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하우는 최근 유천냉면 밀키트의 미국 수출을 위한 국내 운송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물량은 뉴욕 맨해튼 한인타운에 위치한 대표 한식당 ‘더 큰집 뉴욕점’으로 공급된다. 청하우와 ‘더 큰집’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차례의 중단 없이 거래를 지속해온 장기 파트너로, 팬데믹 시기를 포함하여 13년 연속 수출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거래 관계를 넘어 신뢰를 기반으로 구축된 품질 경영의 결과로 평가된다. 글로벌 물류 환경의 변화와 시장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철저한 생산 관리와 체계적인 수출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냉동 김밥과 떡볶이 중심으로 확산된 한식 트렌드 속에서, 냉면이라는 전통 음식 역시 외국인 소비자에게 새로운 매력을 전달하며 시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청하우는 유천냉면 공식몰과 스마트스토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며 국내외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