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여성, 고학력자 중심으로 리스크에 노출돼"...골드만삭스, AI로 대체될 근로자 심각한 경제적 고통 뒤따를 듯"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BofA는 3일(현지시간) 국제노동기구(ILO) 데이터를 인용해, 젊은 20~30대를 비롯해 여성, 고학력자를 중심으로 8억3800여만명이 직업을 잃을 리스크에 직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벤슨 우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날 노트에서 "의사 변호사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AI나 자동화로 대체하기 어려운 고임금 근로자들의 비중은 무려 33.5%에 달하는 반면 저임금 국가의 직업 리스크는 11%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부유한 국가일수록 AI를 사무실이나 공장에 경쟁사들에 비해 빠르게 채택할 수록 AI 채택에 따른 수혜를 더 많이 받는 등 불균형 상황이 더 심화될 것으로 우려했다.
AI 채택으로 인한 대량 실업에 대한 우려가 전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퍼져 있지만 이들은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기술 혁명은 대체 불가능했던 직업들을 상당 수 파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기술 혁신 초기 국면에서는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직업을 창출했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AI로 대체될 근로자들의 실직은 잠정적으로 경제적 고통을 심각하게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