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에 그리던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하게 된 두 사람은 집안의 나쁜 기운을 쫓아 내는 '달마도'를 받기 위해 절로 향했다.
둘은 달마도를 받기 전 사주까지 보게 됐으며, "찰떡 궁합이다"라는 사주 풀이를 듣고 만족한 채로 귀가했다.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답게 하나부터 열까지 제 손으로 해내는 셀프 인테리어에 나서며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홍현희 역시 숟가락을 얹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