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25일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서 아이파크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파크 데이는 기존 입주민 서비스 프로그램인 ‘홈커밍데이’와 조경 관리 교육 프로그램 ‘가드닝데이’를 통합·확대한 체험형 서비스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아이파크 가드닝’은 입주민이 직접 식물을 심고 화분을 꾸미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식물과 화분을 선택하고 식재 체험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화분을 가져가 일상에서도 가드닝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아이파크 그리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입주민이 단지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소통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입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입주 이후 고객 경험 관리가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 시설 유지·보수를 넘어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장기 거주 만족도를 높이려는 움직임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행사에 참여한 대전 아이파크 시티 입주민은 “가드닝과 그림 그리기처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만족스러웠다”며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와 체험 행사가 함께 마련돼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 데이는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중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파크에 거주하는 만족도와 자부심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