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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 김보라, “안성을 노동 존중 도시로”…노동절 맞아 민생 밀착 행보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5-01 18:42

새벽 예배부터 어린이날 행사·생활체육·상가 방문까지
김 민주 안성시장 후보, "시민 곁에서 답 찾겠다” 강조

김보라 민주당 안성시장 후보./페북 캡처
김보라 민주당 안성시장 후보./페북 캡처
안성=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일 노동절을 맞아 노동의 가치를 강조하며 시민 밀착형 선거 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노동의 존엄이 지켜지는 도시, 일하는 시민의 땀이 정당하게 존중받는 안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아울러 이날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시민 곁에서 듣고 시민의 이익을 위해 뛰겠다”며 하루 일정을 촘촘히 공개하고, 다양한 계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노동의 가치 되새기는 도시 만들 것”

김 후보는 노동절 메시지에서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은 것은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모든 노동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 “새벽을 여는 노동, 가정을 지키는 노동, 현장을 움직이는 노동, 지역경제를 버티는 노동 모두가 존중받아야 한다”며 “그 땀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특히 “노동이 존중받고 시민의 삶이 당당해지는 도시야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안성의 미래”라며 노동 친화적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새벽부터 밤까지 ‘현장 중심’ 강행군
김보라 민주당 안성시장 후보 일정표./페북 캡처
김보라 민주당 안성시장 후보 일정표./페북 캡처
김 후보는 이날 일정도 이른 새벽부터 시작한다.

제일장로교회 새벽 예배 참석을 시작으로 같은당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와 조찬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해 가족 단위 시민들과 소통하고, 오후에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했다.

저녁에는 안성 시내 상가를 방문해 자영업자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 후보는 “아이들이 웃고 시민이 건강하며 공동체가 따뜻한 안성을 만들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후보는 "끝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유연한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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