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26일 신입·경력 대상 서류 접수…"차세대 반도체 혁신의 시작 함께할 인재 찾는다"

외국계 반도체 장비사 중 국내 최대 규모의 R&D 센터와 8개 지역 거점을 운영 중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내년 1월 용인 R&D 센터(TEL Technology Center Korea-Y, TTCK-Y) 신규 가동 및 기존 거점 인프라 고도화 등 투자가 가속화됨에 따라 성장을 함께 이끌 실무 인재를 폭넓게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채는 차세대 반도체 공정 연구와 인프라 강화를 주도할 필드 엔지니어(FE), 프로세스 엔지니어(PE) 등 핵심 기술 직무는 물론 안전, 소방, 시설 등 주요 인프라 직군을 아우르는 전 부문에서 전개된다. 반도체 관련 전공자뿐 아니라, 인프라 및 지원 직무에 요구되는 탄탄한 실무 역량과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다양한 배경의 인재를 적극 영입한다. 채용 전형 역시 철저히 직무 및 조직 적합성 검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신입 지원자는 새롭게 개편된 AI 역량검사와 1·2차 면접을 거치며, 경력직은 실무 역량 중심의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본격적인 서류 접수 기간 중인 4월 20일에는 현직 선배가 참여하는 온라인 채용 설명회 '텔인(TEL-IN) 잡토크'을 개최해, 지원자가 회사의 비전과 직무 상세 내용을 직접 파악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전 세계 점유율 100%에 달하는 EUV용 트랙 장비를 비롯해 반도체 4대 핵심 공정(증착·포토·식각·세정) 장비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배경에는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라는 경영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우수 인재가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제도와 생활 밀착형 보상을 지속 강화하는 이유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관계자는 "신규 R&D 센터 가동 및 주요 거점 인프라 고도화 등 새로운 도약기를 이끌 당사의 핵심 동력은 결국 ‘사람’”이라며, “실질적인 직무 역량과 조직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검증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이 최고 수준의 근무 환경에서 차세대 반도체 혁신을 견인하는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최적의 무대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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