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Drive’ 테마 아래 가장 나다운 속도와 태도를 담아낸 시즌 컬렉션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이번 캠페인은 정해진 목적지가 아닌 ‘지금 이 순간’ 자체에 몰입하는 감각에서 영감을 얻었다. 디앤드퀘스천은 이번 ‘Free Drive’ 테마를 통해 타인의 시선이나 정형화된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구축해 나가는 ‘나다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번 26SS 컬렉션의 핵심은 자연스러운 ‘불완전의 미학’과 편안함에 있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소재 본연의 질감과 실루엣의 특성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으며, 불필요한 디테일을 과감히 덜어내 브랜드 고유의 무드를 시각화했다. 특히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의 변주를 통해 인위적인 연출 없이도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독창적인 스타일 메시지를 제안한다.

캠페인 화보 속 코드 쿤스트는 특유의 담백하고 아티스틱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디앤드퀘스천의 새 시즌 아이템들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힘을 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여유로운 태도는 이번 시즌 슬로건인 ‘가장 나다운 텐션의 속도’를 직관적으로 구현하며 브랜드와의 깊은 시너지를 증명했다.
무엇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시즌 룩북을 넘어, 디앤드퀘스천과 코드 쿤스트가 공유하는 긴밀한 유대감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젠더리스(Genderless) 및 시즌리스(Seasonless) 가치가 코드 쿤스트의 자유로운 감성과 어우러지며 디앤드퀘스천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한편, 디앤드퀘스천은 오는 5월 서울 서촌에 브랜드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다. 브랜드 고유의 감각과 시즌리스한 무드를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