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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블랙록 4대 주주 복귀에 ‘95만닉스’ 신고가 경신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2-20 14:15

경기도 이천시 소재 SK하이닉스 본사 전경./연합뉴스
경기도 이천시 소재 SK하이닉스 본사 전경./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SK하이닉스가 장중 95만원을 넘어서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보다 6.15%(55000원) 오른 94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95만5000원까지 올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는 같은날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공시를 통해 SK하이닉스 주식 3640만7157주를 보유해 지분율이 5%를 넘겼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블랙록은 SK하이닉스의 4대 주주로 올라섰다.

블랙록이 SK하이닉스 지분을 5% 넘개 보유한 것은 지난 2018년 5월 9일 이후 약 7년 9개월만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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