은 카메오 역할의 설 리가 맡았다. 장회장은 손녀의 짝으로 구찬성을 마음에 들어했고, 김선비(신정근 분) 역시 구찬성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였다. 김선비가 회장의 중매를 선다는 사실에 장만월 역시 만족스러워했지만, 그 상대가 구찬성이라는 것을 알고 홀로 불만을 가졌다. 영상통화 서비스를 도중에 끊어버리기도.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이도현은 진지한 눈빛으로 연기 열정을 뽐내는 것은 기본이고, 쉬는 시간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늘 진지하고 열정을 다해 촬영에 임하는 모습으로 촬영 현장에서도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후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바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1일 바다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I'm leaving.”See you in Paris도착해서 자주 업로드할께요^^ 일한자여떠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항상 핸드폰 조심하셔요~~~~~~”, “안전 여행 하셔용”, “조심히 다녀오세요”, “언니 즐거운 휴가되세요”, “재충전하시고 다시 만나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바다는 지난 8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