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중대재해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사와 함께 ‘2025년 안전·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남본부 소관 5개 철도시설 개량 공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운행선 인접 구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고, 공정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참석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2025년에도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해 무사고 철도 현장을 조성하고,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들께 신뢰받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북지역 산불 확산에 따라 중지됐던 중앙선(영주~안동~영천)과 동해선(동해~포항) 의 열차운행을 낮 12시부터 재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25일) 오후부터 중지됐던 중앙선, 동해선 일부구간에 대해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점검열차 운행을 통해 정상운행에 지장이 없음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운행을 재개한 것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열차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후에도 복구직원과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대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다만 “산불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조정될 수 있음으로,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에서 열차
LG는 26일 최근 경상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한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LG 계열사들도 산불 피해 주민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LG전자는 임시대피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을 지원하며,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하기 위한 이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4월 1일 ‘PB Lounge 서초’와 ‘PB Lounge 판교’를 동시 개점한다고 26일 밝혔다. PB Lounge는 한국투자증권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금융 점포로 고액자산가들이 밀집한 지역에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외 주식, 글로벌 상품, 연금, 세무 등 종합 자산 관리가 가능하며, 고객 접근성을 고려해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프라자와 성남시 분당구 ‘판교 알파리움’에 자리했다. 박재현 개인고객그룹장은 “PB Lounge는 고객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자산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라며 “변화하는 금융 시장 속에서 고객의 다양한 투자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동아오츠카는 2025년도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아일릿(ILLIT)’을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하이브(HYBE)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BELIFT LAB)에서 선보인 걸그룹이다. 지난해 3월 데뷔한 이후 국내외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슈퍼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발탁은 2017년 트와이스에 이어 포카리스웨트 역사상 두 번째 걸그룹 모델 선정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2024년 모델이었던 아일릿 멤버 원희는 특유의 맑고 청순한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동아오츠카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된 포카리스웨트 광고 영상이 14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선풍적인
삼성자산운용은 ‘KODEX AI반도체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반도체 산업의 동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AI 반도체 테마에 집중 투자하는 ETF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ODEX AI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5G,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인 AI반도체 관련 국내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다. 대표적인 AI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투자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KODEX AI반도체 수익률은 연초 이후 16.6%를 기록하며 이 기간 전체 AI ETF 43개 중 가장 높았다. KODEX AI반도체 ETF는 지난 21일 기초지수를 리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소방 기술과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안전원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 이벤트’를 연간 5회에 거쳐 확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했던 ‘회원 퀴즈 이벤트’는 안전원 회원을 대상으로 연중 3회, 300명에게 경품을 지급했다. 반면 이번 ‘회원 이벤트’는 추첨 인원이 대폭 늘어난 1041명에게 총 12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회원 이벤트’는 회비를 완납한 회원이 안전원 홈페이지 또는 수신된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설문조사에 응모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참여대상자가 된다. 안전원에서는 지난 2월 28일 1차 ‘회원 이벤트’ 당첨자 발표를 했다. 등수별 당첨
하이트진로가 경상도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발생한 경상도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과 소방관들을 위해 생수(석수 500ml) 15만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이날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하동군에 생수를 전달하고, 전달된 생수는 현장에서 산불 피해 상황에 따라 각 지역으로 분배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재해재난 발생 시 긴급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2018년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구호 활동을 체계화했다. 2019년 강원도 산불, 2022년 동해안 산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서울 ‘잠실 진주’ 아파트가 과도한 공사비 인상과 품질 논란으로 조합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세 차례나 공사비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특화 설계 적용이나 품질 개선 없이 조합원 부담만 가중시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인근의 롯데건설 시공 ‘잠실 미성크로바’와 비교하면 공사비는 더 비싸지만, 품질은 오히려 뒤처진다는 점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삼성물산이 공사비를 부풀리고 브랜드 값만 앞세운 채,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공사비 세 차례 인상…조합원당 1억5000만원 추가 부담 삼성물산은 2018년 최초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북지역 산불 확산에 따라 중앙선(영주~안동~영천)과 동해선(동해~포항) 일부구간의 열차운행을 26일 첫차부터 안내 시까지 중지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속적으로 선로 및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으며 복구 직원과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산불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조정될 수 있음으로,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에서 열차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운행중지 구간 이용 고객은 버스 등 타교통수단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시행된지 5개월도 안됐지만 미래에셋증권에 이전된 개인형 연금(DC·IRP·개인연금) 자금이 1조원을 넘어섰다. 25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실물이전이 가능해진 2024년 10월 31일부터 2025년 3월 21일까지 고객이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개인연금 계좌를 중심으로 총 1조 1563억원의 자금이 이전됐다. 실물이전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 개인연금 계좌의 이동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투자를 통한 연금 자산 확대와 수익률 제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1조원 규모의 연금자산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이전된 데에는 우수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5일 대형 산불이 번지고 있는 중앙선 영주~경주역 간 열차 운행을 일시 중단하고, 대전사옥 재해대책본부에서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의 빠른 확산으로 인해 중앙선 열차 운행 중단 구간을 2이날 오후 5시부터 안동~경주에서 영주~경주로 확대하고 연계 버스로 승객을 수송하고 있다. 중앙선 운행 조정 대상 열차는 KTX-이음 5대, 일반열차 6대이다. 다만 화재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상황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열차 이용고객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에서 열차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지청장 김영심)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25일 관내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 11개사와 ‘2025년도 산재 사고사망 감축을 위한 사업추진방안을 논의하는 등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민간위탁사업 수행기관 11개사 대표자 등이 참석해, 최근 증가세가 뚜렷한 관내 사망사고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기관별 재해예방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산재 사고사망 감축을 위한 총력대응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각 기관이 산재 사망사고 감축 의지를 담은 현수막에 서명하고 안전문화 실천을 결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수환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