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전역의 민간 의료기관을 대표하는 몽골 민간의료기관 총연합회(Mongolian Private Healthcare Organizations Association, 이하 MPHCOA)가 지난 24일 울란바토르에서 제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회를 선출하며 향후 보건의료 정책 참여와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MPHCOA는 현재 300여 개의 대·중·소 민간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몽골 최대 규모의 민간의료 협의체로, 국가 보건의료 정책 수립 지원과 제도 개선 건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의 실질적인 의료 협력 확대를 위해 글로벌 의료 서비스 기업 콜링투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
피부과학 및 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 유한회사(대표이사 한상진)는 지난 24일 서울 라움아트센터 레벤홀에서 ‘SOMA 한일 미용의학협의회’를 개최하고, 한국과 일본 미용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학술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인의 피부 노화 특성을 중심으로 최신 치료 전략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환영 만찬 이후 한상진 대표이사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한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미용의학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아시아 피부 특성에 적합한 치료 기준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첫 세션은
경계를 허물고 바디케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브랜드 노크가 론칭 두 달 만에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노크는 1월 26일부터 더현대 서울 1층 GATE 3 팝업 존에서 ‘노크 더현대 팝업’을 오픈하고, 브랜드가 제안하는 새로운 바디 루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이번 팝업은 바디케어의 관념을 깨는 바디 토너와 블렌딩 오일 등 노크의 주요 제품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할인 혜택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팝업 운영 기간인 2주 동안 바디 토너 미니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세럼 미스트 본품 50밀리리터는 40%
패밀리 파자마 브랜드 ‘오르시떼(ORCITÈ)’를 전개 중인 캄미어패럴에서 지난달 프리미엄 라운지웨어 브랜드 ‘레떼드 폴린(L'été de Pauline, 이하 폴린)’을 런칭하고,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에 단독 입점했다.폴린은 에릭 로메르 감독의 영화 <해변의 폴린>(1983)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로, 여름의 찬란한 순간을 사계절의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빈티지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담은 라운지웨어를 선보인다. 고품질 원단과 섬세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편안함과 미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폴린은 이번 26 S/S 첫 컬렉션을 기점으로 29CM 입점을 확정했으며, 이를 기념해 기획전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은 1월 27일(화)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장기 운영 방향 및 2026년 전시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2025년에 개관한 사진미술관에 이어, 2026년 서서울미술관(3월 예정) 개관으로 8개 본·분관 체계를 완성하게 됨에 따라, 각 관의 고유성을 강화하면서도 유기적인 하나의 미술관으로 통합 운영하기 위한 중장기진흥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2025년 중장기 진흥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하였다.먼저, 네트워크형 미술관으로서 서울과 세계를 잇는 공간성, 동시대 미술의 미래지향적 시간성, 이 두 축의 ‘다음’을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모두의 다음을 짓는 미술관”
국제적으로 활동 중인 타투 아티스트 시류(ShiRyu·권성범)가 2026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Villain Arts Philadelphia Tattoo Arts Festival에 초청 심사위원으로 공식 참석하며 글로벌 타투 업계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Villain Arts Philadelphia Tattoo Arts Festival은 시카고, 뉴욕,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열리는 주요 컨벤션과 함께 미국 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영향력을 지닌 타투 컨벤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매년 세계 각국의 정상급 타투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최신 트렌드와 예술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업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크다.시류는 이번 행사에서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예술적 공헌을
