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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식] “너 사람 죽여본 적 있어?” ‘골드랜드’, 오늘(6일) 3~4회 공개…배신과 위협 속 벼랑 끝에 내몰린 박보영의 흑화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5-06 09:45

[문화 소식] “너 사람 죽여본 적 있어?” ‘골드랜드’, 오늘(6일) 3~4회 공개…배신과 위협 속 벼랑 끝에 내몰린 박보영의 흑화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박보영이 마침내 선을 넘기 시작한다.

박보영의 흑화를 예고하는 스틸이 공개되며 6일 공개될 3~4회를 향한 기대감이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지난 2회 엔딩에서 희주(박보영)가 숨겨 놓은 가방 속 금괴를 발견한 우기(김성철)의 돌변한 눈빛이 충격을 안긴 가운데, 골프채를 들고 우기와 정면 대치하는 희주의 모습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우기에게 공격당했던 희주가 과연 금괴를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러나 금은방에서 현금을 바라보는 우기의 모습은 결국 금괴를 빼앗긴 것은 아닌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엄마 선옥(문정희)까지 위협당하며 희주는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벼랑 끝에 내몰린다. 탄광에 금괴를 숨기고 몸을 숨긴 희주는 전당사 주인이자 선옥의 동거남 철중(전진오)이 엄마를 칼로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순간을 목격하게 되고, 일촉즉발의 위기 속 어떤 선택을 내릴지 긴장감을 높인다. 불순한 의도로 접근한 우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연인 도경(이현욱), 집요하게 추격하는 박이사(이광수)까지 모두가 ‘희주’를 옥죄는 가운데, 사면초가에 놓인 ‘희주’의 생존 본능은 극한으로 치닫게 된다.

특히 제작진은 “희주가 우기를 향해 ‘너 사람 죽여본 적 있어?’라고 말하는 장면은 희주의 변화를 예고하는 장면이 될 것이다”고 전해 기대를 더한다.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욕망의 아수라장 속, 점점 선을 넘기 시작한 희주가 어떤 선택으로 판을 뒤흔들지 본격 전개될 3~4회를 향한 기대감이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골드랜드’의 3~4회는 6일 오직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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