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미국 UL, FM, 유럽 CE 3개 부분 인증 획득하여 북미권 진출 활력

신우산업은 우레탄 판넬은 40mm부터 125mm까지, 글라스울 판넬은 50mm부터 250mm까지 두께 범위를 인증받았으며 Fire Spread Index 및 Smoke Developed 모두 최고 등급인 Class A 획득했다.
UL인증은 특히 국내에서 미국 및 북미로 수출하는 경우에는 거의 모든 제품군에서 필요한 인증이기 때문에 해외 진출에 있어 더욱 중요한 지표가 된다.
아울러 신우산업은 국내시장의 선두주자로서 미국의 FM인증과 유럽의 CE인증까지 획득한 바 있다. FM인증이란 미국의 FM Global이라고 하는 세계최대규모의 재해보험사가 피보험자의 화재위험성 감소를 보장하기 위하여 설립한 제품의 불연/난연성 보장 인증 및 마크 시스템이며, CE인증이란 EU시장 내 안전에 관련된 통합 인증이다.
이번 인증으로 신우산업은 FM 인증, CE 인증을 보유한 데 이어 UL 인증까지 획득한 국내 최초 유일의 판넬 제조기업이 되었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신우산업은 끊임없는 R&D투자와 다양한 고품질 건축자재 개발을 통해 이미 국내 건축자재 업계의 선두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우산업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 수출확대 더욱 집중할 예정이며, 국내·외 고객사들의 만족을 위해 지금처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업 및 제품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신우산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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