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경제

법무법인 새로, 부장검사 출신 지석배 대표변호사 영입...형사 전문 역량 강화

김신 기자

입력 2026-03-27 10:30

법무법인 새로, 부장검사 출신 지석배 대표변호사 영입...형사 전문 역량 강화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법무법인 새로는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장을 지낸 지석배 대표변호사를 영입하며 형사소송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석배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졸업 후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했다. 1996년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로 임관한 이래 서울서부지검, 부산, 인천, 수원지검 등 주요 검찰청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수사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형사 분야 베테랑이다.

지난 2008년에는 부장검사급으로는 처음으로 서울특별시에 파견되어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법률 지도 및 수사 지휘 업무를 전담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수사 실무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특히 2012년 발생한 ‘오원춘 납치 살해 사건’의 수사를 맡아 치밀한 증거 확보와 법리 검토를 통해 피고인에게 무기징역 선고를 이끌어낸 바 있다.

법무법인 새로는 지 변호사의 합류를 기점으로 일반 형사사건은 물론,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음주운전, 성범죄, 보이스피싱, 투자 사기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의 법률 서비스 질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석배 변호사는 "검찰과 대학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법무법인 새로는 형사 및 성범죄 대응을 비롯해 민사, 행정, 가사 분야와 기업 인수합병, 지적재산권, 조세, 부동산 건설 등 각 영역에서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하며 통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