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뉴프라퍼티는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진행한 ‘한국타미야 미니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경기 수원 광교점 피크닉파크에서 열렸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행사장 일대가 북적였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미니카 제품과 부품, 액세서리 등을 판매했다. 체험존에서는 방문객이 자유롭게 미니카를 주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비건 아이스크림 브랜드 ‘아케미’ 팝업 행사도 함께 열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요소를 더했다.
다른 지점에서도 가족 고객을 겨냥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아브뉴프랑 광명점은 ‘그림으로 만든 꿈의 도시’를 주제로 어린이 미술작품 170여 점을 전시했다. 판교점에서는 제로웨이스트 리빙 브랜드 ‘베러얼스’ 팝업스토어와 함께 친환경 대형 블록놀이 체험 행사 ‘아브뉴 블록파크’를 운영했다.
최근 복합쇼핑몰 업계는 단순 쇼핑 기능에서 벗어나 체험과 문화 콘텐츠 중심 공간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어린이 체험형 행사와 가족 참여 콘텐츠가 체류 시간 확대와 재방문 유도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본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브뉴프랑만의 문화·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