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전국 비빔면 맛집의 레시피를 연구해 만든 The미식(더미식) ‘비빔면’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더미식 비빔면은 10가지 과일과 채소를 블렌딩한 비법 양념장과 육수로 반죽한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이 특징이다. 하림은 남녀노소 누구나 집에서도 비빔면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재료의 조합과 비율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탄생한 더미식 비빔면의 비법 양념장은 육수와 볶은 고추, 동치미 국물로 만든 베이스에 자두, 매실, 사과, 배 등 과일 4종과 마늘, 양파, 생강, 무, 대파, 청양고추 등 채소 6종, 총 10종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완성했다. 특히 비빔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맛은 매콤, 새콤, 달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40대 의사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인천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의사 A(42)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해자가 사망한 점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A씨는 인천 서구 원당동 한 교차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던 중 반대편 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 배달원 B(36)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씨는 사고 후 500m가량 주행하다 파손된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으나, 2시간 뒤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69%로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주최: 인천광역시/주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가 자원활동가 ‘디아이즈’와 이주민 온라인 홍보단을 모집한다고 20일(월) 밝혔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자원활동가 ‘디아이즈’ 또한 4월 7일(금)까지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중이다. ‘디아이즈’는 영화제의 눈(D-eyes)이자, 정의(Diaspora-is)라는 의미로,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프로그램·이벤트 지원, 상영관 안내·운영 및 영사 보조, 영화제 홍보와 행사 기록 등의 활동으로 영화제에 참여하게 된다.이주민 온라인 홍보단은 현재 인천에 거주하는 이주민을 대상으로 디아스포라영화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주민의 언어로 생생하게 전달하고 보다 적극적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을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부산서면점’과 함께 부산 남구 아동복지시설에 치킨 50마리를 지원했다. 착한 프랜차이즈 기업과 착한 점주가 만나 지역의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업체측은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부산서면점의 오픈을 앞두고, 먼저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선물하고자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지역사회 상생’에 대해 본사와 점주의 의견이 같아 기쁜 마음으로 함께 진행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기영에프앤비는 2019년부터 꾸준한 후원 및 봉사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코로나19 펜데믹 시기에는 현장 의료
몇 년간 성범죄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법률 자문을 얻기 위해 법무법인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성범죄 중에서도 '강제추행은 범죄 발생과 검거율이 높은 편이다. 경찰청 통계를 보면 지난 2020년 총 2만1702건의 강간 및 강제추행이 발생했다. 자연스럽게 강제추행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사회적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강제추행은 폭행 또는 협박을 통해 타인의 신체를 추행하였을 때 성립하는 범죄행위다. 형법 제298조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해당 조항만 살펴보면 강제추행이 성립하기 위해선 폭행 또는 협박 등 강압적인 수단이 동반되어야 할 것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기
