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청년층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 접수를 시작하는 동시에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단속에 나선다.도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올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올해 4월 1일 기준 만 24세(2001년 4월 2일~2002년 4월 1일 출생)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청년기본소득은 취업 여부나 소득, 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는 경기도 대표 청년지원 정책으로 분기별 25만원씩 연 최대 100만원이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된다. 다만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일 친환경 자원회수시설인 ‘용인 그린에코파크’ 가동 시점에 맞춰 수지환경센터를 폐쇄하고 해당 부지를 문화·체육·복지 기능이 융합된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체육복지타운으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이날 “수지환경센터는 오랜 기간 용인시의 폐기물 처리 기능을 담당하며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규모 확대와 시민들의 생활환경 변화에 맞춰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첨단 친환경 자원회수시설인 용인 그린에코파크가 가동되면 수지환경센터의 기능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만큼 시설을 폐쇄하고 시민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
용인특례시가 환경교육과 건설안전, 탄소중립 실천을 아우르는 시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친환경 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환경교육도시 용인,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주간 운영시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시 전역에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시에 따르면 환경교육주간은 환경부가 국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같은해 환경부로부터 전국 제1호 환경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일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로 ‘인성교육’을 제시하며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임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는 이념 편향 논란과 관련해 "교육의 본질은 특정 가치관 주입이 아닌 학생들의 올바른 인격 형성에 있다"면서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 교육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인성은 모든 교육의 출발점”임 후보는 상대 후보가 강조하는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인성교육이라는 토대 없이 이뤄지는 민주시민교육은 공허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 후보는 “기초공사가 부실한 건물이 오래 버틸 수 없듯이 학생들의 인성이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31일 안철수 국회의원의 지원사격 속에 용인 전역을 누비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이 후보는 이날 수지구와 기흥구, 처인구를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현장 중심 유세를 이어갔다.때 이른 무더위와 강행군 일정 속에서도 지역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한 이 후보는 민선 8기 성과와 향후 비전을 강조하며 재선 도전에 대한 당위성을 부각했다.◇안철수 의원 지원유세…"용인 발전 이어갈 적임자"이날 유세 현장에서는 같은당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를 찾아 이 후보 지원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명예선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31일 투표율 60% 달성 시 ‘안성천 재입수’ 공약을 내걸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다.김 후보는 이날 “안성시민의 힘으로 사전투표의 뜨거운 열기를 본투표까지 이어가 달라”며 “최종 투표율이 60%를 넘는다면 2020년 안성시장 재보궐선거 승리 당시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감행했던 안성천 입수를 다시 한번 재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선거 막판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주권의 가치를 강조하기 위한 상징적 메시지로 풀이된다.김 후보 측은 최근 공개한 홍보물을 통해 2020년 재보궐선거 당선 직후 안성천에 뛰어들었던 당시 모습을 다시 소환하며 ‘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3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대규모 집중 유세를 통해 막판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현 후보는 이날 처인구 용인중앙시장 입구에서 추미애 후보와 이상식(용인갑)·손명수(용인을)·부승찬(용인병)·김영진(수원병) 국회의원 등과 함께 ‘민주당 원팀’ 합동 유세를 진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현장에는 주말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모여 선거 막판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힘 있는 여당 시장으로 용인 대도약 이끌겠다”현 후보는 유세에서 “반도체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획기적인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 국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선거운동 막바지 주말인 31일 지역 체육행사 현장을 연이어 방문하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행복을 강조하며 현장 곳곳에서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 것이다.이 후보는 이날 처인구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시 체육회장배 축구대회’와 기흥 레스피아 축구장 C구장에서 개최된 ‘ABC 아트컴퍼니 체육대회’를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생활체육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 경청용인시 축구협회가 주관한 체육회장배 축구대회에는 축구 동호인과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생활체육을 통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는 축구 저변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31일 교통·경제·복지·첨단산업을 아우르는 종합 비전을 제시하며 "기본이 튼튼한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날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화성 전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30분 이동시대' 실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정 후보는 청년들이 일자리와 꿈을 찾아 모여드는 미래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화성 어디서든 30분 생활권" 교통혁신 본격 추진정 후보는 화성순환철도 타당성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동탄~인덕원선 조기 완공, 서해선-KTX 연결 교차역 신설, 신분당선 기아자동차 우정공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31일 같은당 지도부와 함께 영종하늘도시에 총집결해 대규모 합동 유세를 펼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이날 유세에는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영종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내달 출범하는 영종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유 후보는 영종구 출범과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무료화,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등 그동안의 성과를 강조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청라대교까지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시장이 바로 유정복 후보”라며 “시민 삶은 더 편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밤낮을 가리지 않는 24시간 밑바닥 민심잡기 강행군에 나서며 막판 표갈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유 후보는 31일 “잠들지 않는 인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벽을 연다”는 각오로 늦은 밤부터 이른 새벽까지 인천 곳곳을 누비며 민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폭염과 피로 누적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삶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마지막까지 절실한 마음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이었다.◇학생·상인·자영업자 찾아간 심야 민생 행보이날 인천 지역 낮 기온이 29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유 후보 캠프는 당초 예정됐던 남동구 인천대공원 도보 유세를 현장에서 전격 취소했다.후보와 선거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중앙당 원내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이끌어내며 안성 미래 발전 청사진 실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안성 지역구 윤종군 국회의원은 31일 김보라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갖고 김 후보가 제안한 ‘안성 5대 핵심 정책과제’를 당 차원의 최우선 검토 과제로 삼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안성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정책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통·산업·의료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한 대형 프로젝트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운암뜰 AI시티를 중심으로 동오산 지역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대규모 발전 구상을 내놓으며 오산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이 후보는 31일 ‘오산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부권역 발전 공약을 발표하고, 운암뜰 AI시티를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문화·주거·교통 인프라가 융합된 미래형 자족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운암뜰 AI시티 개발사업이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함께 실시설계 단계에 진입한 만큼 사업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며 “동오산 지역을 오산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해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AI·반도체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