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클러스터·플랫폼시티·교통 인프라 3대 프로젝트 강조
이 후보, 생활밀착 행보와 공약 성과 부각하며 표심 공략 가속
개발 공약과 민생 행보, 문화·교육 성과를 입체적으로 부각하며 ‘준비된 재선 시장’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략이다.
◇예비역장교회 “민선9기 완수 적임자”…안보·국가관도 강점 부각

이들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플랫폼시티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등 3대 핵심 프로젝트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일 적임자로 이 후보를 꼽았다.
특히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확고한 인식, 뚜렷한 안보관을 갖춘 점을 지지 이유로 들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예비역장교들의 지지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넘어 용인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어린이·어르신·생활체육 현장 누비며 민생 체감형 행보 집중

지난 2일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해 가족 단위 시민들과 소통하는 한편 지역 어르신들의 나들이 현장을 찾아 인사를 건네며 세대별 접점을 넓혔다.

이 후보는 “재선에 성공하면 파크골프장 확충 기조를 유지해 시민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기흥호수 보행교·파크골프장·도서관 투자 등 성과로 재선 명분 강조

대표적으로 기흥호수 횡단 보도교 건설이 가시화되면서 시민 체감형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
총연장 590m 규모의 보행교에는 전망대가 설치돼 호수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이동 동선 단축 효과도 기대된다.
인근에는 야외공연장 조성도 예정돼 문화·여가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생활체육 인프라도 확충해 기흥호수 일대에는 14홀 규모 파크골프장이 조성됐으며 추가로 4홀을 확대해 18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한 정책으로 평가된다.

용인시는 도서 구입비를 경기도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며 ‘독서도시’ 기반을 강화했고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참여도를 높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 후보가 대형 개발사업의 연속성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동시에 내세우며 ‘성과형 행정’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예비역장교단체의 지지 선언까지 더해지며 조직·정책·현장 3박자를 고루 갖춘 선거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상일 후보는 “용인의 백년 미래를 위한 기반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재선의 필요성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