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바디 부위별 맞춤 활용 가능한 제품 설계

쥬브아셀은 피부의 구조적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ECM 기반 바이오소재로, 피부 탄력과 형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세포외기질 성분을 중심으로 개발됐다. ECM은 피부의 구조적 지지체로 작용하며, 이러한 환경을 보완하는 접근 방식은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쥬브아셀은 조직 유래 바이오소재를 무세포화 처리한 기술 (hADM[2]) 을 적용해 생체 적합성을 고려했으며, 초임계 이산화탄소(CO₂) 공정을 통해 주요 구조 성분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구조적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쥬브아셀 v’와 ‘쥬브아셀 g’는 기존 액상형 제품과 차별화된 파우더형 제형으로 개발된 신규 라인업이다. 기존 3% 및 8% 농도 제품과 병행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시술 목적과 적용 부위에 따라 보다 정교한 맞춤형 활용이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성형외과 및 피부과 등 전문 의료기관을 통해 활용될 수 있으며, 바임은 향후 전국 단위의 심포지엄과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임상 경험과 활용 프로토콜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바임 박종현 대표는 “이번 파우더형 라인업 출시를 통해 쥬브아셀의 적용 범위와 선택 폭이 한층 확대됐다”며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 및 임상 데이터 축적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라인업과의 병행 활용을 통해 다양한 시술 니즈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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