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lobal 6K for Water’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이 매일 물을 긷기 위해 하루 평균 6km를 걸어야 하는 현실을 알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글로벌 나눔 행사다.
렌즈미 황선생안경은 행사 참가자 및 월드비전 아동들을 위한 돋보기 및 선글라스 등 약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황현우 렌즈미 황선생안경 대표는 “의미 있는 취지의 행사와 귀한 나눔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이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