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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든, 日 시장 현지화 전략으로 성장세 이어가

입력 2026-04-20 09:15

일본 시장 특성 반영한 아젤라익 성분 제품 단독 론칭…현지화 전략 차별화

토리든, 日 시장 현지화 전략으로 성장세 이어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대표 권인구, 이윤희)은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토리든은 최근 3년 일본 시장에서 연평균 매출 183% 성장률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현지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인 웰시아를 포함해 로프트, 돈키호테 등 주요 채널 입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했다.

특히 일본 시장은 제품을 직접 경험한 뒤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패턴이 두드러지는 만큼, 토리든은 체험형 오프라인 접점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확대되며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일본 큐텐재팬(Qoo10 Japan)이 주최한 ‘메가 뷰티 어워즈 2025’에서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일본 MZ 소비자 기반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토리든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도쿄 시부야 ‘오픈 베이스 시부야(OPEN BASE SHIBUYA)’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Bloom Café by Torriden’을 운영한다.

토리든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기획과 경험 설계를 병행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과 콘텐츠를 통해 일본 내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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