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리톤 박정민, 테너 윤정수, 소프라노 이민정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가 출연
- 한국가곡을 이야기와 함께 아름답게 풀어가는 봄 향기 가득한 음악회
- 시가 노래가 되고, 노래가 다시 봄이 되는 하루를 만들어갈 공연

이번 공연은 우리 삶의 정서가 담긴 한국가곡을 통해 따뜻한 봄의 풍경을 선사하는 무대다.
그리움과 설렘, 사랑의 감정을 우리말의 숨결로 풀어내며, 한 곡 한 곡을 오래 간직한 편지처럼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유럽 주요 오페라극장과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해 온 바리톤 박정민, 테너 윤정수, 소프라노 이민정이 오른다.
여기에 기악과 성악이 함께하는 앙상블 크로이츠가 합류해 성악의 깊이 있는 표현과 기악의 섬세한 음향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산에 살리라', '강 건너 봄이 오듯', '향수', '마중', '첫사랑',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대중에게 널리 사랑받는 한국가곡들이 연주된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구로문화재단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구로구민에게 티켓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 예매는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NOL 티켓)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