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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맞은 ‘부산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오는 19일 벡스커서 개막…역대급 규모

김신 기자

입력 2026-04-16 15:39

100회 맞은 ‘부산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오는 19일 벡스커서 개막…역대급 규모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부·울·경 지역 최대 규모이자 최다 브랜드가 참여하는 육아박람회 ‘부산 코베 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이하 부산 코베)’이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100회차를 맞아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로 개막 첫날부터 전시장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도 마련됐다. 주말인 4월 18일과 19일에는 인기 캐릭터 ‘베베핀 싱어롱 쇼’가 진행돼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종료 후에는 캐릭터와의 포토타임도 운영되며, 부산 코베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의 의미를 더하는 특별 일정도 준비됐다. 둘째 날인 4월 17일(금)에는 ㈜메쎄이상과 부산일보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내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규 전시회 ‘헬시베이비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메쎄이상은 ‘코베 베이비페어’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 지역 특성에 맞는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며, 부산일보는 지역 사회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미디어 영향력을 바탕으로 행사 홍보와 시민 참여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온 부산일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부산 코베에는 육아·출산 전반에 걸친 다양한 품목이 출품된 가운데,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전·렌탈 부문에서 ▲코웨이가 참가해 육아 가정 맞춤 생활가전을 제안했으며, 시공·폴더매트 분야에서는 ▲알집매트가 안전한 실내 놀이 환경을 선보였다. 아기띠·힙시트 카테고리에는 ▲아띠에어가 참여해 착용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고, ▲미가스튜디오는 아이의 1000일간의 기록을 선물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킨케어 브랜드 ▲베베루나는 식물 유래 성분 기반의 진정·보습 라인을 공개했으며, 유모차 부문에서는 ▲하이브리드가 프리미엄 오토폴딩 유모차를 선보였다. 쌍둥이유모차 분야에서는 ▲마마루가 국내 최초 오토폴딩 트윈 유모차를 선보였고, ▲뉴오리진 a2가 참여해 민감한 아이도 편안히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프리미엄 분유와 우유를 소개한다.
100회 맞은 ‘부산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오는 19일 벡스커서 개막…역대급 규모

현장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됐다. 행사장 방문 선착순 100명에게 물티슈 1박스를 증정하며(평일 엄마/주말 아빠 대상), 차기 행사 사전 등록 시 참여 가능한 ‘100% 당첨 뽑기 이벤트’,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운영된다.

부산 코베 관계자는 “100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육아를 준비하거나 현재 육아 중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코베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무료입장을 신청하면 별도의 발권 절차 없이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정보 및 참가 브랜드 리스트, 부스 배치도는 코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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