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AI·SW기업 ESG경영 진단서’를 발급 받은 기업에게 최대 2.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출상품은 KOSA의 ESG경영 진단을 통해 ESG경영 실천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AI·SW기업의 자발적인 ESG경영 확산을 유도하고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출한도 제한 없이 최대 2.0%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 모두 신청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OSA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KOSA의 ESG경영 진단은 AI·빅데이터 기반의 E
SK텔레콤은 설 명절을 맞아 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T deal)’에서 '설맞이 BIG 딜' 특별 기획전을 이달 18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티딜 기획전은 명절 대표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전 상품을 무료 배송한다.설화수 화장품, 축산농협 한우 세트, 스팸 선물세트 등 다양한 명절 인기 상품이 준비돼 있으며, 특히 티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이슨 단독 패키지를 통해 스트레이트너, 에어랩 등 다이슨의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다이슨 제품 구매 시 전용 거치대를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된다.S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T 래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 기
케이뱅크가 AI를 활용한 고객센터 전용 AI 비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AI 컨텍센터(AICC·AI Contact Center) 개념을 적용해 고객 상담 전 과정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했다. 이로써 상담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려 높은 수준의 상담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AI 비서의 역할은 상담 직원을 도와 고객의 상담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질문 의도를 자동으로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식관리시스템(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에 축적된 내부 지식을 검색·요약해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추천 답변을 생성한다.기존에는 상담직원이 직접 상담 내용을 분석하고 답변을 정리함으로써 직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NH통합IT센터에 방문해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NH농협은행은 매 연휴 때마다 급증하는 거래량에 대비해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IT 비상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대비해왔다. 올 설 명절 연휴에도 인프라 운영 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24시간 거래 및 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가 최상의 금융 서비스 제공의 밑거름이 된다”며 “24시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연휴 기간 중 안정적이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
삼성화재가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이번 참여는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대표를 지목했다 삼성화재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청소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이
미래에셋생명이 사내 업무 생산성과 지식 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내부망 기반 전용 AI 챗봇 ‘M:AI’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외부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은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으로 구축해 금융권의 보안용 망분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AI 활용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미래에셋생명은 이번 M:AI 도입을 통해 임직원이 사내에 축적된 문서와 규정, 업무 매뉴얼을 보다 신속하게 검색 및 활용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M:AI는 사내 문서 질의응답에 특화된 AI 서비스로, 사용 목적에 따라 ‘나의 AI’, ‘사규 AI’, ‘매뉴얼 AI’ 등 총 3가지 챗봇으로 구성됐다.기술적으로는 Meta의 오픈소스 모델인 ‘Llama 4.0 Sc
KT가 지난해 해킹 사태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분양이익과 AI 클라우드 사업 성장 등 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KT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5%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9% 늘어난 28조2442억원, 당기순이익은 340.4% 증가한 1조8368억원으로 집계됐다.영업이익은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크게 늘었다. 다만 4분기에는 침해사고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유심(USIM, 가입자식별단말장치) 구입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무선 사업은 중저가 요금제 확대와 가입자 기반 성장에 따라 서비스
연초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들이 주가 상승 랠리를 펼치면서 투자금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 1조7135억원에서 약 95.6% 증가해 3조3521억원을 기록했다.KODEX 반도체는 2006년 상장된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ETF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49.1% 이상 편입해 국내 반도체 대표주의 주가 흐름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또한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등 반도체 핵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까지 편입, 한국 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쳐 분산 투자한다. 투자자들이 개별 종목 투자의 리스크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역과 열차 CCTV 영상 속 개인정보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비식별화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비식별화는 사진, 동영상 등에서 관련 없는 사람의 얼굴을 모자이크나 블러 처리해 특정할 수 없도록 조치하는 절차다. 철도 CCTV 영상은 철도안전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따라 불필요한 정보를 비식별화 처리한 후 열람할 수 있다.코레일은 그동안 민원인이 역·열차 CCTV 영상 열람을 요청할 때 외부업체를 통해 진행했던 비식별화 처리를 자체 AI 시스템으로 대체해 고객의 비용 부담을 없애고 처리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특히, 육안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보다 정교하게 모자이크, 블러 처리할 수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지청장 최태식)과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KOSHA, 김종길 본부장)는 10일 지역본부 강당에서 전국 최대규모로 채용된 ‘안전한 일터 지킴이(산업안전파수꾼)’ 발대식을 개최하고, 경남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본격적인 순찰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경남지역은 건설, 제조 및 조선 등 다양한 업종이 밀집해 있어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공단은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규모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조기에 제거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경남지역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으로 최대 규모로 운영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KOSHA, 지사장 심연섭)는 양산·김해·밀양 지역 중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감축을 위해 10일 ‘안전한 일터 지킴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안전점검 및 지도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공단은 안전한 일터 지킴이를 800명 채용했으며 이중 경남동부지역에는 18명이 2인 1조로 연말까지 활동한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양산·김해·밀양 지역의 5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과 50인 미만 제조 사업장을 방문해 추락·끼임·부딪힘 등 재해 예방을 점검하고 안전보건 자료 등을 제공하며 안전시설 지원이 필요한 현장은 정부지원 사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설 명절을 맞아 10일 영등포농협 사회공헌실천재단, 농협리츠운용과 함께 여의도 소재 피해자통합지원 사회적 협동조합을 찾아 떡국떡 등 우리쌀 나눔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취약계층과 온정을 나누고자 진행했으며, 전달된 우리쌀은 범죄피해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빅트리는 범죄피해로 인하여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에 타격을 입은 범죄피해자 및 재난피해자에 심리적·경제적·법률상담 등을 지원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단체이다.나눔에 참여한 김성훈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쌀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KOSHA, 본부장 김인우)는 10일 경기지역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6년 안전한 일터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전한 일터지킴이’ 사업은 지역 건설현장과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안전 모니터링을 집중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발된 지킴이들은 만 50세 이상의 실무 경력과 자격을 갖춘 민간 퇴직자들로 구성됐으며, 경기광역본부 관할 지역인 수원·용인·화성에서 총 40명이 활동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은 지킴이 선서, 직무 수행을 위한 안전보건 교육, 그리고 향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40명의 지킴이는 앞으로 경기 지역 내 소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