대한민국 대표 크리에이터 ‘침착맨’과 ‘주호민’이 주황색의 옷을 입고 외계인 분장을 한 채 광고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브랜드 새 광고 모델인 ‘침착맨∙주호민’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 촬영 현장 컷을 공개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만찢남’, ‘그림형제’ 등 신규 방송에도 출연하며 방송가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이들이 ‘고피자’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피자의 새로운 얼굴인 ‘침착맨∙주호민’은 오는 3월 20일부터 더 맛있고 더 바삭해진 신규 도우 ‘크리스피 빠삭 도우’ 도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피자를 소개하기 위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 김희용·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작년에 이어 제2회 트랙터 디자인 공모전 ‘2023 TYM FUTURE CUP’을 개최하고, 디지털 농업의 새 비전을 실현할 아이디어를 모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ttract와 Tractor의 재치있는 합성어를 활용한 ‘Design your Attractor’를 주제로 ‘매력적인, 미래지향적인 당신만의 트랙터 디자인에 도전할 것’을 고무하고 있다. 특히 TYM이 통합 이후 새로운 디지털 모빌리티 시대를 목표하고 있는 만큼, 대중과 함께 혁신적 디자인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대상 1인(혹은 팀) 상금 500만 원을 비롯, 총 상금 1,150만 원
코리안디저트카페 설빙은 이달부터 내달까지 TV 광고를 진행하는 동시에 요기요 배달 할인 행사까지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설빙이 언제나 고객들과 함께하며 한결같은 모습으로 기다린다는 내용을 담았다. 인생의 절묘한 시간에 설빙을 만나 눈꽃처럼 쌓인 빙수로 달콤한 시간을 만끽하고 무더운 여름날 청량한 추억을 만들며 설빙과 함께 사계절을 보내온 고객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감성적으로 그려냈다.설빙은 3월과 4월 두 달간 광고를 다양한 TV 채널에서 방영하며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더불어 광고기간 동안 배달앱 ‘요기요’와 손잡고 배달 고객을 위한 할인 행사까지 펼칠 예정이다. 올
익스테리어 마스터 ㈜오스카는 기존 제품인 시스템파고라 외에 측면 옵션 사항의 폴딩도어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글라스도어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폴딩도어는 우리말로 접이문이라고 하며, 아코디언 주름과 같이 겹쳐서 여닫게 하는 문을 뜻한다, 필요에 따라 커튼처럼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 채광이나 통풍에 좋으며, 외부와 내부를 차단하고 연결하는 창문의 역할을 한다. 더불어 밋밋한 공간에 세련되고 멋스러운 분위기까지 연출해주며 인테리어의 필수 아이템이 되어가고 있다.오스카 폴딩도어는 스테인리스 하드웨어를 적용하여 녹방지와 장기간 사용에도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직각커팅프레임 방식과 기차레일방식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최초 1:1 스퀘어 사이즈의 포토 프린트 ‘인스탁스 스퀘어 링크’를 출시하고 16일부터쿠팡에서 예약판매 및 30일까지 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인스탁스 스퀘어 링크는 스마트 기기로 촬영한 사진을 1:1 비율의고속 출력을 지원하는 포토 프린터로 애쉬화이트와 미드나잇그린 2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이달 16일부터 쿠팡을 통해 구매 가능하고 23일에는 후지필름몰 오픈, 30일에는 모든 유통채널에서 만나볼 수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한국후지필름㈜에 따르면 ‘인스탁스 스퀘어 링크’는‘With Love’를 컨셉으로 육아가정, 펫팸족 등 사랑하는사람과 추억을 기록하는 기능을 갖추었다. 정사각형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영상통화 서비스 플랫폼 “밋플(MeetPle)”이 자체 개발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에 챗GPT(대화형 AI)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및 자체 플랫폼 고도화 개발에 착수한다. 챗GPT는 사용자가 대화창에 텍스트를 입력하면 그에 맞춰 대화를 함께 나누는 서비스로, 인간과 비슷한 대화를 생성해 내기 위해 수백만 개의 웹페이지로 구성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전 훈련된 대량 생성 변환기를 사용하고 있다. 또 대화의 숨은 맥락을 이해하거나 이전의 질문 내용이나 대화까지 기억해 답변에 활용하는 등 기존의 챗봇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무엇보다 오픈AI는 챗봇의 차별·혐오 발언을 차단하기 위해 챗GPT에 AI 기반 조
20대 직원 2명에게 마약을 몰래 먹이고 강제추행한 것도 모자라 나체 사진까지 찍은 병원 행정원장이 재판에 넘겨져 판결을 앞두고 있다. 심지어 피고인과 함께 근무하는 배우자이자 간호부장이 피해자들에게 화해를 종용한 것으로 전해져 ‘2차 가해’ 논란도 불거졌다. A씨는 지난해 1월 같은 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직원 2명을 회식 2차를 빌미로 꾀어 병원의 VIP병실에서 졸피뎀과 미다졸람을 몰래 먹인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 B씨는 “A씨가 양주에 오렌지 주스를 타 주겠다며 병실 밖으로 홀로 나가 음료 두 잔을 만들어 왔다”며 “이후 자신은 마시지 않고 자리에 있던 2명에게만 먹였다”고 진술했다. A씨의
프로스테믹스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과다한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적정 주식 수를 유지하고 주가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액면병합은 여러 개의 주식을 합쳐 높은 액면가로 주식을 재발행하는 것이다. 주식 수와 주당 가격은 비율에 따라 변동되지만 자본금, 지분율, 주식발행액 등은 변동없이 동일하게 유지된다.프로스테믹스는 5대 1의 비율로 액면병합을 진행한다. 병합이 완료되면 보통주 액면가액은 현재 100원에서 500원으로 높아지고 발행주식 총 수는 약 4,500만주에서 900만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은 45억원으로 병합 전과 동일하다.프로스테믹스의 현재 유통 주식 수는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