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VIP 고객의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VIP Group 세미나 패키지’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VIP Group 세미나 패키지’는 지역 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AMP) 등 다양한 VIP Group 고객을 대상으로 NH투자증권 전문가가 맞춤형 금융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내외 주식 컨설팅은 물론, 부동산 투자 전략과 세무 상담까지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향한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VIP Group별 맞춤형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세미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들의 관심 분야와 투자 성향에 따라 세미나 내용을 차별화해 구성하며, 각 분야별 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는 공단 조현수 상임감사가 22일 지사를 방문해 2026년도 ‘청렴 현장경영’의 첫발을 뗐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달성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감사는 이날 경기남부지역의 주요 현안과 2026년 사업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공공기관의 근간인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재차 강조하며, 전사적인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조현수 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는 “청렴은 타협할 수 없는 공단의 최우선 가치”라며 “2026년에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본부장 김인우)는 22일 김인우 본부장이 방학기간 중 공사가 집중되는 관내 학교 내 소규모 공사현장을 방문해 취약시설과 위험작업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공사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 질식 및 떨어짐 등 노동자 사고예방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화기 사용, 인화성 물질 취급 및 콘크리트 양생 등 밀폐공간 작업과 사다리에서 떨어짐, 낙하물 사고 등의 위험 요인을 집중 확인하는 한편, 외부작업이 많은 건설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현장 노동자들이 한랭질환을 예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종일)는 22일 본부 회의실에서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울산항만공사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건강증진활동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공단의 평가와 심의를 거쳐 선정되는 제도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업장인 울산항만공사는 근로자의 신체활동 증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KOSHA, 본부장 김종길)는 22일 한파에 취약한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지역본부는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인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휴식)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신고 등 살피고 한파 대비 물품을 배포했다. 이를 통해 옥외 노동자들의 건강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으며, 동절기 건설현장 핵심 안전수칙인 추락, 구조물 무너짐, 일산화탄소 중독 및 화기작업 시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김종길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옥외에서 작업하는 노동자들에게 저체온증, 동상
우리은행은 22일 한화그룹 본사에서 한화그룹과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신용인 한화 재무실장(CFO)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국가 미래 먹거리인 방산·우주항공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사업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화그룹의 투자 일정에 맞춰 여신 지원 한도를 사전에 설정함으로써, 자금 집행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금융자금이 적시에 생산적인 분야로 공급돼, 실질적인 고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22일 인천 검단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와 겨울철 양생작업 중 일산화탄소 질식재해예방, 추락·충돌 등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파에 취약한 옥외작업이 많은 건설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과 ‘추락사고 예방수칙’을 통한 사고예방에 중점을 둬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양생작업 시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상시관리와 작업관리의 실질적 작동 여부를 확인을 병행했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오천피(코스피 5000)를 넘어선 뒤 차익 실현 매물에 소폭 하락하며 4950선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도 신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6.20포인트(0.87%) 상승한 4952.53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개장해 상승폭을 키워 장중 한때 5019.54까지 올랐다. 코스피는 지난해 10월 27일 4000선을 돌파한 후 불과 3개월 만에 5000선을 돌파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세웠던 ‘코스피 5000’ 달성에 성공했다. 이날 지수 상승은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
이지스자산운용이 센터필드 매각 절차 개시와 관련해 펀드 만기연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정상적인 상환을 통해 수익자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이지스자산운용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매각은 수익자의 이익을 무시한 독단적 의사결정이 아니다"며 "수익자간 이견으로 펀드 만기연장이 불확실한 가운데, 오는 9월 대출만기가 다가와 EOD(기한이익상실)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지스는 최초 펀드 만기(2025년 10월)가 도래하기 전인 2024년부터 수익자들에게 '중장기 연장 사업계획'을 제안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만기연장을 준비해 왔다"며 "신세계프라퍼티는 펀드의 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2일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상장지수펀드(ETF)’와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 ’의 순자산 합산 규모가 9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기준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의 순자산은 4834억원,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의 순자산은 4445억원이다. 피지컬 AI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는 국내 상장 휴머노이드 ETF 중 순자산 1위를 기록했으며,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는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자금 3352억원이 유입되며 테마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TIGER
LG CNS가 한국은행과 함께 AI가 상품 탐색, 구매 결정,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한국은행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프로젝트 한강’의 일환이다. 예금 토큰(은행 예금을 디지털화한 토큰 형태의 화폐)이 유통되는 디지털화폐 플랫폼을 활용해, AI가 상거래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화폐를 활용한 AI 자동결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함으로써, 향후 디지털화폐의 활용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 LG CNS와 한국은행은 이번 실증에서 디지털 콘텐
케이뱅크가 AI 기술을 활용해 사기 의심 문자 메시지를 안전하게 판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케이뱅크은 ‘스미싱 문자 AI 판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복사해 케이뱅크 앱 내에 붙여넣기 하면 AI 기술로 사기 위험 여부를 판독해주는 서비스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기관이나 기업 등을 사칭해 휴대폰 문자를 전송하고, 링크 클릭으로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해 금융정보 및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사기수법이다. ‘스미싱 문자 AI 판독’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사기로 의심되거나 출처가 불분명하지만 사실 확인이 필요해 보이는 문자를 받았을 경우, 해
한국투자증권은 두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2’가 모집 4영업일 동안 약 7384억원의 자금을 모으며 설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차 상품 모집은 1호 상품 설정 이후 불과 14영업일 만에 재개됐음에도 대규모 자금이 다시 유입되며 IMA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재확인했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IMA 1호에 이어 2호 상품 역시 단기간 대규모 자금이 몰리며, 한국투자증권 IMA에만 약 1조8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IMA 상품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데다, 판매 채널과 고객 접점이 확대되면서 리테일 고객층의 참여가 빠르게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신규 고객 기반 확대와 외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