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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앤씨, ‘더현대 하이’ 단독 기획전 진행…프리미엄 뷰티 경험 확장

김신 기자

입력 2026-05-04 10:15

사진제공=트리앤씨
사진제공=트리앤씨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트리앤씨가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큐레이션 플랫폼 ‘더현대 하이’에서 단독 기획전을 운영하며 온라인 채널 내 브랜드 입지 강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5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플랫폼의 특성에 맞춘 프리미엄 큐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해당 기획전은 취향 중심의 쇼핑 환경을 지향하는 ‘더현대 하이’의 서비스 방향성에 따라 구성됐다. 이는 단순 판매 목적을 넘어 브랜드의 지향점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시도로, 더현대 서울이 오프라인에서 구축한 공간 경험의 가치를 온라인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트리앤씨는 과거 더현대 서울의 클린 뷰티 전문숍 ‘비클린’ 내 팝업스토어 운영 당시 매출 성과를 기록하며 시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브랜드 측은 오프라인에서의 수치적 성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소비자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더현대 하이 MD가 직접 선정한 ‘MD PICK’ 라인업을 중심으로 주력 제품들이 소개된다. 특히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에서 ‘코스모트렌드 2026’ 품목으로 이름이 올랐던 ‘사막 소금팩 클렌저’를 포함해 클렌징과 수분 케어로 이어지는 스킨케어 구성을 선보인다.

또한 5월 가정의 달 선물 수요를 고려하여 가족 및 지인에게 전달하기 적합한 세트 상품군을 다각화했다. 5월 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지는 프로모션 기간 중 5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정품 토너를 선착순 증정하며, 한정 수량 판매를 통해 구매를 유도할 방침이다.

제품 경험 확대를 위한 ‘사막 소금팩 클렌저’ 체험단 모집 활동도 기획전과 병행된다. 실제 사용을 통한 효능 검증에 초점을 맞춘 이번 프로그램은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는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트리앤씨 관계자는 “더현대 하이가 지향하는 큐레이션 기반 커머스 환경은 브랜드의 감도와 제품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도의 소통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현대 하이’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 및 전문관 체제를 통해 기존 이커머스 플랫폼과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온라인 커머스 시장 내에서 새로운 운영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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