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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바이오텍, 전속 모델 '일타스캔들' 배우 정경호와 광고 캠페인 전개

입력 2023-01-26 15:13

TV, 라디오, 서울공항리무진 및 옥외 전광판 등에서 활발한 활약 예고

네오바이오텍, 전속 모델 '일타스캔들' 배우 정경호와 광고 캠페인 전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지난해 브랜드 전속 모델로 정경호를 첫 발탁한 이후 올해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브랜드 광고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배우 정경호가 광고모델로 선정되면서 세련되고 스마트한 기업 이미지로의 변신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얻고 있는만큼 올해도 TV, 라디오, 서울공항리무진 및 옥외 전광판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브랜드 광고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네오바이오텍은 지난 2022년 네오임플란트 TV CF를 선보였다. '네오~네오~네오하세요!'라는 중독성 있는 CM송과 '요즘 임플란트는 네오임플란트'라는 슬로건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기세를 몰아 올해 23년에는 더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네오바이오텍 관계자는 "배우 정경호는 티져 영상부터 전도연과 같이 주연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tvN 토일드라마 '일타스캔들'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유수 임플란트 기업 네오임플란트와 정경호씨가 만나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판단했으며, 앞으로도 네오를 알리는데 큰 활약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족애가 가미된 로맨틱코미디인 '일타스캔들' 드라마가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생각되며, 그에 발맞춰 네오임플란트도 일반인들에게 친근한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기업 네오바이오텍에서 생산하는 네오임플란트는 10년 이상의 장기 임상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수 임플란트 기업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약 70여 개국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 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공급하고 있다.

네오임플란트 기업의 CEO 이자 치과의사로 활동 중인 허영구 회장은 '환자와 의사가 모두 편안해야한다'라는 신념을 토대로 신개념 디지털 가이드 '바로가이드'를 개발했으며, 이는 업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획기적인 새로운 보철 시스템을 개발하여 출시할 예정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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