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가 출범한 4일 코스피 지수가 1% 넘게 상승하며 연고점을 돌파했다. 지주사와 증권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42.84p(1.59%) 오른 2741.81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8.95p(1.44%) 오른 2737.92에 개장 후 상승 폭을 키워가고 있다.상법 개정에 따른 기대감에 저 PBR(주가순자산비율) 지주사들이 급등하고 있다. 한화는 전장 대비 12.95% 오른 8만 7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HD현대(5.14%), 두산(4.83%), LG(4.38%) 등의 지주사도 강세다.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한 만큼 증권주도 동반 강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2025년형 '비스포크 AI 가전'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2025년 중남미 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테크 세미나'는 해외 주요 지역에서 현지 테크·라이프스타일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는 멕시코,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13개 국가에서 온 60여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2025년형 '비스포크 AI 가전'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025년형 ▲비스포크 AI 냉장고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건조기 ▲비스포크 AI 제트 400W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AI 무풍 에어컨 등 '
LG전자가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를 앞세워 더 안전하고 윤리적인 AI 기술의 개발 및 활용에 앞장선다. LG전자는 지난 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AI안전연구소와 ‘글로벌 AI 규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명주 AI안전연구소장, 이삼수 LG전자 CSO(최고전략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AI안전연구소는 국가 차원의 국내 AI 안전 연구 핵심 기관으로, 주요국 정부 및 연구기관들과 활발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AI 위험 평가 및 대응 전략 수립, 글로벌 AI 규범 및 규제 분석을 통한 AI 안전 가이드라인과 프레임워크 개발, 미래 AI 기술을 위한 보호 메커니즘 연구 등을 수행한다
한국환경기술사회(홍순명 회장)는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소재 아차산 긴고랑 계곡에서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구를 살리는 일, 우리의 소명’ 슬로건을 내걸고 회원들과 환경보호를 위한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환경기술사회 대외협력위원회(김종태 위원장)와 환경기술사회 등산회(윤여인 회장)가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기술사회 선배 모임인 둘목회, 등산 동호회와 환경기술사 회원과 가족들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환경보호 어깨띠와 두 손에는 종량제 봉투 및 집게를 들고 아차산을 산행하며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다. 또한 등산객 대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학생건강증진센터의 교육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전은경 장학관)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개관한 체험형 건강증진 교육시설로, 학생·가족·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학생건강증진센터는 의정부 공유학교 올래캠퍼스 3층에 위치해 있으며, 학생 맞춤형 건강 지원과 보건·의료 분야 진로교육에 특화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이다. 학생과 가족,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자기관
이창호 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는 2일 공단 서울남부지사 관내 산업재해 사고사망 다발업종인 건물관리업 사고사망예방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경영에서는 건물관리업 유관기관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 우리관리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주요 사고사망 위험요인인 사다리 작업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실태, 기관별 우수사례, 제도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서울남부지사 관내 아파트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이동식 사다리작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작업 시 애로사항 등 현장관계자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창호 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는 “이번 현장경영을 통
넷마블은 오픈월드 신작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 사이트는 ‘일곱 개의 대죄’의 무대인 브리타니아의 전경을 바라보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호크의 모습을 통해 오픈월드 RPG로 개발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세계관과 스케일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3D모델링으로 생동감 있게 제작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캐릭터를 비롯해 주요 지역, 오브젝트 등을 실제 인게임 그래픽을 기반으로 살펴볼 수 있어 게임의 전반적인 비주얼과 완성도를 체감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휴대전화 번호 입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1일 교직원 전용 보험상품 ‘하나 가득담은 교직원 안심보험’을 한층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새롭게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2016년부터 교직원을 위한 특화 상품 ‘하나 가득담은 교직원 안심보험’ 판매하고 있다. 주된 보장 내용으로는 공무상외 질병·상해로 인한 휴직 시 휴직일당 보험금 지급이라던가 보관하던 학생의 휴대폰을 분실한다던가 하는 학교 업무 수행 중에 발생한 배상책임과 같은 기본적인 보장 외에 교권피해까지 보장하는 말 그대로 교직원을 위한 보험상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담보는 2023년 9월 교권보호 4법(교원지위법,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교육기본
KG 모빌리티(KGM)가 지난 5월 내수 3560대, 수출 5540대를 포함 총 9100대를 판매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지난 3월에 이어 2달 만에 9000대 판매를 회복하며 전월 대비 1.9%,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올 3월에 출시한 무쏘 EV 등 판매 호조세로 지난 1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 수출은 해외 시장 신제품 론칭 확대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호주와 헝가리, 튀르키예 등으로 판매 물량이 늘며 전월 대비 2.9%, 전년 동월 대비로는 34.2%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KGM은 국가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활동 및 신 사업 확대, 새로운 시장 개척 활동
정혜선 가톨릭대 교수가 지난달 29일 개최된 ‘2025년도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교수업적평가 포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교원들의 노력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평가해 그 중에서도 특히 우수한 성과를 낸 교원들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작년에 처음 도입됐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데, 성의교정(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을 비롯해 산하 8개 부속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교수업적평가는 여기에 소속된 약 1000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수상자는 의과대학(기초의학교실) 및 간호대학과 8개 병원별 내과계·외과계 교수
이지스자산운용이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전남 여수를 신규 거점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022년부터 시작한 워케이션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증대와 창의성 향상을 도모해 왔다. 올해는 기존 제주 성산 지역과 함께 여수를 새로운 워케이션 거점으로 추가해 임직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배정제에서 신청제로 운영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임직원들이 20개 차수 중 원하는 지역과 일정을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제도 운영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각 차수당 12명씩 총 2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첫 차수는 내주부터 시작된다. 여수가 새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중국 심천 IT 혁신 현장을 탐방하는 ‘제24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아동복지시설에서 선발된 청소년 77명이 참여했다. 체험단은 전기차·배터리 분야 선도 기업 BYD(비야디)를 방문해 전기차 기술 및 배터리 개발 과정을 살펴봤으며, 전시관과 생산 공정 모형을 관람했다. 이어 바이두의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고’를 체험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경험했다. 또한 BGI(베이징 유전체연구소)을 찾아 유전자 분석과 생명공학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심천 도시계획관에서는 도시 발전과 스마트시티 관련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암 경험자가 다시 자신감 있게 삶의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돕는 여성 웰니스(Wellness·건강하고 행복한 상태) 지원사업 ‘힐링LIFE’ 프로그램 확장에 나섰다. 한화손보는 지난 5월31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여성 암 경험자 200명을 초청해 힐링LIFE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적 성찰과 외적 변화를 통해 여성 암 경험자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응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한화손보는 지난해부터 여성 암 경험자와 그 가족이 암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신체적, 정서적 지지와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힐링LIFE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프로그램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