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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합천군 '수해 복구 긴급 봉사활동'

입력 2020-08-22 19:24

(사진=BNK경남은행)
(사진=BNK경남은행)
[비욘드포스트 유제원 기자] BNK경남은행은 21일 최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합천군에 긴급봉사단을 파견해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합천군 쌍책면 일대 비닐하우스와 농가에서 진행된 수해 복구 긴급 봉사활동에는 퇴직 직원과 본부 부서 직원 등 40명이 참가했다.

긴급봉사단은 밀려든 토사와 사용할 수 없게 된 농자재들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일부 봉사자들은 주변 농가를 찾아 물먹은 벽지를 걷어내는 등 주택 내외부 정리를 도왔다.

전략기획부 이은석 과장은 "침수 지역에 와보니 비닐하우스와 집안 전체가 물에 잠겼을 정도로 피해가 심각했다"면서 "침수 피해 농가가 아직도 많은 만큼, 수해 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지속해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13일 합천군에 수재민 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14일에는 침수 피해가 났던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에 수해복구 긴급봉사단을 파견해 봉사 활동을 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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