슬로우에이징 선케어 브랜드 유비발디(UVIVALDI)가 프리런칭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함께 공개했다.유비발디는 자외선을 비롯한 광노화를 고려해, 슬로우에이징 선케어를 사계절 데일리 루틴으로 제안하는 브랜드다. 특히 자외선이 계절에 관계없이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집중해, 선케어를 일상 속 피부 습관으로 재정의한 다수의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이번 프리런칭을 통해 유비발디는 ‘무유 선 레이어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무유 선 레이어링’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하루의 피부 리듬을 고려해, 보호는 유지하고 사용감은 가볍게 설계한 유비발디가 제시하는 데일리 선케어 방식이다.프리런칭을 통해 공개된 신
쿠팡CLS 영업점 단체인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한 조사 과정이 장기화되면서 배송 물량 감소가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현장 택배기사들의 생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CPA는 최근 여론 악화와 소비 심리 위축이 맞물리며 주문량이 줄어들고 있고, 이는 곧바로 배송 물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택배기사의 경우 하루 배송 물량이 곧 하루 수입으로 직결되는 구조인 만큼, 물량 감소는 단순한 경영상 변수 차원을 넘어 생계 자체를 위협하는 문제라는 지적이다. 현장에서는 물량은 줄었지만 차량 유지비와 보험료 등 고정비 지출은 그대로 유지돼 체감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스프링에어(대표 최상규)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리미엄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카리나(KARINA)’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카리나’는 미디엄 하드(Medium-Hard) 타입의 유로탑 매트리스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소재를 한두 가지만 사용하는 업계의 통상적인 제조 관행에서 벗어나 캐시미어, 라텍스, 낙타 모 패딩 등 고가의 천연 소재 3종을 하나의 매트리스에 모두 담아냈다.카리나 매트리스에는 천연 프리미엄 소재가 사용되어 쿠션감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췄다. 외부 온도 변화와 관계없이 매트리스 내부를 최적의 수면 온도로 일정하게 유지해 주며, 수면 중 발생하는 체열과 습
외국인 비자 전문 서비스 케이비자(K-VISA)가 스리랑카 국적 외국인 대상 홍보 강화를 위해 스리랑카 국적 전문 교육·유학 전문 기관 계이 에디유계셩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에 체류 중인 스리랑카 국적 외국인을 대상으로 E-7-4(숙련기능인력) 비자 변경, 지역특화형비자(E-7-4R, F-2-R, F-4-R) 비자 변경 등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과 함께, 해당 서비스의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국내에 장기 체류 중인 스리랑카 국적 외국인은 약 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조업·건설업·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비자 변경, 체류 자격 연
하이엔드 주방/소형가전 브랜드 드웰러가 2026년 전속 모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 최현석 셰프를 발탁했다.최현석 셰프는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셰프로, 1,000여개 이상의 창작 요리를 선보여 온 대한민국 요식 업계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분자요리의 창시자로 알려진 그는 과거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JTBC 인기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의 고정 셰프로 활약 중이다. 특유의 화려한 요리 퍼포먼스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허셰프’, ‘크레이지 셰프’라는 별명으로도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이번 모델 선정은 단순한 이미지 모델 계약을 넘어, 셰프의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이혼이나 별거 이후 자녀를 직접 양육하지 않는 부모가 약정된 비용을 지급하지 않는 양육비미지급 문제가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육비는 자녀의 생존과 교육, 생활 전반을 위한 최소한의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부모가 책임을 회피하면서 분쟁이 장기화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현행 법제는 양육비를 단순한 채무가 아닌, 자녀의 복리를 위한 필수적 의무로 보고 있다. 법원 판결이나 조정과 합의서로 양육비 지급 의무가 정해졌다면,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법적 제재가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무에서는 상대방이 소득을 숨기거나 연락을 끊는 방식으로 지급을 회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양육비미지급에 대
글의 창제 원리에 담긴 동양 철학과 한국이 만든 글로벌 콘텐츠 포맷인 웹툰이 결합한 기획 전시가 관객을 만난다. 가장 한국적인 문자 유산과 가장 현대적인 K-콘텐츠가 만난 이번 전시는 두 문화 모두가 한국에서 태동했다는 점에서, 한국에서만 가능한 세계 유일의 프로젝트다.기획 전시 ‘흐르는 것은 멈추지 않는다: 오행, 스크롤, 연결의 흐름’은 2026년 2월 6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촌 세종마을에 위치한 thereyouare(tya)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의 근본 원리인 오행을 웹툰의 핵심 형식인 세로 스크롤 구조에 접목한 실험적인 융복합 전시로, 전통 철학과 현대 서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낸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